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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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점 멘토링하는데 쉬는 시간이 생겨서 빠르게 글 쓰고 갑니다
확인할 때마다 틈틈이 답해볼게요!
14 수능 96 97 100 50 50 45 BAB한지한국사일본어
정시 3승 (고정경 설인문 원광한) 이었습니다 'ㅅ'
학습(큰 도움은 안 될 수도 ㅠㅠㅠ) 생활 에피 관련 질문 등등 그냥 막 물어봐주세요
개강 직전의 잉여가 해주는 답변에 불과하지만 하나하나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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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넝 맛있나요??
엌ㅋㅋㅋㅋ 담넝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이왕 갈 거면 말박이라든가 119라든가 더 좋은 곳이 널렸는데 뭣하러 담넝을... 개파나 일홉 말고는 갈 일이 없어 보이네요.
개 창 렬
ㄴㄴ 리베에 비하면 담넝은 아무것도아님
근데 담넝 카운터 누나 이쁘다
ㅁㄹㄴㅂㅇ......ㅇ0ㅇ
마레누비움인 건 어떻게 아셨죠 'ㅅ' 신기하당...
빠수니에여..ㅎㅎㅎㅎ
헐 설렌당 친해져요 엉엉 클콘 가고 싶었는데 ㅂㄷㅂㄷㅂㄷㅂㄷ
에피 모임하면 재밌나용 아직도 있나요?
아직도 있어요 +_+ 소소히 정모를 하고 있으니 에피 달고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인문학도로서 경제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궁금합니다.
잌ㅋㅋㅋㅋ
C+
안녕하세요 멘토님!
제가 교대를 최종목표로 삼고 국 A에서 국B로 바꿨는데요
바로 기출을 풀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은데 인강은 두 개를 고민중이거든요!
제가 고2때 15수능 풀었는데 3등급인가 69점인가 나와서 충격먹고 인강하고 마닳1권만 해서 92점 정도로 올려놓긴 했는데 백점은 안 나왔고 국B 15수능 오늘 풀었더니 여섯 일곱개 정도가 문법하고 문학에서 나갔어요.
지금까지는 독해역전하고 훈련도감 따옴표A형 강의 슥슥 듣고 기출은 두 번 풀어서 올렸는데 이제 국B로 바꾸니깐 다른 분들도 조언 많이 해 주셨는데 어떤 자세로 공부했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을까요?
아 그리고, 수A는 15수능을 오늘 마찬가지로 풀었는데 28번 하나 틀렸고 30번은 아무 생각없이 노가다로 했는데 좀 미심쩍었거든요. 지금 제가 있는 교재가 알텍 클맥 이과 전권, 이비에스, 자이14(사실 사기가 아까워서 작년꺼 얻어온건데)이과 풀세트가 있어요. 그런데 풀다보니 적통이 약한 것 같아서 이과 적통에서 문과랑 겹치는 데만 해야지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 수A는 꼭 무조건 만점받고 싶은데 기출하고 이비에스랑 실모만 반복해도 괜찮을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 ㅠㅠ
이거 집에 가서 자세히 답 드릴게요~ 퇴근이다 예압
고맙습니당
등급컷 찾아보니깐 15수능 국B75점이 2컷이었는데 제 점수가 딱 거기에 걸렸고 수A도 딱 1컷이었네요 ㅠ
일단 국A랑 국B는 세부적인 난이도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게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 중 하나가 문법인데요, 문법은 9모 끝나는 대로 처음부터 다시 짚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인강을 들으면서 시간 낭비할 필요 없이 문법 교재 하나 사서 (저는 ‘15일만에 끝내는 하루 1시간 국어 문법’ 이라는 책을 봤었어요) 그냥 하루에 1시간 정도씩 쭉 보면서 정리하면 될 것 같네요. 문학 같은 경우에도 난이도 차이를 좀 느끼실 텐데... 개인적으로는 EBS 정리하는 인강 같은 거 듣고 (시간이 남는다면) 본인에게 맞는 방법론에 대해 해설한 강의 같은 거 듣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사실 후자의 경우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이건 엄청 추천드리지 않고요... 무엇보다 실전 연습을 많이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 거라고 생각해요. 제 경우에는 9~10월 동안 거의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기출이든 실모든 수완실전편이든 모의고사 한 회를 시간 재서 꼭 풀었는데 이런 식으로 반복하면서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 올리는 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기출을 이렇게 푸는 게 시간적으로나 여러 모로 부담이 된다면 당장은 매3문 같은 걸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기본적으로 국A랑 국B랑 엄청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기보다 조금 더 까다로운 버전을 푸는 것에 불과하다는 마음가짐으로 겁먹지 않고 푼다면 금방금방 점수 올라갈 거예요.
