대학원도 어차피 최종적으로
스펙 쌓으려고 가는거고 궁극적으로 취업이 목적 아님??
학부Spk ky출신말고 진짜 순수하게 학문공부하러 가는사람이 알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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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문과냐 문과면 이해한다
사실상 대기업가면 손해인 학벌이 spk인데
그래서 설대 출신들은 행시나 기술고시 치거나하는건데 서성한 정도 학벌이면 중경외시 이하보다 대기업 편하게 갈수있는거지 취업용학벌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음 서성한과 다르게 카이스트나 포스텍은 스타트업 창업도 많이하고
관점이 계속해서 섞이는 거 같은데, 학부와 대학원을 분리하여서 정확한 논지를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음
아까 글에서도 님이랑 논쟁하지 않았음? Sky 미만은 취업용 하걸이란 말에 님이 이의를 제기 했잖슴
본문에서는 학부Spk ky출신말고 궁극적으로 취업을 위해서가 아닌 진짜 순수하게 대학원에 학문공부하러 가는사람이 얼마 없다고 했는데 취업을 위해서 가는 애들을 도피성 대학원이라고 함 이런 애들이 다수이지도 않고 대부분 자대석사서 빨리 끝냄. 다수는 좀 학점으로 끝발날렸으면 1순위로는 gre 쳐서 유학을 가고 2순위로는 spk에 석박통합으로 넣거나 자기 교수님이 연구분야서 탑급 랩이면 진학함(ex 선양국 교수님). 이렇게 해서 나온 박사들은 다들 정출연가거나 교수가 되려는 욕심이 있음 근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기업 취직을 하는 것이지 처음부터 궁극적 목적이 취업이 아님. 일단 내가 본 주변은 이런데 아니다 싶으면 또 얘기해주면 감사하겠음
근데 뭘따져보든 이미 대학교는 취업 스펙을 위한 발판이됐고 요새는 sky중에서도 서울대를 제외하곤 순수 학문 목적으로 대학교를 가는사람은 별로 없음 ㅇㅇ 이미 서성한 취업제외 진학자가 20퍼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공부 목적으로 대학을 간다는지 이해가 안되서 서성한은 취업전용학벌이라 했던겁니다.
처음에는 학문적 목적으로 대학원 갔다가 밀려서 어쩔수 없이 취업하는거다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반대고 이공계에서는 생명과학 분야와 같이 취업안되는 분야일수록 대학원 진학 희망자가 많아지는걸 알 수 있음(물리 화학 생명 주로 이과대) ㅇㅇ대학백과만 가봐도 '취업안되니까 석사라도 따야 전공살려서 취업할 수 있다' 이런글도 많이보이고요.
그리고 오히려 단순히 교수가 되고 싶어서
진학하는것은 학문적의도라기 보다 권위나 교수의 워라벨을 보고도 결정할 수 있는거라..ㅇㅇ
도피성 대학원 작성글도 봤는데 도피성이 다수라고 느끼는것도 결국에 그 작성자 생각이잖슴 댓글들도 딱히 공감하지도 않고
그래서 통계 들고왔음
ㅅㅂ 심각하네 ㅋㅋㅋㅋ 공채 사라진게 크긴 하다....
행복회로 돌리자면 반도체 사이클 돌아오고 중국 상황 나아지면 저런 애들은 줄어들거라고 생각함
님 대학원생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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