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٩(๑º ﾛ º๑)۶

옆동네 살인사건

언제였나요... ㄷㄷ 유명한가요

옯스타오면 갠적으로 알려드림

ㄷㄷ

성비 남자 6 여자 1이 제일 꼴림

형님….

진짜 닉값하네

어라...

계곡 이용 중 사망

유치원때 같은 아파트 살던 동네 형
중학교에서 사고로 죽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 앞 놀이터에서 유괴사건

안산?

ㄷㄷ

학교 근처 빌라였나에서 일어난 강*살*사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차마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남고 아님?

올수 뒤풀이 끝나고 쌤 만졌다함..

ㄷㄷ

ㄷㄷ

졸업식 때도 교감 둘 ㅋㅋ

서울시립대도 동일한 사유로 교장이 바뀌었다 하던데

대학이 ㄷㄷㄷㄷ

서울’시립‘대 교장이 누구일지 본인도 잘 아시지 않나

전 처음 들어봄...

전 시장 말하는듯 ㅋㅋㅋㅋ미친

아 ㅋㅋㅋㅋ 그 시장이구나

ㄷㄷ 나도 초5때 진짜 그럼.. 우리만 이랬던건줄 알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 저 중학교때 그거 들었어요

우리 초등학교 1학년에
학교 바로 뒷문에서 트럭에 치여서 어떤애 즉사함
그때의 목격담...내장이 튀어나왔다..이런거

아이고... 어린 앤데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아예 미술 교과목 사라짐

미술 교과목이 사라지는 건 교육과정 위반아니에요? 어케 가능한 거지

저도 몰라요 근데 진짜 저희 학교는 고등학교 3년 내내 미술 없었음 기가도 없었음

아 고등학교였구나
근데도 아예 없앤 건 어떻게 했는지 이해가...

선밴지 후밴지 몰라도 반갑네용

특정완료를 해버리노 게이야 ㄷㄷ

어?! 같은 고등학교이신가 이거듣고 개충격받음ㅠ

초2때 공개수업 끝난뒤 학교근처에서 어떤 분 투신자살해서 학부모+학생들 몰려감
나는 개구란줄 알고 구경 안갔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신매매였는지 뭐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아저씨가 봉고차에 강제로 태워질뻔 했다고 들었음..

헉...

중학교때 어떤 아파트에서 자살사건 일어났던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원건물에서 고등학생 뛰어내린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지역 사는 친구가 학원 같은 반 애가 학원 10층에서 자살했다고 그랬는데 혹시 거긴가...?

10층까진 아님

욕조 익사사건

이게 그 ㅅㅍ ㅇㅈㅆ인가... 암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중학교에서는 수련회 같은 방 화장실에서 몰래 동성 ㅅㅅ사건

그러려고 수련회 가는 건가...

개충격

헉..

버스정류장에서 내렸는데 비둘기 죽어있었음 엉엉

?

ㅅㅂ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남고가 킬포 ㅅㅂㅋㅋㅋㅋ

ㄷㄷㄷㄷㄷ

아파트 옆동 일가족 동반자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하철 스토커 살인사건

+본인 고딩 후배 자살사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 근처 학교인가여

집 근처

살던 아파트 바로 앞 동(다른 단지) 에서 누가 뛰어내려서 자살한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 사건 몇 건 있었다 들었는데...

학업스트레스로 돌아가심..

누가요?

충격적인건없는데 분위기자체가 ㅈ같앗어서 자퇴마려웟음 초중고 다

ㄹㅇㅋㅋ

우리 동네 호수공원에서 시신 발견..

설마 전북임?

동탄인듯

옆동네에 갓난아기토막살인났는데
뭐 상체는 냉동고 하체는 하수구?에 버렷다더라
이런 흉흉한소문이,,

어우...

아파트 손도끼 흉기 난동
계곡에서 놀다가 익사체 건져올림
친구 스토리에 투신 자살하신 분 사진 그대로 올라옴

같은군학교 몰카범죄

어우

소문은 아니지만 15층에서 떨어진 분 시신 본 적 있음

묘사좀

피부색이 보라색이었어요

축구부였던 양아치 소년원 들어감

ㄷㄷ

어떤 사람이 인터뷰했는데 그 사람이 어린이 유괴하고 죽인 범인 ㄷㄷ

초딩때 학교인가 거기서 봉알 터진사건

저 그거 들어본 듯... 진짜 소름이네요

옆 아파트단지 놀이터 쪽으로 중학생 하나가 투신해서 거기서 놀던 어린애들이 다 봤다는 소문 아닌 팩트…

아이고...

교장이 비리저질러서 학생들 보는데서 끌려감

무슨 비리예요?

