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꼭 봐야할 영상 "월 천도 의미없다"
꼭 영상 끝까지 한번 다 봐 보세요.
제가 하고싶은말 이 영상에서 다 해주네요.
https://m.youtube.com/watch?v=RtFxDIcnCnE
피안성 의사도 월 300~ 400 버는사람이랑 사는 모습은 같다.
단, 언론 매스컴 유튜브 등이
계속 사람들이 박탈감 느끼게 자극한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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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수준에서의 안분지족도 중요한 삶의 태도라는 걸까요?
그쵸. 어차피 의사중 상위 5% 정도만 빼고 나머지 의사 95%도 강남입성 못하고.
(전문직들도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망했음)
전문직도 일반 보통사람들 사는것 처럼 똑같이 살고 다 똑같은데.
자꾸 sns 언론 매스컴 유튜브 등 에서 전문직과 일반인 편가르기하고 자극시키고 일반인들한테 패배의식 심는다.
따라서
Sns끊고 뉴스도 좀 줄이고 선동꾼들 자기개발서 파는 사기꾼들도 다 차단하고
그냥 안분지족할줄 알고 자기인생 살면된다.
선생님..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선생님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미칠듯한 하방보장이요... spk박사 받으면 뭐합니까. 피부관리 gp보다 나은게 진심 단 1도 없는데요.. 그리고 영상은 월1000이네요? 전문의(치과는 아니라고 하시니 원...) 중 월1000은 진짜 최하위 중에 최하위 아닙니까? 항상 최상을 가정하는 것도 문제지만 무슨 말씀을 하시든 최하위,최악을 가정하시니 자꾸 문제인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무소불위가 의사,치과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과가 정원 늘린다고 학생들이 나가서 동맹휴학하겠다고 협박합니까? 기계과 전자과 컴공 배출인원 늘린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냥 의사는 신계급 정도라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철저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의대 합격하고 설컴,카이스트 가시는 분들보면... 제 정신이 아닌 거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Spk박사가 얼마버는지 님이 계좌 열어서 확인해 봤어요??
Spk박사면 곧 대학교수 될텐데
교수들 월급 엄청 높습니다. 각종 연구비도 엄청 뒤로 챙기고요.
그나저나
님은 그 사고방식이면 설령 님 집안이 금수저셔도 의대 안가시면 마음에 병 걸리실것같음..
이미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충분히 유추 가능하죠.. 맞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시기엔 제가 선 많이 넘은 것처럼 보이실 수 있습니다. 근데 전 적성,꿈,목표 이런 피상적인 것들 모두 제쳐두고, 오로지 안정성+수익만 고려한겁니다. 도대체 spk따위 나와서 안정성,수익 둘 중 하나라도 잡을 수가 있을까요??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바보가 아니죠... 왜 이렇게 난리겠습니까? 솔직히 선생님께서 자녀가 있으시다면, 선생님도 메디컬 보내고 싶으시지 않습니까? 진심 여기서 개노답 공대같은 곳에 진학하길 바라시진 않을 거 아닙니까?
이런 말 하는 거 보니까 저 영상 제대로 안 봤네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다 보시라니깐요.
님 지금 하는 소리가 전형적인 선동꾼들이 하는 소리임
전 공대를 다니다가 다시 시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공대 졸업후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셨습니까?? 잘풀리는 극소수 중의 극소수 있겠죠. 근데 절대다수 말입니다. 그 절대다수들... 비참합니다. 진짜로요. 의사도 망하는 사람 있겠죠. 극소수 중의 극소수요. 절대다수는 떵떵거리며 사는게 현실이죠. 수험생들, 직장인들도 보고 듣는게 있을겁니다. 막연한 환상을 가지지 말라는 선생님의 메시지는 잘 알겠는데... 메디컬 특히 의치가 최선이고, 최선이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월1000벌어도 답없는 세상인데... 그럼 의사,치의가 아닌 사람들은 답있나요???
도대체 답이 없다는건 뭔뜻이죠? 강남에 못들어가는게 답이 없는거에요?
ㅋㅋㅋㅋ
밥을 못드세요? 옷을 못입으세요?
집이 없어요?
다 있잖아요.
그냥 경쟁에서 남을 이기고싶은데 그게 안되니깐 비참해지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뭐가 답이 없다는거죠?
지금처럼 모든사람들이 물질적 풍요 다누리고
먹을거 다 먹다 못해 비만 고혈압 당뇨까지 걸리고.
입고싶은거 명품은 아니더라도 나이키까지 다 신고 다니는데 도대체 뭐가 비참해요 ;;
아 집이 자가가 아닌거요?
근데
그건 월급이 의사급이 아니어서 비참한게 아니고
부동산값이 비싼탓을 해야하는거 아니가요?
부동산 값이 비싸면 전국민이 다 의대를 들어가서 그 비싼 부동산을 사는 게 옳은게 아니고
정책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낮춰야 하는 거죠...
