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정시박람회
낙지는 행정 7칸 최초합 뜨는데 정시박람회 가서 들으니까 ㅈㄴ 상향이라는데 뭐 따라가는게 맞나요.. 안정이라고 생각하다가 가서 안쓰는게 낫다니까 갑자기 머리 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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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갔는데 대부분 학교가 변표 아직 안나와서 정확하지는 않다고 다음주쯤 변표 나오면 다시 점수 넣어서 계산 해보라네요.
그리고 너무 대충 단순 비교해서 비전문가가 결과 알려주는 느낌이 강함. (거의 모든 대학이 입학처 직원보다 학부생이 상담 받는데가 많음)
저도 ㄴㅈ 7~8칸 뜨는데 갔는데 점수 넣어보더니 이 정도는 소신,추합이라고 해서…괜히 간듯..그냥 마음만 뒤숭숭함…
ㅜㅜ 특히 시립대가 낙지랑 차이가 심한가봐요..
저도 가서 마음만 괜히 아프고.. 고민만 늘어서 왔네요..
다들 확실히 단순 비교만 해주는 느낌이긴 했어요.
접수하기 전까지 낙지로 봐보는게 더 낫긴 하겠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