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봐야 할 문학의 끝 (+옛기출)
34번은 오류가 아닙니다.
https://www.orbi.kr/00064340722
벌써 조회수 3만이 넘어간 이 글 반응이 어마어마해서
만들게 된 강의입니다.
문학의 기본/심화, 개념어, 옛기출 분석 등등
여러가지 문의를 많이 받다보니 만들어
드디어
'마지막으로 봐야 할 문학의 끝(옛기출 분석 포함)' 강의를
https://class.orbi.kr/course/2480
오픈했습니다.
기존 현주간지 구독자분들은 강의 영상에 포함되어 있어
무료로 보실 수 있고,
단과 강의 요청이 많아
단과로도 오픈했습니다.
문학 뿐 아니라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독서의 기준들을 포함한
거미손 1, 2 강의들도 포함되어 있으니
마지막으로 시험장 필수 행동영역들을 정리하고 싶은 학생들은
강의 수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좌 목표]
바뀐 평가원 문항에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봐야 할 문학의 끝 (최근/옛기출 선별문항 분석포함)’ - 독서필수기준 포함
[강좌 특징]
1. 거미손 1,2 강의를 수강한 뒤 들으면 좀 더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문학 뿐 아니라 독서까지 모두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합니다.
2. 최근 바뀐 24. 6월/9월 평가원 기출패턴과 유사한 옛기출 문항들을 선별하여 강의합니다.
: ‘거미손 7 – 문학개념어의 끝’ 강의에서는 마지막으로 개념어들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봐야 할 옛기출 문학분석’ 강의에서는 24.6월/9월 유형과 비슷한 문항들을 집중적으로 훈련합니다.
3. “완벽한 구조독해의 끝”
- 구조독해를 바탕으로 “지문을 진짜 이해하는 독해력을 키우는 강의” - (독서)
: 지문의 구조와 선지 구성 원리를 정확히 알면, 지문과 출제 문제 모두
예측하며 푸는 것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출제 포인트를 정리해서 정답률을 높이는 강의입니다. 또, 구조만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구조를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까지 완벽히 이해하며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강의입니다.
4.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손필기 정리
: 우왕좌왕하다 놓치는 디테일을 여기 모두 모았습니다. 문학도, 독서도 시험장에서 간단하게 필기하며 읽을 수 있는 포인트들을 정리했습니다.
5. 사후적 해석이 아닌, 실전에 진짜 쓸 수 있는 강의&교재
: 시험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전적인 매뉴얼을 모두 담아 강의하고,
이 내용들을 교재에 그대로 실어 완벽하게 선생님 강의를 체화해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컨텐츠!
→ 이것이 바로 수많은 유현주T 수강생 강의 후기에서 입증된
3~4등급 학생들이 1등급이 된 이유
[수강 대상]
1. 고3이다.
2. N수생이다.
3. 24. 6월/9월 모두 문학에서 망쳤다.
4. 24. 6월/9월 모두 독서도 망쳤다.
5. 올해 평가원 국어 3등급 이하이다.
6. 올해 평가원 국어 1등급이지만, 독서/문학의 기준이란 것 없이 공부해 왔다.
(그런데, 딱히 독해에 자신이 있지도 않다.)
7. 독서 독해라는 것 자체를 잘 모르겠다.
8. 문학개념어를 헷갈린다.
9. 문학 분석이란 것도 모르겠다.
10. 아무 생각없이 밑줄을 긋고 읽는다.
11. 아무 생각없이 밑줄을 안 긋고 읽는다.
12. 옛기출 문학지문을 선별해서 보고싶다.
中 3개 이상에 해당하면, 무조건 들을 것을 추천!
[강의목차]
1) 거미손 1(- 독서+문학 개념1 : 수능분석 기준잡기 (시험장에서 쓸 손글씨까지 상세히 정리)
2) 거미손 2 - 독서+문학 개념2 : 수능분석 기준잡기 (시험장에서 쓸 손글씨까지 상세히 정리)
3) 거미손 7 - 문학개념어의 끝 : 24. 6모 이후 필수 문학개념어 & 문학기출 분석 정리 (손글씨 정리 포함)
4) 마지막으로 봐야 할 옛기출 문학분석 : 24. 9모 이후 필수 기출 유형들 정리
5) 2024. 6월 모의평가 문학 분석
6) 2024. 9월 모의평가 문학 분석
+
파이널 현강/인강/추석특강 안내
https://www.orbi.kr/00064420039
추석특강도 마감되는 반들이 생기고 있어
필요한 학생들은 등록 미리 해두실 것을 추천합니다.
+
현재 약 400명 가까이 모여있는 국어 질문단톡방에 들어오고 싶은 학생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쪽지 드리겠습니다 :)
질문 있으시면 이 글 댓글이 가장 빠릅니다.
좋아요 부탁해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 애시당초 수능 공부를 진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긴 합니다 물론 이제 이 기형적인...
-
생2 인강 추천 1
노베이스 생2 인강 누가 좋을까요?
-
퀘지주보기 4
-
드디어 했음 11
물론 꿈에서
-
92까진 바라지도 않고요 9모때 88만 나오면 됨요 하루에 한 7시간씩 박아서 무한...
-
어그로 본인한테 확 돌리는 전설의 남캐문학 장인이 대단하네
-
비호감이라 우러써
-
선택과목이 뭐든 간에 처음은 다 어렵다 어떤 분께서 타원 기출 말씀하셔서 풀어봤는데...
-
어느쪽이 나음
-
시대 부엉이 쿠션 자랑 35
오늘 나눠줌 안고잘거야
-
계속 싸우면 남캐문학 게시해버릴거야.
