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기록 230일차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15 1~3
> [리트 전개년 기출 추리논증] 2011 27~28
> [수능특강 독서] 2부 사회문화 6, 주제통합 5
> [수능특강 문학] 2부 현대시 4
> [수능특강 화작] 2부 화법 7
> [유네스코 독서] 328~330
> [유네스코 문학] 139~141
> 김상훈 [ebs를 부탁해 수특] 고전운문 26~28 복습
수학
> [강대모의고사K 리벨롭 0회] 확통
> [수능특강 수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예제, 유제,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1~2
> 오답노트 정리, 복습
영어
> [수능특강] 유형편 15
> 영단어 60개 복습, 20개 암기
정법
> 최적 [약점공략특강] 8강
> 필기노트 정리, 2단원 복습
사문
> 필기노트 2단원 복습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이런글쓰면안되는데 못참겠네
-
커뮤할 때는 이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는데 막상 인스타 들어가면 과거에...
-
질문 받는다 13
진짜 가끔씩 찾아오는 기회임
-
건동홍 안되면 20
그냥 부산대 갈까 건동홍 아래는 부대 버리고 위로 올라갈 만큼 좋은 게 없을 것 같은데
-
지잡대 연세대 ㅋㅋ 14
하다하다 롤하면서 연세대 철학과가 지잡이라는 소리를 다 듣네 ㄷㄷ.. 메디컬 아님 서울댄가 ..ㅋㅋ
-
진짜 조때따 2
인생리셋
-
신촌 자취방 1000/60이면 괜찮은 곳 구할 수 있나요?? 1
저정도 금액이면 그래도 괜찮은 곳 구할 수 있나요? 직방 이런 건 허위매물이 너무...
-
펜 같은 걸 입에 막 물게 된다는 거지
-
화공 과제하다가 6
하루가 끝났어… 공정은 하는게ㅜ아니야
-
왜 이러지
-
은근 실용적일건데
-
화2 1일차 0
오늘 1딘원 끝냈지만 내신때 해논 기억으로 어거지 이해 성공 낼 목표 : 2,3단원...
-
통통이에서 올해 미적으로 처음 갈아타고 25수능에서 4 맞은 미적런데요 한번 더...
-
고민 들어드립니다. 10
고민 맛집. 함께 고민해드려요.
-
수능 난이도 반영해서 자체적으로 예상한 컷인가요? 믿을만한가 싶어서
-
잠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5시에 일어날 수 있으ㄹ지..
-
1위먹은이유가있었군.
-
있나요 여기?
-
ㅈㄱㄴ
-
과기대 문과.. 4
과기대 문과는 고속이든 텔그든 낙지든 넉넉하게 잡히던데, 과기대 문과 인식이 어떤지...
-
그거슨 참혹함뇨..
-
5시 기상예정 0
사유는 오늘부터 기말인데 공부를 안 했기 때문!
-
과잠너무이쁜데...
-
군용시계 5
-
기하 재밌네 3
머릿속으로 상상하니까 재밌다이 위치벡터 빙글빙글 히히 벡터 발사 ’삼수‘선정리
-
상상도 오프 있나요? 이감은 진짜 올해 도움 많이 받았는데 3
상상 추천?
-
재탕 14
탕 후루루~ 탕탕 후루루루루~
-
언확쌍윤이고요 백분위로 현재 메가 기준 90 93 1 97 98 인데 한양대 성대...
-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인증하겠음
-
아오 피곤해 1
-
후후
-
짬? 후함?
-
. 34
-
레몬맛임
-
적기(깃발아님) 그 자체임
-
ㅈㄱㄴ
-
ㅈㄱㄴ
-
자랑스러운 아들이라며 안아주시는데 정말 표정이 밝다 그래도 수능 잘 본 보람은 있구나
-
이거 대학 입시만큼 원하는데 가기 힘듦.. 미리미리 헌혈, 자격증따서 점수채워두세용
-
요샌 뭘 해야될지 모르겠음.....
-
군대가기전에 금토일에 약속 욱여넣으니까 언제 누구랑 만나기로 한지 겁나 헷갈림
-
예전껀 진짜 서울 상위랑 비교해도 안꿇렸던거같은데 약간 수능반 논술반 섞어논 느낌
-
지듣노 0
Overplayed_Thomas Day
-
이제 9
자자
-
예전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드가니까 그냥 ㅈㄴ 긁힘 외모로 5등급 찍힌 기분임뇨
-
26이감국어 0
프로그램언제시작해요?
-
카투사 질문받음 6
무물
-
잉
전 종합선물세트 받는중..
작년 수능 수학 4등급이셨다고 댓글에서 봤던 것 같은데 바로 뉴런 들어가신 건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이해가 안 되거나 어려운 부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아니면 작년에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 때만 미끄러지셨던 건가용..?
현역땐 과외로 23점은 다맞을 실력을 쌓고, 정승제 쌤의 개때잡으로 기본개념 복습하고 8월에 뉴런 포지션의 담금질을 들어갔어요
정말 열심히 했는데 문제는,
이땐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다보니까 담금질만 열심히 했어요
하루에 4~6시간씩 담금질만 3달간 공부했어요
복습만 주구장창 했죠
다른 교재나 문제집들은 일절 풀지도 않았습니다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론적인 부분은 많이 단련됐지만 문제를 접해본 경험이 부족해 맨날 4~5등급에서 놀았던거 같아요
재수때 수학을 빨리 시작하기 위해서 일정이 빠른 현우진쌤 커리를 선택했고, 오르비 등등을 통해 수학에 관한 정보들을 알게 되면서 많은 문제들을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별 어려움없이 성적이 확 오른것 같아요
헉 정말 감사합니다!!! 늘 기록들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