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민민수 [1136559] · MS 2022 · 쪽지

2023-12-29 23:05:18
조회수 932

문흐악…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66235676

쌈뽕한 인강 없을까요

예비고3이고 이번 12모에서 비문학 다 맞고 문학에서 쫙쫙 깨져서 (시간도 부족했음) 1컷 겨우 넘겼네요…

지문 읽고 딱 정보정리해서 문제로 넘어가는 느낌이 아니라 지문을읽자마자 뭘해야할지 모르겠삼… 읽긴 읽는데 이게 뭐지? 이런 생각만 들고 솔직히 현대시는 비벼볼만한데 고전문학쪽에서 아주 다 깨져요 고전소설은 시간 없어서 깨지고… 문학 보완할만한 인간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