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CAN DO [1173008] · MS 2022 · 쪽지

2023-07-05 19:59:51
조회수 2,506

21 국어 북학론 메모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63648560

하이룽


미아내요


주말쯤에 쓸수있을줄알앗는데


시간이 안나버리는거신..!


원래는 각잡고 칼럼 겸 해설을 쓰려햇서요


긍데 시간이 안나요


사실 이것도 시간 엄는데 일단 써두는거에요




시간이 넘모 안나는 바람에


지문 세개 전부 메모로 남겨놓을라햇는데


그거도 시간이 댈지 모르겟서요.


이번달 안에 시간이 날지는 몰루겟는데


시간이 난다면 칼-럼으로 돌아오겟슴미다.


보충 설명이 필요한 것들은 설명 해놓을텐데


메모글이라서 매우 투박한거시에요


그래도 우칸두의 칼럼을 봐왓다면


제가 뭔 소리 하는지 알거라고 믿어요


몰?루겟으면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칼러믈 기달려주세요


9평 전엔 시간이 나지안을까시퍼요.







그냥 지문+문제







지문 표시 및 머리속 정보



가)

1 : 청의 문물 수용=북학론 (박제가&이덕무)

2 : 박제가의 북학론. 청은 신이다..! & 실용적

3 : 이덕무의 북학론. 청이랑 조선 둘 다 good


나)

1 : 중국 경제발전ㅎㄷㄷ

2 : 인구증가로 인한 문제ㄷㄷ

3 : 통치자의 불안ㄷㄷ



















4번에서


만주족처럼 변화한것을 부정하는게 중화(명)를 긍정


따라서 만주족은 중화가 아님.


인식태도(=평등견=청&조선 가치인정)에서 벗어났다는건


만주족을 부정하는게 청 가치 인정(or 청 긍정)에서 벗어났다는거니까 


청=만주족이고 청은 중화가 아님.








항상 말하지만 평등견에 대해 물어봣으면


지문에 평등견을 찾아가서 봐요


그르면 답이 잇서요.


배타 부정=배타 지양










ㄱ은 위기의 씨앗인데


1번 2번은 전혀 위기가 아니고


4번의 이주/농경집약화는 민간의 노력이고


5번의 사회적 유대 약화는 부정부패가 아니에요


애초에 지문의 문제점 문단은 전부


인구증가로 인해 파생된 문제들을 말하는거시에요


그럼 3번을 안 고를 이유가 있는거신..?









다음 편은 언제 나올지 몰?루


다음편 없이 칼럼이 올라올수도잇서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