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분석 특강 - 7월 8일(토) 개강
7월 한달,
한 가지에만 집중합니다.
자료분석만 파겠습니다.
최강논술 임호일Pro입니다.
인문논술 지원하는 친구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유형,
동시에 대학들이 최근 가장 선호하는 유형,
바로 자료분석입니다.
단순 텍스트 분석을 넘어,
도표와 이미지 분석의 본질을 다루는 자료분석 특강,
7월 8일(토) 저녁 6시 개강합니다.
딱 한 달,
4주 특강,
최강의 자료분석 특강을 시작합니다.
- 최강논술 임호일Pro
■ 강사소개 : https://youtu.be/l3Rk_YMfYUg
■ 강의소개 및 수강등록
: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7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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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써주시는 개요를 일반적인 틀의 형태로 외우는 것이 나중에 답안 쓸 때 더 수월할까요?
논제에는 크게 정칙과 변칙이 있어요.
정칙은 답안의 구성이 일반적인 툴을 따르는 경우죠.
예컨대 비교 문제어서는 공통점을 먼저 쓰고 차이점을 나중에 쓴다는 툴이 존재하죠. 여기서 굳이 차이점을 먼저 쓰면 오답은 아닐지언정 구성의 안정성이 떨어지죠.
변칙은 정칙에 기반하나 변용이 가능한 경우죠. 논제에 따라서는 비교 문제에서도 차이점을 먼저 쓰는 게 전달력을 높일 수 있어요.
초반에는 정칙 문제에 집중하며 툴을 체화시킨 뒤, 이것이 안정화되면 변칙에 도전하며 기존 툴을 변형해 재조합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제가 연세대 인문, 이화여대 인문2, 경희대 사회계 위주로 논술 생각 중인데 위 특강이 도움이 될까요? 된다면 특별히 어느 대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세 곳 모두 자료분석이 출제되니 분명히 도움이 될 겁니다.
다만, 연세대 자료분석의 난이도가 다른 두 곳에 비해 높은 편이라 강의의 효과 역시 가장 크답니다.
외대/경희/홍익/동국 이 4개 대학을 모두 어문(인문)으로 지원했을때 도움이 되는지 궁긍합니다!!
말씀하신 경희.동국.홍익.외대 어문계열에는 가끔 이미지가 출제되기도하지만, 제대로 된 자료분석은 나오지 않는답니다.
정확히 이 4곳만 지원하신다면 7월 자료분석 특강보다는 8월 5일 개강하는 '실전모의논술반'이 정확하게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