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6662419
절대빈곤율=상대빈곤율 이면
최저생계비=중위소득50%
성립하지 않나요?
이지영쌤은 평가원에서 최저생계비와 중위소득 50%사이에 격차가 생기고 여기에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성립되지 않아서 절대빈곤율과 상대빈곤율이 같으면 최저생계비와 중위소득 50%도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EBS에 박봄선생님은 최저생계비와 중위소득 50% 사이의 격차에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하셔서 위의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뭐가 정답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세퀘 미적분 9모 직전에 풀기 시작했는데 원래 삼도극파트 이미지 하사십 시즌2 뒤에...
-
(Uniz Auspicious Test 1회 미적분 28번) 삼도극 저격먹고...
-
f와 g 식을 직접 안 세우고 구했다는 점 때문에 올리는 풀이입니다!
-
양승진 시즌2 8차 28번인데요... 식이 이렇게 나올 수가 있나요? 원 넓이...
-
뭐할까
-
삼도극. 미적분 29번. 근사라는 스킬을 쓰면 쉽게 풀 수 있는거 알죠? 눈을...
-
이거 3배각이나 로피탈이랑 테일러급수 안쓰고 푸는 방법 없나요ㅠ
이지영쌤이 그거 평가원쪽의 입장이라고하셨어요 실제로 평가원vs ebs붙었는데 평가원이 이겼다고하심
절대빈곤율=상대빈곤율이면 최저생계비=중위소득 50%라는 말이 성립한다는 것이 평가원의 입장인가요?
2014학년도 수능 예비시행 등을 보시면 그게 평가원의 입장이에요
절대빈곤율=상대빈곤율이면 최저생계비=중위소득 50%라는 말이 성립한다는 것이 평가원의 입장인가요?
넵!
이거 작년 6평인가 9평에서 많은 이의제기 발생한 문제였는데 결국 평가원의 답변은 현실적인 국가의 사례에서는 소득이 연속적으로 분포한다는 주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