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b [1051283]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06-18 12:37:00
조회수 4,476

제2의 조국사태 보게될수도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63416285

현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2년전 교육부장관 하면서 미국식 입학사정관제 강력하게 도입하며 수시 대세 만든 장본인.


그 최대 수혜자 중 한명이 결국 의전원까지 입학한 조국 자녀.

결국 이주호가 강력 도입한 입학사정관제 비롯한 수시 폐단 그대로 드러난 계기.


그런 조국 수사하고 결국 대통령까지 오른게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이 된 윤석열 대통령은 12년전 그 사람을 교육부장관으로 다시 임명.


그 교육부장관 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 나서서

수능 불과 5개월전 사실상 수능으로서의 기능 무력화 시키는 지시 내리며 불응시 경질, 특별감사까지


한줄요약)

현 교육부장관 정책 최대 수혜자인 조국을 수사한 대통령이 다시 그 교육부장관 임명해 똑같은짓 반복하며 제2의 조국사태 씨앗 뿌리는중


참 아이러니한 상황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밥뭐먹지그래 · 1185545 · 23/06/18 12:47 · MS 2022

    정부는 고3입시에 아무 관심이 없고, 1표 더 받기 위해선 당장 이번 수능도 없앨 수 있는 새끼들이다..

  • 화재공 · 1229371 · 23/06/18 14:42 · MS 202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운명비상 · 1098906 · 23/06/18 16:26 · MS 2021

    ㅇㅈ 원래 고교학점제 명분으로 수능 무력화시키려다 이거때문에 급제동 걸릴듯..문 때도 수능 무력화 수시확대 시키려다 조국사태 때문에 정시확대로 틀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