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경 반수 → 지방교대
연상경 05학번 → 진주교대 06학번
이거 내 얘기
이상한가요...?
제 인생 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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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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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D-31 월요일부터 달릴 치타면 7ㅐ추 ㅋㅋ 6
아 D-33은 뭔가 숫자가 애매하다고 ㅋㅋㅋ 주말 딱 쉬고 월욜부터 고삐 풀거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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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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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거냐 아님 돌려까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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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랜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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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떴던데 애초에 대학에서 안함! 하면 안하는거고 연논 오류관련 공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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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막회차는 수능전날 힐링용으로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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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생의 낙이 뭐임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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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이고 내신으로 과탐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정시로 돌리고 사탐하려는데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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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 무슨 달 0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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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통해 사물인식같은 기본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신경망을 만들기만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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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엔 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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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좀 잘보면 0
발췌독 칼럼 한번 써보고싶은데 관심있으신분이 잇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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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싶다 4
최저 맞춰서 올해 중, 경, 이 하나라도 붙었으면 좋겠다 제발 다 떨어지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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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다수 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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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질문합니다 49
먼저 색 6개 중 가운데 칠할 색 하나를 고르는 경우 6가지, 나머지 5개 중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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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역사강의 재밌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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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깔끔해 보이는 건물이지만 ㅅㅋ 밤에 보면 나름 괜춘 토머스모어 토모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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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5번은 22번에 넣엇으면 정답률이 얼마나 됏으려나 5
벽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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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엑디즈 - PLUTO 태양계에서 쫓겨난 명왕성의 독백이 가산데 노래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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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난이도 다시 체감해보고 싶은데..22 다시 풀자니 아직 기억하고 있는게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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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2로 오를때 이 쌤 듣고 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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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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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고전문학>현대소설>현대문학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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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험생때 175/53이였다가 재수 끝나고 62까지 찌웠는데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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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ㅈ밥같은거만 물어보나 진작 애용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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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2
수학 실모 몇개 정도 풀어야 할까요? 반수생이고 작수 미적 85점 올해 6평 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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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까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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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굇수가 될 수 있긴 한가여... 해도 그런 경지까지는 못 도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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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인데 흡연자이라는것은 판타지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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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구조 추론 0
이거 관찰 안될때 상상으로만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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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할 가능성이 있나요? 수리 빼고는 다 그럭저럭 잘쓴거 같은데 앞에서 시간분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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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5,4,3 다하고 마지막으로 드릴드할까 설맞이 할까 고민중인데 드릴드는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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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름은 좀 얼굴 돌려서 하면 안되나? 내 얼굴에 대놓고 트름하네 짬통냄새 ㅈㄴ남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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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이름만 들어봤는데 지금은 되게 수강생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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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준킬러 같지 않은 준킬러 문제 내서 나를 모멸하더니 꼴 좋다 브릿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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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어케함? 걍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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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대비 100 100이었고 시즌1 3회까지 100 100 100 4회는 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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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되는 건 네가 제일 잘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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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10/12)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논술전형 자연계열 논술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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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외식할건데 1
메뉴 추천 ㄱ 비싼거 ㄱㅊ 굽는 고기 빼고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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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5
너무 우울하다 난 뭘해도 안될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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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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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틀 시간 10분밖에안남음 자살 개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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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 ㄹㅇ 6
저만큼 특이하게푸는사람 못본거같음뇨 지문 다읽고 문제푼적이 손에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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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cIk_qfrEJw?feature=shared 와 소재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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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ㄴ이나 ㅁ을 말할 때 음성적으로 비음성이 약해져 같은 조음 위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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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여러 가지의 생각이 중첩되어 하나의 사고인 듯 통합된다 여러 가지 주제와...
그 시절 교대아닌가요 요즘은 통합되기도했고 교권이슈도있어서...
먹고살기 힘드네요 ㅠㅠ
히익 아이민이 46545!! 교대가 이렇게 추락할 줄 그당시 누가 알았겠어요ㅠ
사실 저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긴한데...
이미 선생님 아닌가요?
맞죠
선배님..!!
진주교대 재학 중인데 고대 공대에서 졸업하고 넘어오신 분 봤습니다. 통상적으로 요즘은 연고대 -> 교대가 엄청 희귀한 케이스 같기는 합니다
저 학교 다닐때도 저 말고 몇 있긴 했어요... 설공 다니다 온 선배도 있었고...ㅋㅋㅋ 몇학년이신가요 ㅎㅎㅎㅎ
아이민ㄷㄷㄷㄷ
77만번도 꽤나 빠른 축에 들지않나요...?ㅋㅋㅋ
괜찮아요 뭐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거죠...
와 그 시절 오르비 회원이면 재야의 고수신가...?
양민인데요...
05학번이라니.. 이상해요
미안합니다...
혹시 05년 당시엔 교대 입결이 연대 상경이랑 비슷 했나요?
05학번은 7차 첫 수능이었는데 상위 교대(서울, 경인) 빵꾸 났구요. 오히려 03,04학번 선배들은 서울,경인교대는 연고대 중하위 정도하고는 상단이 겹치는 현상이 있긴 했죠... 워낙에 모집 인원이 많다보니 하단은 상대적으로 좀 내려왔지만... 그리고 저는 반수 망해서 교대 온거에요...ㅜㅜㅋㅋㅋㅋ 06학번 입학할 당시에도 서강경 정도는 갈 성적이었던거 같아요... 휴...
그렇군요!
아이민이...다섯자리...?
예전 교대는 문과탑클래스였죠
아아...옛날이여...
참고 : 올해 현역이 06년생
제 첫 제자들이 02년생
후...ㅎ 저는 헌신하는 사람까진 아니고... 부끄럽네요..
선생됐으면 성공이죠 뭐
ㄳ 삼반수 성공하슈
게이야 그때는 맞는선택이다
고오맙다
하지만 안쓰러운건 사실이다
그또한 내 팔자
형님이 행복하시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누나도 성대 버리고 갔는데 지금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잘 사네요
나~~는 행복합니다~
아이민60만대 인사박습니다...저도 이번에 교대 입학할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ㅎㅎㅎ 좋은 선생님 되시길!!!
옛날엔 교대 진짜 높았는데.. 저희때도 연고서성한 버리고 교대 가시는 분 심심치않게 있었죠 진짜 몇년뒤 미래는 내다볼수 없다는게 맞는말 같아요
사실 어느 정도는 예견된 일이긴 했어요...ㅎㅎ 나때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들 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대부분이 함 ㅋㅋㅋㅋ
그때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으니 당연히 리스펙
지금은 뭐가 좀 많이 다른가요...? 비슷할거같은데...ㅋㅋㅋ
이미 교사 되셨으면 성공 하신거같은데요ㅎㅎ 교사분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ㅜㅜ
곰아와요...ㅎㅎㅎㅎ
예전엔 의치한수교였다면서요…
선배님 존경합니다 진주는 아니긴 한데
저는 너무나도 쉽게 들어왔어요… ㅜ
허허... 아마 교사로서의 자질은 저보다 훨씬 더 훌륭하실지도 모릅니다... 부디 좋은 교사의 길을 걸으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