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먹은 생선 수천만”이라던 교수, 과거엔 “저녁으로 먹겠다”

2023-06-07 16:44:36  원문 2023-06-07 12:27  조회수 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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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균렬 서울대 원자력핵공학과 명예교수가 과거에는 ‘국내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일관되게 펴왔던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서 교수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한국 해양 생태계 침투 가능성을 앞장서서 설파하다가 전국 어민들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서 교수는 2013년 11월 19일 TV조선 ‘뉴스 판’에 출연해 후쿠시마의 방사능이 국내 바다를 오염시킬 가능성에 관해 인터뷰했다. 그는 ‘국내 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검출량이 걱정해야 될 수준이냐’는 질문에 “그렇진 않다”며 “기준치가 10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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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 석 열 · 1195323 · 23/06/07 16:45 · MS 2022

    후쿠시마 방사능 선동=광우병 선동

  • 오후엔오후로 · 1088275 · 23/06/07 17:46 · MS 2021

    후구시마 방사능이 위험한것도 맞고 조심해야할것도맞음
    근데 그것관 별개로 중국방류엔 관대하고 관심조차 거론조차안했으면서 후쿠시마는 계속 따지는거보니
    민노총 간첩지령 내용에있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방류로 반일감정 부추기라는 지령이 떠오르긴하네

  • Rocky99 · 1146818 · 23/06/08 09:11 · MS 2022

    위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