수학의 경우 굉장히 쉽게 느끼실 텐데 적통에서 문과랑 겹치는 부분이 이왕 강의가 있다면 알텍+자이만 빠르게 훑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BS를 보는 건 별로 필요가 없고 만점 받고 싶으시다면 기본적으로 9월은 실모 위주, 10월은 기출 위주로 돌리면서 실전감각 계속 유지하시는 동시에 (비록 저는 안 들었지만) 만점을 받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수학 심화 인강 정도 들어주는 것도 괜찮고요. 만약 인강을 듣는 게 싫다면 그냥 실모 위주로 쭉 풀면 되겠지만요. 문과 심화 인강으로 유명한 거 대충 생각나는 건 뭐 이창무 문해전, 현우진 21+30, 한석원 크포 등등등이 있네요. 저는 97(...허허 계산실수 했습니다;) 받았었는데 기출이랑 ebs랑 실모만 계속 반복해서 저 점수 받았으니 충분히 가능하실 거라 생각해요. 전 현역 때라 학교에서 ebs를 강제로 할 수밖에 없었지만 뭐 사실 지금 와서 고르라 하면 시간 맞추기용으로 수완 실전편만 풀고(+고삼 때 뭣 모르고 풀었는데 엄청 어려워서 멘붕했던 2011 N제) 다른 건 안 풀었을 것 같네요.
열심히 하시길 바라요:)
진짜 정말로 감사드려요 ㅠㅠㅠ 사실 문법(망할) 때문에 인강 들으면 탐구랑 영어랑 다 할 시간이 없어서 고민 많았는데 되게 많이 없어졌네요 고민이!
질문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송구스럽지만 ㅠㅠ
제가 고전시가의 모든것 하고 고전산문의 모든것이 있는데 요거랑 이비에스만 봐도 국B 작품에서 고전때문에 막 엄청 애먹지는 않겠..죠?
+제가 수시로 교대를 쓸 내신이 절대 아니어서 (1.8은 웁니다) 정시로 밀어붙여야 해요. 근데 수A인강을 들어야 수A를 다 맞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지금 많이 고민이 되네요.
참고로 전 참으로 한가한 현역입니당...
네 지금 ~의 모든 것 시리즈에 있는 작품 다 꼼꼼히 볼 필요는 없고요 EBS에 나오는 작품만 싹 다 체크한 다음에 그거랑 주제가 연관되어 있다거나 저자가 같더거나 하는 작품까지만 다 보시면 될 거예요:)
수A인강 안 들어도 다 맞을 수 있어요. 저도 거의 그럴 뻔했고 제 주변에도 인강 없이 100 찍은 친구들 여럿 있고요. 다만 인강 없이는 기출을 뛰어넘는 수준의 심화 문제를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개념이 정말 잘 쌓여 있다든가 어려운 문제를 봤을 때 실마리를 빨리 찾을 정도의 직관이 갖춰져 있다든가 하지 않는다면 인강의 도움이 꽤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정말 어느 교대든 상관 없는 거면 (서울이나 교원 아니어도 된다면!) 그래도 좀 널널해지니까 너무 부담갖지는 마세요~
고맙습니당 멘토님
멘토님께 제가 해 드릴 게 없는데 어.. 생일 저격이라도 해 드릴까요?(주섬주섬)
나중에 치킨집 이름 뭘로하실꺼에요??
이 댓글의 의도가뭔가요?
이것도 이과 부심인가
장난스레 댓글달고 쉬러왔더니 ...
죄송합니다 농담이였고 이과부심의도 따윈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참고로 전 페스코라 치킨 안 먹어요...
개강하고 ㄹㄹㅍㅍ나 가자꾸나
낙성대 ㅂㄹㄱㅈ 없어져서 믿을 곳이 ㄹㄹㅍㅍ 뿐 ㅠㅠㅠ
멘토 돈 얼마나 받아요?
공개가 곤란할 경우 쪽지 주세요.
쪽지는 없었다.