가장 꽃다운 나이에...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집에서 가족싸움하다 장남이 불지르고 아버지가 불끄려다 사망한 거. 그때 남동생이 고3이었음. 수능 전이었고

가족싸움이 너무 심하면 ㅠㅠ...

미쳤노

와 미친,,,

엄마랑 아들이 힘을 합쳐서 강아지 목 자르고 딸의 목도 자른 사건이요... 실화임...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D%9D%A5_%EC%95%85%EA%B7%80_%EC%82%B4%EC%9D%B8%EC%82%AC%EA%B1%B4

이거 ㅅㅂ 개충격이었지 ㅋㅋㅋ

ㅅㅂ 왜 애미가 무죄고 아들새낀 징역 10년인데…? 미친 판새새끼 ㅅ ㅂ

진짜 세상 참... 어휴

헐 왜 몿릇지 ..

이건 진짜 유명한사건

초딩때 전철역 칼부림
중학교 집단강간 터져서 교장짤림
고등학교때 동네 학교 애들이 지나가는 사람 패죽임

왜 이렇게 사건이 많죠 ㄷㄷ
그나저나 금테 축하드립니다

학교옆아파트단지에서집단자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보고 성불은 못 했지만 입시판 뜨기로 했다

몇수째..?

초딩 때는 남자애 둘이 av 보고 궁금해서 자기들끼리 집에서 한 거
생각해 보면 초2 때도 그 어린 나이에 남자애랑 여자애가 화장실에서 서로 자기 성기 비벼주다 걸린 일이 있었음

어메이징하노

선배랑 교생이랑 연애함+혼숙

와 이런 거 생각보다 많네...? ㅋㅋㅋㅋ

중학교 입학할때 건너편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거 실시간으로 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오빠 민사고인가 떨어져서 자살함

아아ㅜㅜㅠ

담임이랑 학부모랑 불륜..

불륜 ㄷㄷㄷ

노인이 총기난사 일으켜서 동네 파출소장님과 자기 동생 죽이고 자살한게 아직도 기억남

총은 어떻게 ㄷㄷ

찾아보니까 나무위키 피셜로는 엽총이라고 하네요
https://namu.wiki/w/%ED%99%94%EC%84%B1%EC%8B%9C%20%EC%B4%9D%EA%B8%B0%20%EB%82%9C%EC%82%AC%20%EC%82%AC%EA%B1%B4

초딩때 교감이랑 여선생이랑 바람 남 근데 남편이 알아서 학교 앞에서 사진이랑 전단지를 쭉 뿌려서 전교생이 앎 그래서 교감은 전근가고 여선생님은 강에서 투신..

이건 뭐 거의 백석대 불륜이랑 비슷한데... ㄷㄷ

영등포 사시나요?

제가 본문에 얘기한 사건은 지방에 있을 때 일입니다

중학교 후배가 학원 옥상에서 투신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딩때 같은 반 친구 아파트 동에서 살인방화일어난거

그 친구 분 무사하셨나요...

ㄹㅇㅋㅋ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우리집 앞 골목길에서 일어남 나는 그때 안태어났지만 우리 형 누나 3살때 일어난일.. 그 사건이후로 살인사건 공소시효 없어지고 태완이법 생김

동네 소문에 의하면 치킨집 아저씨?가 범인이라 하던데 무죄추정도 있고.. 나는 잘 모르겠음 부모님한테 들은건 이게 다임

와 이게 안 잡히다니 충격이네요...

고딩때 지나가다가 패싸움 직관했는데

ㄷㄷㄷㄷ

초딩때 꽤 친했던 여자애 중딩때 자살한거

요즘 자살이 너무 많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구리소년 피해자분들 발견된 장소가 우리학교 옆.. 헬기까지왔다던데

와 이거 진짜 유명한 건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외 학교 나왔는데 누구 자살함

아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등학교 다른반 담임 자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신이 너무 했다;

이건 진짜 억까중에 억깐데... 그 동안 공부한 거 어떡해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중학교 전교회장 출신의 엄친아여서 더 충격이었네요...

중학교때 어떤고등학생이 학교등교시간쯤 아파트 투신자살했음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우 유명한 학교 교장이 학교 운동장 철봉으로 자살한 사건...

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학생이 학교 기숙사 속옷보고 ㄸ친사건

무슨 뉴스에서 범행현장 설명하는데 집 건물이 보인거 ㅋㅋㄱㅋ 집 바로 앞이었다는..

ㄷㄷ

ㄷㄷㄷㄷ

옆 아파트에서 초딩이 벽돌 떨어뜨려서 캣맘 죽은 사건

와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ㄷㄷ

같은반 친구 사망, 근처 아파트에서 어떤 아저씨가 시끄럽다고 초등학생 머리 찍음,
같은, 근처 아파트 투신자살 n회

세상이 흉흉하네요...