강남에 못들어 가는게 답 없는게 아니죠... 결국 저 영상에서 하는말은, 고만고만한애들이든 돈 많은 사람이든, 비슷비슷하다 그거 아닙니까? 결국 자기만족, 행복의 문제다 이 말이죠. spk공대 박사들. 하루아침에 짤려나갑니다. 짤려나가서 뭐할까요? 또 취업문 두드려야 합니다. 이미 라이센스유무에서부터 넘사벽 그 자체인거죠. 돈이라도 적게 벌면 밸런스는 맞구나 하지, 이건 뭐 경제적 보상 차이는 더욱더 넘사벽입니다... 이게 답이다 그런 말이 아니에요. 그나마 이거 하는게 경제적 자유가 될 확률이 높겠구나 이거죠. 저 똑똑한 공대박사들 짤리고 진짜 뭐하는지,연락안되는 사람 많습니다. 의사 라이센스 장롱속에 넣어두고 썩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피부관리 gp가 미래에도 미칠듯한 하방보장이 될 거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
국가에 의해 수량도 면허도 수입도 보장받는다는 점은 개박살나는 것도 한순간에 박살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인원 늘어나면 줄어들겠죠. 근데 그게 월 400이 될까요 500이 될까요? 1200에서 1000떨어지는 수준이라 봅니다. spk박사들 웬만해선 도달하기 힘든 월급이죠. 요즘보면 인서울 의대,치대 버리고 설공,카이 가시는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확실히 과학,공학은 제정신으로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미용시장개방 이거 하나로 gp들 월 1000 선은 우습게 내려박죠
지금 전문의 수입? 건보 보면 절대 유지 안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 내려박아도... 그 잘난 spk박사들을 압도하네요...
뭔 ㅋㅋㅋㅋㅋ 절대 아님
지금 간호사 이런 자격만 있어도 개방되면 압도가 될 것 같아요? 보고 싶은 대로 보시는 것 같은데 이쯤되면 의대를 지망하는 건지 의사를 숭배하는 건지 착각이 드네요
본인이 공대가서 실패했으니까 의대가면 그런 일이 없어야만 한다고, 모든 불행이 의대를 못가서 일어난 일이라고 상상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공대에서 실패하고 자시고 한 게 없죠... 학부중간에 휴학한거니까요... 그냥 현실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들요... 의대 가실래요? 공대가실래요?
spk고 나발이고
나가서 땀흘리는 운동부터좀 하셈
ㅋㅋㅋㅋㅋ언제부터 치과의사가 무소불위였노
어짜피 의사도 개같이 망할 예정인데 뭐 그리 편가르기 심하게 하는지
의느님... 의벳 다시고 그런말씀 하시지 마셔요 ㅠㅠ 상처받습니다...
증원 총액 쌍으로 맞으면 진짜 모름 님이 생각하는랑 아예 달라질거라
총액 하면 의사만 망하는게 아니라 걍 한국 의료와 국민들 다같이 망하는거여서 그냥 같이 죽기로 함
이거 보십쇼. 무소불위 잖습니까.. 결국 의사 수입 하락=국민 개같이 멸망 아닙니까? 이런 자리를 두고 뭐? 공대요?ㅋㅋㅋ개가 웃을 노릇입니다.
걍 정부 원하는 방향보니 그냥 같이 의료수준과 의사 모두 망하는걸 선택하고 싶은거 같아서 별 힘 없어요
그게 힘입니다. 도비님. 이젠 형광등에도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정부에서는 it인력 늘리겠다고 국비교육까지 하죠. 수천명,수만명이 쏟아집니다. 근데 의사는?? 머릿수 늘리면 퀄리티 떨어진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직종이 어디있습니까? 진짜 솔직히, 오르비에서 의뱃,현직 의사이신분들이 의대에 대한 부정적인 말씀하시면... 학생들을 걱정해서 하는 말이긴 보단, 이 사람이 우리를 놀리는건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하지만 의사 못되고
치과의사되서 엄청 짜증내는 분 한분 알긴합니다.
그 분에게도 저 영상 보여주고 싶네요
이말 왜 안하나 했다.
역시 님이 말해봤자 거기서 거기지 ㅋ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의대 안가서 짜증난다가 아니고
치과 페닥의 처우가 가성비 좆망이는걸 말하는거임 ㅋ
그리고 어차피 큰돈 벌 생각도 없음 ㅋㅋ 그랬으면 페이도 안하고 당장에 개원부터 했겠지 ㅋ 난 계속 페이할껀데?? ㅋㅋㅋㅋㅋ
선생님. 진짜 치과페닥 가성비 좆망이란 망언은 그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쓰신 글 보니까 병원에서 사택제공까지 받은 것처럼 보이는데... 의치가 아니라면 그런건 꿈속에서도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가 x망이라도, 개원하는 순간 초대박 아닙니까.. 선생님.. 학생들 대상으로 너무 기만하십니다.
전문직에대한 환상이있음… 그까지가는
과정은 안보이나봄. 다 하는만큼 버는거고 리스크도 짊어지는건데 딸깍딸깍하면 돈이 복사되는줄암.
나라에서 필요로하는 인텔리 공대생 정원을 예를들어 대학교수, 출연연, 대기업 연구소 등 한정해서 1년에 5천명으로 제한하고 이 자원을 공학국시 형태로 뽑아서 월급+인센티브 형태로 소득 보장해주고 정년없이일하게 해주면 의대급으로 격상함
오 굿굿!!! 국회에 건의해서 통과시켜요 ㄱㄱㄱㄱㄱ
그런 꿈같은 얘기는 꿈에서도 실현 안될거 같은데요? 의치같은 전문직들만 가능한 신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공돌이 따위를요? ㅋㅋㅋ
약수 발끝도 못갈놈이 의치의치거리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