ㅋㅋㅋㅋ 쪽지로 보내드려요 진짜? 기다리세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쪽지로 보내드려요 진짜? 기다리세요ㅋㅋ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문과수학 A형 30번 기출을풀어보면요 반은맞고 반은틀리거든요 평소모의성적은 고정1인데 불안한1이뜨구요 풀릴때도있는데 심적으로위축되서 못풀때도있는거같아요 노하우가 있을까요?
고3때의 저랑 완전히 같은 상태시네요 ㅠㅠ 저도 고정1이지만 고정 100은 아니었는데 주원인이 21 OR 30이었죠. 저는 기출에서 나왔던 21이나 30번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유형화하는 데 주력했어요. 물론 노트 같은 데 정리를 해도 좋겠지만 그냥 여러 번 풀다 보니 머릿속에서 이런 문제는 이런 부분에 실마리가 있어서 이렇게 나아가는 형태구나, 이렇게 정리해버리는 방식으로요.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기는 했지만 21이나 30번 기출이나 기출변형(인강으로도 많이 나와 있더군요) 모아둔 거 풀면서 알고리즘 그리듯 풀이과정을 정리해보세요. 그러면 아주 일정하지는 않지만 경향성이 뚜렷한 어떤 패턴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하다보니 마음이 든든해져서 절로 심적인 부분도 해결되더라고요. 멘티들한테 늘 강조하는 부분인데 수능은 멘탈 싸움이라 어려운 문제를 볼 때 "난 이 정도 풀 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게 "아 어렵다"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그니까 심적인 부분 같은 경우 자기 합리화 열심히 해보시면 됩니당...!
너무감사드려요! 남은 75일동안 팁대로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샤리 언제가요?ㅎㅎ
님이 원할 때여
님이 원할 때여
오존오존 에피기준이 뭐에요? 달고시퍼여
그 에피 기준 오르비 잘 뒤져보면 나와 있어요 시험마다 달라서ㅠㅠ
제 질문글 댓글수 넘으면 인도카레 사드림
거기 양고기 맛있음
이과55555등급 문과수능봐서 75일만에 경인교대 할만하다고 보십니까..가능성이없다면 수시로공대넣고 반수도전하려합니다 수시로넣는공대는 지방공대..영남.울산대공대정도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75일 남았는데 교대는 조금 힘들어 보이네요. 탐구도 커버해야 하고... 반수 준비하시는 거 추천이요
그럼 반수하려고 수시넣으려는데..반수실패도고려해서 지방공대가나을까요 자율전공이나을까요..공대는 울산대산업경영공학과정도나 영남대정보통신갈수잇구요..자율가면아무래도 열심히하면전화기간ㅇ한데..
개인적으로는 울산대 산공이랑 자율전공(경대? 말씀하시는 건가요) 추천드려요.
아뇨 자율전공은 영남대에요.
그런데 울산대 산공나와도 취직잘될까요??반수실패했을때 다녀야할텐데..
정보통신보다는 산공 자체가 요즘 꽤 뜨고 있는 전공이기도 하고 영남권 한정 울산대도 취직이 꽤나 잘 된다고 들어서요...'ㅅ' 무엇보다 반수를 성공하는 게 가장 우선이겠지만요!
음..그럼혹시 자율전공 전화기 산공중에 반수할때 시간많은순서가 어떻게될까요?? 자율전공은 아무래도 학점따야하니 좀 힘들다고 생각해서요..
반수 공부량은 자율전공 > 전화기 >= 산공이지 않을까 싶네요
학과에서하는공부량말씀하신거 맞죠? 만약님이시라면 반수실패와학과공부량고려해서 영남대자연자율전공 부경대시스템경영공학과 울산대산업경영공학 울산대전기전자의공학부중에 어디가실꺼같으세요?? 저는 대구살아요
영남대 아니면 학비 감안해서 부경대요.
국어 소설 풀때 특별한 전략?! 자세?! 같은게 있으셨나요?
일단 고전은 뭐 누구나 아는 방법이지만 인물 표시 동그라미 세모 네모 해 가면서 풀었고요 가끔 집중 안 되면 현대소설도 그렇게 풀었어요. 특별한 전략까지는 아니지만 소설을 읽는 동안 머릿속에 드라마 인물관계도처럼 상황과 관계를 도식화했어요. 그리고 풀면서는 아까 머릿속으로 도식화했던 걸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전달할 때처럼 내용을 정리한 걸 속으로 되뇌는(?) 식으로 풀었어요
한국사 공부법 제발 알려주세요...지금강민성샘듣고있는데 아무리복습해도 내머리속의지우개...
