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질이란 게 대체 뭐임?
아니 실모 풀고 평가원 분석하고 n제 벅벅 풀고
오답하는 데에 질이 나뉘는 거임?
그냥 개개인마다의 능력치가 달라서
습득력이 다른 순전한 재능 차이를
노력의 질 이딴 말로 갖다 붙이면서
개인의 노력을 폄하질 하는 거
솔직히 보기 싫음 (저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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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노력의 질이란 게 대체 무슨 말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감
개추 ㅋㅋ
(사실 저격맞음)
그냥 저런애는 지가 뭐 아는것마냥 떠벌리는데 실제론 아무것도 모름 무시 ㄱ
그 뭐 결과는 결과대로 받아들이라는 건 인정하는데 노력어쩌구는 좀 성급한 발언이라고는 생각함
ㄹㅇ로
자기가 그 상황에 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자신의 소신을 멋대로 드러내는 건
그냥...ㅋㅋ
노력의 객관적인 지표는 차이가 잇을수잇지만,,, 주관적으로 보면 정말 천차만별임 본인만 아는거죠 그건…
의대에서 인성테스트 한번 해야한다 ㄹㅇ 저런 병신들은 걸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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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가 있긴 한데..심리학과 교수가 친히 풀배터리검사 해줘야 ㄹㅇㅋㅋ
솔직히 그냥 어느정도 이상 실력에 오르면 수능은 운이 90 퍼센트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