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유형서에서도 고민하는게 좋을까요
한 5-10분 정도 손 대보고 안되겠으면 그냥 답지 보긴 하는데
안 보고 본인 스스로 생각해서 푸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말씀들 하시던데
유형서 (쎈, 킥오프) 수준에서도 그 이야기가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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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10분 정도 손 대보고 안되겠으면 그냥 답지 보긴 하는데
안 보고 본인 스스로 생각해서 푸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말씀들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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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5분 하고 안되면 답지 봅니다.
진짜 길어봐야 10분
답지는 어떻게 쓰는 게 좋나요?
이해했으면 넘어가면 되나요 근데 다음에 이게 내가 생각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야할지..
저 같은 경우는
1. 답지를 보고 내가 어느 부분을 이해/생각하지 못 했나 점검
2. 다음에는 그거를 어떻게 떠올릴 수 있을까를 고민 (ex. 원이 나오면 -> 중심 표시하기)
3. 문제 위에 적어놓기
4. 나중에 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