으어... 저는 강민성 인강을 9월부터 미친 듯이 들었는데 진짜 그냥 인강만 들었어요 계속. 강민성쌤 인강이 저랑은 정말 잘 맞더라고요ㅠㅠ 아무리 복습해도 잘 안 외워지신다면 줄글 형태의 책을 줄줄 읽는 걸 병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 때 라는 책의 개정 전 교육과정 버젼을 우연히 구해서 그걸 틈날 때마다 읽었는데 설명체라 이해도 잘 되고 재밌고 좋았어요. 그리고 복습할 때 다 볼 필요 없이 민성쌤 심화교재 위주로 보시면 돼요. 한국사 파이팅입니다!
수학 b형 70점 중반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학진짜 잘 맞고 싶음
기출은 아직 수1만 푼상태고 분석도 제대로 안했어요. 뭘 해야하나요??'
그리구 기출문제에서 모르는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으아 전 수B를 친 적이 없어서 정확히 답하기는 어렵지만 아직 기출을 다 풀지도 못했고 모르는 문제가 많다면 기출문제를 엄선해 같이 풀어주고 정리해주는 인강이 많으니 그런 걸 듣는 동시에 개념 공부 다시 하는 걸 추천드려요... 개념 노트 지금이라도 정리하시고요
원 글쓴이는 아니지만...당장 EBS같은건 안풀어도되니 기출만 계속 돌리세요. 다만 풀다가 틀리거나 모르는게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전략으로. 그리고 한 10월부터는 30문제 세트로 연습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일단 92점 맞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좀 더 수월할거에요
우와 님 성적 좋네요.
영B 풀어봤는데 더럽게 어렵던데.
영어 그냥 EBS 많이 돌리신건가요? 어떻게 하셨길레 영B가 100이예요?????
그리고 님 IQ 몇이에요?
사실 저는 영어 고정100(...)이었고요 EBS는 가볍게 1~2회독 한 게 고작이라 지문 제대로 외우지도 못했어요. 수완은 N제 하고 자소서 쓰느라 지쳐서 9모 때 제대로 보지도 못했고 10월에 1회독 중이었는데(...) 지금 색시한 시리즈 저자분들이 쓰신 수능완성 10일 안에 끝내기 보고 도움 많이 받았네요. 고정100이 아닌 분들께는 단어 외우기 + 수능에 적합한 구문/어법 체화 + 몇 가지 스킬을 이용한 빠른 독해 세 가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이큐는 모르겠지만 별로인 듯...
충성!
지금 고1인데요 중학교때 워낙 공부를 안해서 기초도 부족하고 많이늦어서 빨리 공부좀 열심히 해야하는데 평일엔ㄴ 열심히해요. 학교에 있다보니까
근데 주말만되면 독서실 끊어놓고 가지를 않네요.. 안가거나 거의 늦은 오후에? 11시에 일어나면 거의 3시는되야 정신차리고 독서실을 가네요. 제 의지 문제겠지만 이게 맨날 후회하고 다잡아도 안되네요 잘.. 혹시 도움될만한 방법이 있을까해서..
그리고 제가 진로선택이 안되서 문.이과를 못 고르겠어요. 확실한 진로가있는게 아니고 성향은 완전 문관데 선택할때 고민되네요,
1. 아침에 독서실 갈때까지 그 시간이 너무많아요. 이불에 누워있는,무기력하게 뒹굴거리는 시간을 줄일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2. 딱 이거다 라는 꿈이 없을때 문,이과선택방법이 ㅜㅜ 성향ㅇㄴ 완전 문관데 요즘 상황을 보면 이과쪽으로 그게 기울어져있느 그러ㄴ추세라,,진로찾기가 너무힘들어요.
3. 앉아있는 시간은많은데 막상 공부한 양은 많이 적어요. 집중력문제도 있는거같은데 공부속도가 느린게 주원인인것같아요. 왜이런거죠? 음 예를들자면 수학문제푸는 속도가 느리다던가? 뭔가 실질적인 공부를 안하는듯한
1번은 학원같은거나 과외는 저랑 안맞고 마땅한 곳이없어서 인강들으면서 혼자해요. 그래서 좀 잡아주는? 그런 분이 없어서 주말에 나태해지는것같은데 무기력해지고.. 제 스스로 제 의지?같은걸 잡을수있는 방법.. 그게 힘들어요..
죄송하지만 위에 제 마지막답글확인좀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