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마렵다
진짜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서 못하는 한심한새끼고 남들한테는 티는
안내지만 자살 마려워 재능이 평균이하임 왜 신은 나를 만든지도
모르겠고 교회가기 싫은데 엄마가 억지로 보내니까 가고 있는데
왜 하나님이 있으면 왜 나를 이따구로 태어나게 했는는지도
모르겠음 교회 안다니는 새끼들도 공부잘하고 돈많이 버는 새끼들이 존나 많은데 솔직히 요새는 신의 존재와 있다고 해도 나를 사랑하는 신인지 회의감이들어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둔부분에서
운동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손재주도 없고 외모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왜 나만 열등한 유전자 인건건지
세상에 대한 반감이 존나듬 그리고 왜 태어난건지도 모르겠어
한개라도 좋은 재능이 줬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너무 좆같아 나의 뇌를 찢어버버고 똑똑한 사람 뇌를 이식하고싶다. 진짜 조금이라도 재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왜살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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