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 91년생 '훈남 왕자' 열흘 초호화 결혼식…신부는 누구

2024-01-12 07:26:19  원문 2024-01-11 21:50  조회수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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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산유국 브루나이에서 초호화 왕실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이 결혼식은 지난 7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보르네오 불레틴 등에 따르면 이날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있는 브루나이 왕실 사원 오마르 알리 사이푸디엔에서는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넷째 아들 압둘 마틴(32) 왕자와 그의 약혼녀 아니샤 로스나 이사 칼레빅의 혼례 예식이 거행된다.

이번 결혼식에서 가장 핵심 일정은 오는 14일 브루나이 왕궁에서 열리는 피로연과 결혼 행진이다. 피로연을 하는 이스타나 누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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