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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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상관없이 커뮤에서 저평가받는 거 같음 윾머벨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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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같은곳은 족보 많은애들이 이기는거고 의치한약수는 없으면 공부를 못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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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문제 없을 거 같은데 물리는 기출만 조금 푼 수준인데 현정훈쌤 수업 따라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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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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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편차 레게노 교수들 시험문제 매년 갈아엎게 만들어야함 족보 유포자를 적발시 퇴학시키던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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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기출같은 컴팩트한 선별 기출+ 자이나 마더텅같은 문제 다 때려박은 기출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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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를 다니고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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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
국어 경제 나올려나 작년이 원래 경제 타이밍이긴 했는데 이런저런 이슈로 안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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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 제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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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제가 12시 이후에 돌아다니는걸 목격하시면 그 즉시 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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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 지키려고 군대 갔다와야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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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내주신다길래 책처럼 읽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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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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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외대부고 목표로 하는 사촌 있거든 중2임 이번에 첫시험침 근데 이번에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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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정원 지역인재 쪽으로 엄청 늘리면 수도권 애들 중 티오 상승 기대하고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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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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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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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아닌 탁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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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반년이나 안함ㅅㅂ 수1도 손도안댔는데 어카냐 진짜 작수 상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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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에 50 이하로 개좋은 오피스텔 원룸에서 살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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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환영합니다 맛있는 거 있으면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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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해서 현재 생감을 듣고 있는데 에필로그를 하고 기테마로 넘어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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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fp랑 pq랑 같은거임?? 그림으로 이해가 안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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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학이 수특에서 연계된다고 했는데 무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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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5배 ㄷ 기아 1.4배 Lg 2.1배 ㄷ Nc 1.5배 쓱 1.8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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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입문 했는데 재밌더라구요 약간 마이너해서 보시는 분은 많이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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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오타쿠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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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평가원 풀어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한 92 정도 나오고 8학군 일반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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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고 왔는데 바퀴 돌아갈때 이빨에 특유의 촉감이.. 피는 금방 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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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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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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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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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아 비둘기야 나무야는 의인법이 아니지 않나요 다른 책들이나 인터넷 찾아보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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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VgWajfbP_CE?si=0vw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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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생2 하면 아예 지원 못하거나 최저 인정안되는 학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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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이런문제는 모든 경우를 다 따져봐야 되는건가요? 5
그냥 퍼즐문제인데 진짜 생2를 왜 하지 말라는지 직접적으로 와 닿는 문제네요.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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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많이 먹을거 같으니 참아야겠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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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성훈쌤 2
사문 처음해보는데(사탐런) 주변에서 개념은 임정환쌤이 재밌어서 좋고 나머지는 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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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름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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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린데 낮잠을 잘까요..? 근데 이러면 밤에 못잘까봐 좀 걱정되네요 약속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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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순기능 0
마지막 남은 고삐가 되기도 하는 듯 그 두려움조차 없어지면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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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냥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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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랑 문제 배치가 기분나쁘게 되어있어서 자꾸 뭔가를 하나씩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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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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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씹,,, 고려대까지 왔으면 외모는 ㄹㅇ 공부만할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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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채상병 특검 강행 유감…죽음 악용 나쁜 정치" 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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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에서 5 4
고 1, 2 때까지 국어 3 밑으로 내려간 적 없었는데 고3 3모에서 갑자기 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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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경제학과 관련 발표 하고싶은데 담당쌤 질문이 겁나 혹독해서 뭐 할만 한 거...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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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