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끝나고 온다구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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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에게는 기만일수 있으나
공감되는 내용일수도 있고
어찌됬건 한탄좀 끄적여봅니다..
선언한대로
(담장너머 배낭을 던ㅈ..)
는 아니지만
거의 근접하게 398찍고 왔습니다.
아쉬움이 너무나 남습니다.
입추도 지났는데 워터파크라뇨...
제 주력인 수학
아주 날을갈고
용을 잡겠다고 준비했는데
당근썰었구요
과탐도 오이썰었습니다
멋지게 자랑하러온다고 했는데
아직은 만족못하겠습니다
수능끝나고 올게요ㅋㅋㅋ
그때들 즐겁게 봐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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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능만점 찍으시길
근접하게면397이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