캣맘 사건 바로 옆동네
친구가 그때 범인 학교랑 이름까지ㅜ대충 얘기해줬던 같아요 그것도 잘한 짓은 아니죠

???

??

님...

같은 아파트 4일 연속 투신자살 발생

그 아파트엔 무슨 일이...

기숙사 침대에 다리 6개…..

쓰리썸 ㄷㄷ

남자 두명일수도

퀴어축제 ㄷㄷㄷ

남자3명임

고1 때 옆 반에 자기 게이라고 커밍아웃한 애 있었는데 실수인지는 당사자만 알겠지만 자기 배출구에 단소 도킹한 사진을 반톡에 보냈다고 들음. 얼마 후에 바로 자퇴해서 사실인 것 같긴 함.

단소 도킹이 머임?

단소를 뒤에 넣음

씹 ㅋㅋ

어우...

우리 학교에 게이 있다는 썰

그거 저임

앗 죄송...ㅠㅠ

이웃고등학교 쌍둥이 동반자살…공부도 잘했다는데 참…너무 안타까웠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에 수능 끝난 고3이 대학 결과 나왔는데(카이스튼가 성대인가) 차에 치여 죽고 다음 날에 1지망인가 붙었다고...

너무 현실이 잔혹하네요

근처 중학교 얘들이 겨울에 한강 얼음판 위에서 놀다가 한분이 얼음 깨져서 익사함. 커서 깨달은 것은 내가 망자와 그 현장을 목격했었음.

귀신 보심?

학교공부 땜에 판례를 봐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찾은 판례 중 하나가 서울시와 어느 유가족의 소송전이었음. 근데 거기서 묘사된 사망사건이 내가 봤던 것이랑 완전히 동일했음. 사건이후 한 12년 후에 알았던 거 같음...

아

https://www.lawtimes.co.kr/news/142713 이건가

이 기사 맞아요... 어떻게 찾으셨지 ㄷㄷ

충격적인일 오르비를 한거 놓치를못하겠음

ㅋㅋㅋㅋㅋ

그 뭐냐… 왜 기억이 날듯 말듯 하냐

ㄲㅂ

아 그 생각하려던건 아닌데 그 뭐냐 친구 학교에 체육교사가 그 뭐시더냐 학교쌤이랑 하고 찍은거 뿌렸었나? 몰루 어쨌든 제대로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야시꾸리한 일이 있었던 걸로 기억 ㄹㅇ 그 때 갸충격먹었는데

ㄷㄷㄷㄷ

같은 재단 중고등학교 중에 중학교 다녔음. 근데 중1때 중년영어쌤이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옮겨왔는데 이유가 고등학교에서 야동봐서…였음

그런 걸로 이직까지 되나 ㄷㄷ

집근처 아파트에서 살인사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들었던건 아니고 같이 학원수업듣던 친구네 동네 아저씨가 토막살인으로 공개수배되었다는 얘기를 흘려들었던

어우... 무섭네요

중딩때? 근처 초등학교 다니는 애가 ㅅㅅ해서 임신시켰나? 그썰
우리동네면 꽤 평화로운 편이었구나...여기 들어보니

ㄹㅇㅋㅋ

전여친 엄마 돌아가심.... 헤어진지 한 1년? 지났는데 친구 엄마 통해서 들음

연애경험 ㄱ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등학교 셔틀에 같은재단 고등학생 깔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리제를 위하여 3번 들으면 죽는다.

듣고 안 죽은 내가 문득 대단해보이네

정년퇴임 앞둔 할아버지 선생이 여학생한테 난 ㅎㅅㅅ 넌 ㄱㅁㅎ 드립침

ㅎㅅㅅ ㄱㅁㅎ가 뭐예요?

중학교 여자애 강X하고 자살함 근데 그 강X 범인이 여자애 아버지 친구분,중학교때 교감 갑질해서 교장만 책임지고 물려남,중학교때 음악 선생님이 여선생 성희롱하다 은퇴(?)인지 모르겠는데 사라짐,우리 고등학교가 매년마다 고3중에 한 명씩 자살함 이번에 우리반 차례였음,아파트 자살사건 등 별의별 사건 다 있었음 근데 내가 아싸여서 이 정도밖에 모름

매년 한 명씩 자살하다니... 세상이 너무 흉흉하네요

초6 때 같은 아파트 살던 아줌마 아들이 IS 들어갔다는 소문 돌은거
검색하면 나오는 그 "김모군"이 맞을 겁니다

ㄷㄷ

우리집 1층이었는데 10층에서였나 우리집 베란다 바로 앞에 투신자살하심. 신기한건 주말이었는데도 가족들 다 각자 이유로 나가있어서 아무도 목격은 못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나다 총기난사

님 캐나다 사셨나요?

