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고민
수능 영단어는 많이 외워서 영어 문제를 풀 때 어느정도 해석이 되는데, 조금이라더 문장이 긴거 같으면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문제도 제대러 못풀고 느낌가는대로 찍어거 맞추면 맞추는거고, 틀리면 틀린대로 방치합니다 그래서 영어가 항상 3~4가 나와요
안정적 2등급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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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다 게이들아 평가원은 항상 교육과정 내에서 성실히 수행하면 다 풀 수 있게...
문장 구조 분석하면 좀 도움될거 같아요
구문 강의를 들어야할까요?
혼자서 못하시겠으면 강의 도움 빌려야죠
수능 영단어는 많이 외워서 영어 문제를 풀 때 어느정도 해석이 되는데, 조금이라더 문장이 긴거 같으면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 문법과 구문(독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단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단어만 안다고 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문제도 제대러 못풀고 느낌가는대로 찍어거 맞추면 맞추는거고, 틀리면 틀린대로 방치합니다 그래서 영어가 항상 3~4가 나와요
→ 단어만 열심히 외운 학생들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단어'만' 안다고 언어가 이해되는 게 아닙니다.
안정적 2등급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문법, 구문독해를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