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에 지는 꽃 [918085] · MS 2019 · 쪽지

2023-06-08 11:48:55
조회수 1,323

나는 형누나가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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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교때 20살 21살 시절 동아리 형누나들이 넘 잘해줘서 즐거웠었는데


지금도 친한 누나랑 같이 있으면 맘이 편함 털털하니 성격도좋고


근데 지금은 내가 거의 형이고 오빠지.. 하 나는 성격이 어리광부리는 성격인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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