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세기시대인재 · 1189177 · 23/10/27 20:30 · MS 2022

    첫번째 ㄷ. 참된것을 드러내지 않음
    두번째 ㄷ.질서정연하지않고 침략의지가있는 국가는 강제적제제 가능

  • 22세기시대인재 · 1189177 · 23/10/27 20:30 · MS 2022

    부족한점이있다면 다른생윤황들이 내용을 추가해주세요ㅠ

  • 연세대경영학과 · 1217278 · 23/10/27 20:44 · MS 2023

    첫번째거 ‘현대’ 기술이라서 그런건가요?
    두번째거 무법국가같은 팽창국이 포함되는 건가요?

  • 22세기시대인재 · 1189177 · 23/10/27 20:51 · MS 2022 (수정됨)

    두번째는 롤스의 질서정연하지 않은 사회중 고통받는 사회와 무법국가로 나뉘는데 무법국가 같은 경우는 연합으로 압력행사가 가능합니다

  • 22세기시대인재 · 1189177 · 23/10/27 20:51 · MS 2022

    첫번째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감으로 풀어서 ..

  • 돌아온캥거루 · 1237373 · 23/10/27 20:58 · MS 2023

    작년 수특 제시문
    현대기술에서 드러나는 탈은폐의 방식은 '닦달'로, 자연에게 에너지를 내놓으라고 강요한다. 이긴 한데
    기술(탈은폐) -> 참된 것을 드러냄 이기엔
    하이데거가 기술에 굉장히 회의적이고 다소 부정적일 수도 있는 입장이라
    정확한 근거를 어디서 따온 선지인 지는 모르겠는데 저같으면 하이데거는 기술이 좋지만은 않으니까 중립적으로 보면 안된다고 한거잖아? 기술로 참된것 발견? 이건 아니지 하고 판단했을듯요

  • 돌아온캥거루 · 1237373 · 23/10/27 21:00 · MS 2023

    기술-> 탈은폐 -> 감추어져 있는 존재의 모습을 드러냄
    그렇다면 감추어져있는 존재= 참된 것? 이냐인데
    그렇다기엔 하이데거는 기술을 경계하고 기술의 본질에대한 숙고를 강조해서
    맥락상 해석으로 풀어야 할 듯요.. 답지에 나와있는 근거가 저도 궁금하네요

  • 연세대경영학과 · 1217278 · 23/10/27 23:26 · MS 2023

    현대기술은 자연을 왜곡해서 드러냄이랑은 거리가 먼 느낌이래요,,,

  • 종영리 · 1261242 · 23/10/27 21:13 · MS 2023

    첫번째, 현대라서 안됨 현대 기술은 참된 모습을 드러내거나 탈은폐 시키지 못함
    두번째, 무법국가 같은 경우 군사를 동원한 강제적 재제가 가능함

  • 연세대경영학과 · 1217278 · 23/10/27 23:26 · MS 2023

  • Drowning · 1251379 · 23/10/27 21:28 · MS 2023 (수정됨)

    1. 하이데거에게 현대기술과 과거기술은 모두 탈은폐의 속성을 가지나 현대기술은 자연을 도발적으로 닦달해서 본질을 왜곡시킨다. 따라서 참된 것을 드러낸다고 할 수 없다.
    2.롤스는 팽창주의적 사회, 즉 공격적인 사회인 무법 국가는 강제적 제재와 내정간섭을 사용해서 질서정연한 사회로 편입시키는 것을 허용한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할 수 없다.

  • 가서물어라!! · 1236594 · 23/10/27 23:19 · MS 2023

    혹시 2번 내용은 어디에 나오는 건가요?? 오늘 개념 강의 다 들었는데 처음 듣는 내용이라서요..

  • Drowning · 1251379 · 23/10/27 23:34 · MS 2023

    현돌 연구원한테 물어보고 왓어용 아마 원전 발췌일 것 같아요

  • 연세대경영학과 · 1217278 · 23/10/27 23:27 · MS 2023

    와 생윤황 ㄷㄷ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