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가 그렇게 짜침?
아니 저도 외대를쓰려는 입장이고 사실상 유력하며 전 나름 그 언어의 전문성을 갖출수 있어 준수한학교아닌가 생각했는데 뭐 다들 건대에 밀린다느니 그래서 갠적으로 혼란스럽네요...다들 뜯어말리는데 굳이 막 그정도인가싶어요.
수정 (꺼려진다는건 건대가는거 말한겁니다..어릴때 부터 건동홍이라 하도 그래서 그게 뇌리에 박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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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도 외대를쓰려는 입장이고 사실상 유력하며 전 나름 그 언어의 전문성을 갖출수 있어 준수한학교아닌가 생각했는데 뭐 다들 건대에 밀린다느니 그래서 갠적으로 혼란스럽네요...다들 뜯어말리는데 굳이 막 그정도인가싶어요.
수정 (꺼려진다는건 건대가는거 말한겁니다..어릴때 부터 건동홍이라 하도 그래서 그게 뇌리에 박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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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되면 타 학교 쓰시는게 좋죠.
내년 확통사탐이 공대 거의 쓸 수 있게 되어서 외대의 길은 더 내려갈 일만 남음. (윤도영이 말함.)
얘 말 믿거 ㄱㄱ 알아주는 노답임
외훌은 자기가 윤도영, 시대인재, 코핌보다 정시예측을 잘하나봄… 전문가 말 인용해도 난리네
학교 근본력 차이가 ㅋㅋ
제가 전적대가 단대인데 그때도 근본만 남았느니 뭐니 해서 유독 민감해서 그래요..근데 전 아무리봐도 건대 포기하고 외대가긴 꺼려지는데..경희대면 몰라도..
그럼 건대 ㄱㄱ
꺼려짐에도 갈 정도인가요? 그리고 그 혹시 외대는 복전은 잘되나요?
전 탈출해서 몰라요 건대 ㄱㄱ이
꺼려지면 건대가야죠
아 제 말은 건대가 꺼려진다는..제가 애매하게 썼네요,.
음 근데 상황따라다른거같아요
1. (저는 그래도 인식은 향후수년간외대가더좋다는입장인데) 그냥 간판빨, 간지빨로 간다 -> 비추 그냥 건대 상경이나 응통갈듯
2. 배우고싶은 외국어가 있다 -> 외대감
건대 포기하고 외대가긴 꺼려진다그래서 건대가라한건데 반대면 외대가야죠
외대는 이중전공을 대부분 하고 (학사 학위 나옴), 국제통상, 경제, 경영 등 상경 전공이 있습니다...이중전공 전용 학과들도 있고요...카더라보다 주변의 님을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들과 어른들의 진심어린 조언들 많이 듣고 결정하세요!!
이중전공이 필수면 뭐함 개나소나 상경 들으려고 거기 상경 이중전공 박터졌다고 소문났던데…
특히 경영 이중전공 블로그 후기들 읽어보셈 ㄱㄱ
솔직히 사회나오면 중경외시 다 똑같음
상경은 중앙 외교,외국어는 외대 공무원,세무는 시립
경희는 쫌 무난한 느낌
그냥 외대가기 망설여지면 건대 가세요 본인 원서니까 본인 생각대로 하셔야죠
문과는 간판.
저도 건대 걸렀음
아직도 외대 건대 어디가 나은지 분간을 못하는 지능이면 건대 가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