태권도 관장 성추행

ㄷㄷ

여고 쌤이 수업시간에 야동보다 걸렸는데 한두번이 아님.
예전에 걸려서 옆학교 갔다가 다시 돌아온건데.. 최근에 또 걸린걸로 앎

+ 집 앞 살인사건 한 2-3년 된듯?

어질어질하네요

옆집에 불나서 우리 집 다 탐
초등학교 옆 빌라 살인사건
학원 윗 층 정신병원에서 성폭행범 탈주
스펙타클했네…

님은 그래도 무사하셔서 다행...

님 경상도세요? 저랑 너무 똑같은데 중1때 같은지역 초5임신..

님 몇 살이세요?

04에요

아 그럼 같은지역 아닐 듯

몰카 설치했다가 걸려서 전학간새끼 있었음ㅋㅋ

어우...

아 너무 자극적으로 써서 지우고 다시씀.
기간제교사가 고2 사까시 하는거 걸려서 학교 짤림.
고2는 그당시 전교권이어서 걍 반성문쓰고 봐줌.
치대감.

세상 참 불공평하노

회장이 부회장 몰카찍다 걸려서 전학감(들음)

회장이란 게 참...

와... 댓글 다 읽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ㄷㄷ

ㄹㅇㅋㅋ

총 들고 가서 새마을금고 털고 째낌 (우리 학교 학생 학부모였음)

학부모 ㄷㄷㄷㄷ
근데 한국에서 총은 어케...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

그... 캣맘 ㅅㅇ사건이라 불렸던... 초딩들이 옥상에서 돌 던져서 고양이 밥주던 분 돌아가신 사건... 옆 아파트였음...

와... 그거 유명한 건데 ㄷㄷ

용인?

교장이 학력 위조한거 들켜서 입건함

학력위조 ㄷㄷ

우리 동네 짜장면 집에서 배달하던 사람이 살인범이었다는 소문이

초등학교 선배가 성인여자 성폭행한 사건

근데 초딩이라 처벌 얼마 안받고 잘살고있음ㅋㅋ

아니 어떻게 초딩이 성인을 성폭행 한 거지??? 그게 어케 가능 ㄷㄷ

아내가 불륜 피웠는데 남편이 아내랑 불륜남 살해하고 자살해서 얘 2명만 남음
근데 그 애 중 한 명이 같은 학교였음

애는 무슨 죄야ㅠㅠ

학교 앞 아파트에서 방화살인 나서 20명 넘게 사상.... 범인은 심신미약으로 최종 무기징역 받고 복역중.... 시험전날 났는데 친구 아는 동생이 죽었어서 아침에 학교와서 울고 난리났었음 당시에 피해자 학생이 그 동생 말고도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학교가 같은 재단이라서 발인때 왔는데 충격이었음(친구언니랑 친한 학생이었는데 성격 엄청 좋고 착한 학생이어서 더 안타까웠음)

아이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처 아파트에서 할머니 한분 고독사하셨다고 들어서 학원가는길에 우연히 지나갔는데 그 냄새를 아직까지 잊을수 없음 코로 들어와서 바로 미간 찢고 뇌에 꽂히는 냄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청각실 무대에서 남2여1 걸려서 퇴학당함 ㅋㅋ

무대에서 도대체 왜...

집 근처에서 오토바이 사고 나서 30미터 날라가는거 목격

오토바이가 30미터 날라갈 정도면 도대체 ㄷㄷ

비로옆동에서 투신자살한거..학교가있어서 보지는못했는데 충격이였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어메이징한 소문들이 많네요.. 전 딱히
아는 게 없는데 ㄷㄷ

ㄹㅇ...

혹시 본문내용 지역 대전인가요?

아뇨

앗 대전에서도 완전 똑같은일 있었어서 혹시나 싶었네요 ㅋㅋ

아니 근데 초5 임신 이게 생각보다 많이 흔하네요 본문 내용 지역 물어보는 댓글만 해도 기억나는 게 님포함 3개임 ㄷㄷ

초5가 아니라 초4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고등학교때 다니던 수학학원선생하고 학모 바람남

막장드라마 ㄷㄷ

같은 지역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갔다가 배가 침몰했다는 얘기 들었을때 그런 일이 있었구나 했는데 뉴스 틀었더니 생각보다 심각한 일이래서 좀 놀람

세월호... ㅠㅠ 저도 어릴 때 봤는데 많이 심각한 일이라서 놀랐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 진짜 치안 좋은 동네에서 자란 축복받은 사람이구나

ㄹㅇㅋㅋ

https://mobile.busan.com/view/section/view.php?code=2020041108023173178
이거랑 실종된 고삼 며칠 후에 자살한 채로 발견

ㄷㄷ

동네 고등학교 교장이 학생을 동성성폭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