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는 부업 [860858]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3-10-21 15:18:05
조회수 13,741

친구에게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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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 마시고 미래에 관하여 깊은 얘기 중 이였는데 친구가

"사실 나 내 이름으로 된 건물있어" 라는 말이였습니다

20대 초반이면서 짜식..  부럽더군요


아 또 있다 갑자기 채팅방 초대거절하고 단톡 나간 친구가

"나 너희랑 노는게 잘 안 맞는 것 같아"라고 한 거

우린 ㄹㅇ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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