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공 경쟁률 분석. 의치한 설연고 합격기원
원서 접수는 끝이지만 경쟁률 높아져 고민이신분들 점공 보세요. 경쟁률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5일~6일쯤후 점공을 잘 보세요..(카드 하나 지른 아그들이 많음, 설빼고 전체누적 경쟁률 차이 없음 가다군 약간높고 나군는 줄고)
수능성적과 입시는 다른 영역임이 확실히 보여준 2024입시판 내년 컨설팅 돈더 벌듯.
영어가 불이여서 나온 현상
(영1 까지 잘나오면 두단계 높아짐 1칸~2칸이 6칸~7칸으로 바뀜)
영어 2 기준
국수탐잘 지방의 몇개 빼고 넣기 무서움
국수탐잘 서울대가 최선 or 지방 사립 어딘가 의.(과탐2 없어져서 선택비율 반반 의 희망자는 서울찍고 반수각오)
그래서 나군 설 때문에 백분위 지방의 표본 적었고. 설이 가다군 골고루 영향미침.. 초반 컨설팅들고 이거 무시했는데 점점 설 강도가 쎄짐.(의대증원 영향심리). 고속도 이걸 반영 못함
막판 경쟁률 높은거 낙지 표본(주의:막판 실시간기준 보아야 함)에 없는 아이들 무시해도됨(최상위 2% 이내 낙지 가입률 약 95%), 낙지가 허수기준을 높여 표본이 더 없이 보이는 어이없는 현상 막판에 실시간에서 표본없는 쪽으로 이동현상 발생해서 밸런스 맞혀짐. 컨설팅 영향으로 봄.
결론 설은 높아지는거 확정이지만 그 영향으로 누백은 다들 떨어지는데 폭,빵은 있어도 작년 설연고 같은 핵빵은 많이 줄것. 서성한 까지 영향을 받아요
국수탐중 국잘 고, 탐잘 연이 정상 그런데 연이 과탐변표 이상하게 해서 탐 절대값이 낮아 탐 비중 국대비 적어짐. 현상 결론은 연빵이 맞음 이런애들 서성한은 안정 나올수 밖에 없고. 경쟁률만 보지 말고 점공 표본 분석 하면 핵빵은 아니여도 빵 많을듯. 핵빵은 실력있는 컨설팅들 파이널콜 영향으로 최대한 방어해서 몇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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