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틀딱의 메디컬 추천글을 걸러 들어야 하는 이유
잘나가는 sky 틀딱은 오르비에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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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양치기 벅벅해서 여러 유형 접하는게 요즘 기조에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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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남르비라고 속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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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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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데 주변 사람들 거의 다 서바 있음 ㄷㄷ 나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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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투투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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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맞말추 ㅋㅋ....
ㅠ..
잘나가면 굳이 메디컬 엔수를 안함 ㅋㅋ
ㅇㄱㄹㅇ
‘근데 너가 잘 나갈 확률은?’ 이건 또 다른 문제지
헉
ㅠㅠ
근데 고졸도 잘나가면 입시판 올 필요가 있나 평균을 봐야한다 생각
헉
내.동ㄴ녀베들. 다.오리ㅡ비옵티무스ㅜ 한다
맞아요 걸러듣긴 해야해요 ㅋㅋㅋ 사업 성공하고 본업에서 잘나가는 제 친구들은 입시 다시 안합니다. 저도 할줄 아는게 손가락 까딱까딱 공부밖에 없으니 돌고돌아 오는게 오르비고 의대겠죠.. 그래서 제 의견이 절대 진리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세상에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고 성공할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요
선생님 저격한 거 아니고 저도 설공보다 의대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도 염두하라는 의미로 쓴 글입니다. 의대 합격 축하드려요
네 당연하죠 중요한 결정이니만큼 모든 부분을 염두에 두고 해야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말이네요.
본업에 잘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커뮤같은거 잘 안함 ㅋㅋ 할 시간이 없음 ㅋㅋㅋ
근데 정상적인 의대생도 여기 안 할거 같은데 어캄
메디컬 수준으로 연봉받으며 잘나가는 스카이 학생이 대다수가 안됩니다. 그런데 메디컬 수준으로 대우받지 못한 사람들이 이상한 도태된 사람들이라고 봐야하나요? 어떻게 보면 스카이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현실이 녹록치 않다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렇게 단순히 능력없다고 싸잡아서 왜 입시커뮤에 들어오는지를 공격하면… 그건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충고하는 것조차 도태된 패배자의 그것이라고 말하신다면 언젠가 당신이 억울한 상황이 왔을때 마찬가지로 당신을 위해 울어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 오르비말고 블라에서 메디컬 추천하고 있는데 먼
스랖 세연넷 고파스도 걸러 들어야겠네요
정보) 잘나가는 고졸도 대학 안 가도 된다고 함 ㅋㅋ
그래서 뭘로 성공했는지를 따져야됨
얼굴로 뜬 케이스면 무조건 포기하고
무언가의 능력, 예를 들어 음식점으로 뜬 케이스고 해볼만하면 둘이서 비교해보는거죠
너 뭐라 그랬어?
ㅋㄱㅋㄱㄱㅋㅋㅋㄱ
헉
흑흑
흠
사실 그렇게 따지면 오르비 글 전부 걸러들어야함
와 ㅆㅇㅈ ㅋㅋㅋㅋㅋ
Sky 나와서 메디컬만큼 버는 비율이 몇퍼나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