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오전 논술 2번 평가 어케했나요
저 둘다 긍정적으로 평가햇는데 저 큰일난거맞죠.............. 꼼꼼히안보고 덤벙대다가 저런식으로 써버렸네요 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명 일반유전 0
요즘도 일반유전 나오나요? 최근에 다인자만 나와서;;
-
나는 방구석에서 폰만하니 교미못하는게 당연하구나 라고쓰려다가 근데 나도 소리지른다고...
-
음료는 데자와+아침햇살 칵테일로
-
아직 나에겐 어렵지만.... 보람차다!
-
알바 중인데 일이 없다
-
실모 보면 맨날 비유전 개쉬운 개념문제에서 실수하는데 이거 어떻게 극복하나요? 서바...
-
부산사람은 롯데 아이가
-
아니면 간쓸개에센셜같은 것도 필수일까요
-
기분이 좋지 않스무니다 왜 사탐을 과탐 회피용으로만 생각하십니까 사탐이 과탐보다...
-
참 멋진 친구들은 만난게 다행이야 안 그럼 ㄹㅇ 버러지생 살고 있었을듯
-
"여행갔다고 방 빼나" 교수들 전공의 채용 보이콧…정부 "당혹" 1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모집 절차를 서두르고 있으나,...
-
나는 힙스터야! 5
라고 하면서 자신의 음악취향에 대해 우월감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 보이는...
-
후 좀만 더 가자
-
오르비를 했는데 저격을 안 당 했다는거는 나름 건전한 옯생을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나?
-
봉지면은 신라면 짜파게티 진매 컵라면은 불닭,오짬
-
무시아닌걸 무시라고 생각 안하는것도 중요하다
-
경희, 외대, 시립대분들의 힘이 필요함요
-
고고
-
23수능 찾았다 9
어떻게 화작 93점이 백분위 93? +이 점수로 중경외시 라인 가는 가능세계가...
-
수빠탈답
-
주접이란 주접은 다 떤 놈이 있었지.. 걘 잘 살고 있으려나..
-
수학 질문8ㅁ8 6
13번에 화살표 과정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왜 저렇게 되나요? 사인 = 플마 1아닌가요?
-
대등한 선택과목일뿐인데 뭘 그렇게 무시하는지.. 과탐한다고 주접을 떨어요 라고 하고 싶지만 참는다
-
스타 플래티나 1
"The World. "
-
이제부터내목표는연세대
-
정법 시작 괜찮을까요 너무 늦은 거 같아서 고민중 ㅠ
-
고인물 파티인걸 아는건가
-
그냥 자기한테 잘 맞는 과목 찾아서 하자 가 주 목적이었는데 주객전도 된 느낌..
-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중3 겨울방학, 그리고 일이년간 휴식 후 다시 시작한...
-
인강 거의 안들어서 이 유형이 음함수 미분으로 푸는건지 몰랐네..개허수같다 진짜
-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인서울 4년제인데 굳이 수능 또 봐야함? 군수 포기할까 걍 막막하노
-
과탐 하나에 사탐하나 섞어서 탐구 응시하면 못가는 대학이 있을까요..?? (표점이...
-
승리 수강생인데 8월5일에 개강이래서 기다리는게 맞는지 약간.... 지금...
-
난 그거 못하겠던데 암기에 자신은 있어도 그거 맨날 한 번 씩 봐줘야하는게 ㄹㅇ...
-
정승준 확통 0
정승준쌤 확통 좋나요?
-
대성패스 있는데 들을 수 있나...?
-
경쟁률 어디까지 보심?
-
중3때는 텝스 고1때 마지막으로 기출정리 고3돼서는 내내 서바 브릿지 리바이벌 이런...
-
재능+적성+노력
-
산 ㅈㄴ 험하게 생겼길레 저거 뭐지 했는데 관악산이였음....
-
집앞에 중학교고등학교가 다 보여서 초등학생때는 중학교를 바라보며 중학생땐 고등학교를...
-
중간부터 루팡으로 바뀜 ㅋㅋ귀여움
-
사람에 따라 과탐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사탐이 잘 맞는 사람이 있는건데.. 지금...
-
난 작수 생윤 4였지 10
현역때보다 더 떨어짐 나 우리학교 어떻게 붙은걸까
-
본인 수능 지1 2등급이었는데 사문 법정 안 맞아서 쌍윤했다가 쌍윤 5등급 받고...
-
아니면 바로 사탐 할라고요...ㅜ 열심히 할 자신은 있음 생명은 유전빼고 한 번 돌림
-
오르비 의대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무슨 의대 모집 정지니 뭐니 아무것도 모르는 한낱...
-
"음바페, 성전환자와 교제"…아르헨 축구팀 '떼창' 논란 3
▲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한 아르헨티나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
의사·판사 아니었네…"역사상 IQ 가장 높은 사람은 한국인" 누군가 했더니 4
[서울경제] 한국인 김영훈(35)씨가 '역사상 가장 높은 지능지수(IQ)를 가진...
-
7모 4등급이고 4점짜리 기출 사실상 처음 들어가는데 얼마나 고민하고 해설 봐야...
기출분석 꼼꼼히 안보다가 6광탈하게생겻어요 진ㅜ짜 어카죠 저...
애초에 외대 논술은 주관적으로 평가하눈 시험이 아니에요.
보기랑 제시문들을 토대로, ~~가 ~~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런식으로 써야하지,
이래서 긍정적이다, 부정젓이다 등등 본인의 평가가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니까 제시문을 토대로 봤을때 긍정평가셨단 소리시겠죠 갑자기 뭔 자기주관
이 질문 25일꺼 질문인가요?
그니까 글쓴이분이 26일꺼에서 긍정평가를 제시문 토대로 했단거 아니에요? 자기주관으로 했단건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분 말로는 글을 쓰실때
"~~~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런식으로 쓰셨다는거 같은데
적어도 외대 논술은 저런식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라고 쓰는게 아니라,
주어진 보기를 기반으로, 보기와 어느부분이 부합하다고 평가되는지, 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평가되는지가 적혀야 좋은 점수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교 학원 다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외대 논술은 긍부정이냐가 쟁점일수가 없어요.
보기와 제시문의 주장이 부합하냐 마냐를 평가하는게 쟁점이에요
26일꺼 말한줄
26일꺼 말하는거 맞아요!! 그럼 직접적으로 긍정,부정 이런 언급해서 평가하면 그냥 탈락인가요??? 외대꺼는 독학해서 잘 몰라서요..
무조건 탈락이라도 하긴좀 그렇죠..ㅎㅎ
근데 외대에서 원하는 평가라는게
~~은 긍정젹이다.부정적이다 이런식으로 쓰라는게 아니라,
<보기>를 속의 내용으로 판단했을때,
제시문들이 각각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쓰라는겁니다!
학원가면 아시겠지먼 외대논술의 가장 중요한게 이 부분인데, 긍정부정으로 평가하는건.. 합격이 쉽지않죠 ..ㅎㅎ
솔직히 외대꺼 쓸때는 보기를 "기반으로" 근거를 들면서 구체젓으로 쓰는거지, 단순히
좋다 안좋다, 긍정정이다부정적이다를 원하는게 아닙니당.
독학이어도 기출 3개만 보셨어도 긍정부정이라는 용어 안 나오는거 아실텐데 아쉽네요 ㅠㅠ
알겠습니다ㅠ나름 보려구 열심히 봤는데 그 부분을 놓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