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힘의 차이 느껴져?” 서울대 23% 카이스트 91%…상대가 안된다는데

2024-01-10 16:15:59  원문 2024-01-09 19:31  조회수 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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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학생 창업 스타트업의 5년 후 생존율 91.7% 정부지원 창업 생존율보다 높아...서울대는 23.1% 그쳐

2018~2022년 KAIST교수 창업회사 44곳, 페업 ‘0’건 단순 아이디어 기반 아닌 ‘기술 창업’이 핵심 경쟁력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학습 데이터 스타트업 ‘셀렉트스타’는 지난 2018년 KAIST 재학생 김세엽(전기전자공학 전공) 씨와 신호욱(전산학 전공) 씨가 함께 설립했다. 셀렉트스타는 각 기업의 AI 개발을 위한 맞춤형 학습 데이터를 기획·수집·가공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공동 창업자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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