-
허수 설잡대 반수생 114일의 기적 도전...!
-
태재대, 대한민국 정치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0
태재미래전략연구원, 과거 '여시재'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던 싱크 탱크에 대해...
-
키가애매하든.몸이좋지않든.얼굴이몬생기든 똑똑하거나.머하나를잘하면 진짜 멋져보이는듯 진짜~~~시X굿굿
-
작수 현역 언매 때 훈민정음으로 쳐맞고 백분위 70 떠서 올해 화작런했는데요 6월...
-
오늘 서킷 벼락치기 때매 피곤한 관계로 한시간 잠 저축은행에 킵 낼 7투스가 끝나면 돌아올게요
-
예전에 오르비에 개인이 만든 수학문제 진짜 많았는데 6
대표적으로 지금도 오르비 계시지만 히든카이스부터 해서 리듬농구(누가 ㅅㄷㅇㅈ있다고...
-
3분컷 드립이 아닌가보네 글이 아무리 쉬워도 텍스트량이 있는데 진짜 ㅈㄴ 신기하네
-
D-479 결과 2
예비 매3비 1일차 성공 나비효과 인강 듣기 (1/8)실패 실패원인 고찰 저녁에...
-
윤리러 컴!! 5
저 요즘 사탐 다 유기하고 임정환교재 선지만 엄청보는데 임정환교재가 구성이...
-
근데 뭘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일거 같어. 회사가도 대학가도 다시 빡세게 달리면 다...
-
않이 분명히 몇 달 전에 평가원 전부 문제없이 풀었으면서... 얼마 전까지...
-
왜 다 잘하는거지 7모 국어 100점만 6명은 봄……현타온다
-
평가원 기출입니다
-
해설지 보는방법이랑 그 다음 단계가 궁금해요 저는 항상 모르거나 틀린건 해설지...
-
문학 1틀 언매 1틀 95 독서 기술과 가나 지문 둘 다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
강대x 살까 1
서킷+ 강대16회분+ 범준쌤 해설강의면 괜찮은거 같네
-
이건 솔직히 개꼬움
-
군수할거라 2027 수능 노리는데 어캄..
-
하.... 이게 맞나
-
부엉이 큐션 선물로 줌 이거 안고자면 덜 불안할 것 같아요
-
킬패스 드간다
-
시발점+쎈 -> 고쟁이(수능+실전) -> 너기출 -> 자이 4점 -> 어삼쉬사...
-
다 맞긴 맞는데 옛날처럼 여유롭게 듣는게 아니라 초집중 해야 가능함
-
다음닉 11
힌트는 ㅇㅎㅇ 주인공
-
6모 << 얘 때문에 개 빡침
-
띠용 하는 문제 +무친듯한 계산문제 만나고 나면 면역생겨서 교육청 문제가 너무...
-
작수 이후로 모든 영어 시험이 빡빡해짐
-
코뱅 온 0
많관부
-
너무 복잡한 주제들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아 존예 오르비언들의 ㅇㅈ에서 나오는 도파민이 필요하다
-
꽤 재밌네요
-
라는 발언은 제가 속으로 그러고 싶지만 ㅋㅋ 그래도 나들 생각은 해줌ㅋㅋ 이게...
-
일단 하루에 7시간이상 박을거긴한데..
-
지방약에서 삼반수준비하고 있는데 의대 난리나는 거 보니까 미래는 정말 아무도...
-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3~4일에 엔제 하나씩 하는 5
수학 엔제 한권 3-4일컷하는 사람들이 제일부러움
-
그 어려운 문학 특유의 모든 선지가 맞는거 같은 문제들이 많아서 작품을 꼼꼼하게...
-
새벽 5시까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는 밤낮 조절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인간이기...
-
7투스 2
오늘 보신 분 계신가요??
추석 비대면특강 구매시 저강의들도 들을수있는건가여?
네 같이 넣어드릴 예정입니다 ^^
옛기출 강의 듣는 학생인데,,, 강의 언제 다 올라오나요?
교재는 거미손127만 사면 될까요?
네 나머지는 pdf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거미손 한 번도 안 풀어봤는데 최근에 쌤을 알게 되어서 마지막 파이널 강의를 들으려 하는데 ㅠㅠ 거미손 127 교재 세 권을 지금 전부 다 사야할까료?
아니에요 참고하시면 좋은거고 거미손1,2는 손필기가 있으니 시험장에서 쓸 필기들 필요하시면 보는게 좋고, 거미손7은 문학개념어이니 필요하시면
보고 아니면 기출로 참고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 대학을 다니다가 다시 수능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다른 과목은 1~2등급인데 국어가 비문학은 괜찮은데 문학이 거의 다틀려서 5등급이 나왔습니다.
국어가 절실한 상황이라 완전히 기초부터 잡아야 할 듯한데 혹시 거미손 문학 개념어 + 문학의 끝이 독학이 가능한지, 강의는 어떻게 들으면 단기간
가장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독학보단 강의 수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마지막으로 봐야 할 문학의 끝’강의에서 알려드리는 문학 전체 분석 매뉴얼 보시고 24.6월 9월 해설들 본 뒤 빨리 정리해보는 걸 추천해요
선생님 옛기출 강의 언제 다 올라오나요?
혹시 추석특강 명인에서 하시는 독서도 비대면으로 구매 가능한가요?
크
질문톡 초대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혹시 EBS 중요도 파일도 받을 수 있을까요ㅜㅡㅠ
마지막으로 봐야 할 옛 기출 문학분석 강의는 아직 안 올라온건가요?
저도 단톡방 들어가고싶어요!!
선생님 옛 기출 강의 언제쯤 올라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