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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졸업생 + 2023년 2월 졸업생 자료입니다 두 학과 모두 로스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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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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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수분들은 0
84-88구간 어떻게 뚫으셨나요? 조언좀부탁드려요.. 하다보면 오르겠지 했는데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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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다 썼어요 0
여름은 좋은 계절이다 극한(極寒)의 겨울이 좋았다고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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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10지문으로 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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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쉴려고 했는데 뭔가 마음이 불편한데 이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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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6 영어6정도 뜨는데.. 예체능이라 1등급까진 바라지도 않고.. 100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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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1, 뉴런 수2, 뉴런 기하 수분감 수1, 수2, 기하 수능특강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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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버러지 재수생임...정승제T 개때잡 듣다가 볼륨이 큰거 같아서 런치고 이미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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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메뚜기 100종을 아시나요 이거 들었을때 반응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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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써봤음뇨 6
제목은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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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따라오면서 귀찮게 하길래 스페인어로 No sé coreano. (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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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 뛰다가 정신 잃고 쓰러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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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경력은 페디 그 이상인데 알드레드 교체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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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기출 4점문제모아놓은거 첨 푸는데 ㅈㄴ 안풀려요 수1이 넘 어려움 3점문제는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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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어이가 없네 이거ㅠ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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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0
메가패스 양도 하실뿐!! 가격 최대한 맞춰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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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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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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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전망 1
한의사 전망이 어떨 것 같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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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 7맞추는 사람도 얼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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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질문 0
지금 평가원 사이트에서 과목같은거 다 입력 했는데 8월 22일 이후에 접수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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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gonna fiy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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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초 수강기간이 끝났는데 강의가 7개 정도 남아있었어서 다 들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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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벽에 붙어있던 건데 크기가 거의 내 손바닥 정도? 엄청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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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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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트라입에 아이딜 갖고 있는 랩퍼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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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과외비꼴박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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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절댓값 언제 붙여야할지 모르겠는데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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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 제외 공부나 산책으로 ㅈ같음을 없애려해도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이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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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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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기준 수학(확통) 4등급 나온 현역입니다 이미지t 강의를 들어볼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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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앱들이 과외구함으로 불타고 있습니다. 과외구하는법부터 현실적인 팁들과 매뉴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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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모를 벅벅 풀듯이 ㅈㄴ 풀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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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수시 학교장추천을 받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문의해야 해요? 3학년 담임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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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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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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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 육상강국되야되지 않나 세계의 벽은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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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야마돌음 정량대(리트) 정성대(학점+기타) 따로 있어서 지원할때도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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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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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아리 회장 등 6명 기소…단순 투약자 8명 기소유예 고급 호텔·파티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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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짝사랑 + 썸이였다가 1년 반 동안 사겼다가 헤어진 지 반 년이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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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즐렛으로 만들긴 애매해서... 개인 열람용 입니다! 한지러들 한번씩 읽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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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남자 유쌍보다 무쌍이 투표수가 많지 유쌍이 더 인기많을줄 알았는디 무쌍이 더 매력적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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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지금부터 달릴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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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아래로 렛츠고
친구분 치대 편입을 두번이나… 대단하시네요
친구가 상당히 입시의 고수였습니다. 나중에 친구의 입시썰도 슬슬 풀어볼까 합니다.
오 좋아요
혹시 샤프다보관중이신가유
다 버렸어요….. 나눠주거나
지긋지긋하더라구요 ㅠㅠ
크로스하고싶었눈데.. 또르르...
와.. 알록달록하네요
저런…. ㅋㅋㅋㅋㅋ
엄지척 또 드시고, 담글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넵! 김시합니다 ^^❤️
주짓수 벨트가 어떻게되시나요?
먹고살기바빠 아직화이트 입니닷 ^^
현재 20살이고 노베이스에서 시작하여 재수중입니다
내년에 결과가 어떻든 군대에 입대합니다
목표를 위해서 아마 수능판에 계속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불현듯 언제쯤 수능판을 뜰 수 있을까
내가 군대 다녀오면 여사친들이나 동성 친구들은 졸업을 압두고 있거나 취업할텐데 내가 동요하지 않고 수능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해 벌써부터 인생이 꼬인것 같네요 남들 몇년한걸 재수로 매꾸려니 그간 업보가 쌓여 돌아오는 느낌도 드네요
이상..제 푸념이였습니다
저와는 나이차이가 꽤 되시는거 같은데
누님은 고생 많이 하셨으니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간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글도 잘 보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생님 나이때 비슷한 생각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버티고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분명
원하시는 목표 언저리에는 도착할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저도 글쓰며 근황을 매번 기다리겠습니다 !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대단하세요^^
아는분이 ㅇㅅㅇ 젊은 사람이 ^^ 이거 하면
비웃는거라고…..
이모..좀 치시네요
조카도 팟팅 ^_^
누님 22학번 숙대약대생이신거에요?
아뇨 다른 약대 입니다 ^^
아하 넵넵
저도 수능좀 봤다고 생각하는데 누님은 더 많이 보셨군요...
시험장가서 매번 국어를 제외한 한과목이 콰광 하고 터지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많이 걸었어요! 걷는게 도움이 된다해서 저는 당시 점심먹고 영어지문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읽으면서 많이 걸었습니당 !
아 수학이나 탐구가 하나 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이게 제가 국어 하방은 높은데 수학이 고무줄처럼 나오던지라 매번 수학이나 탐구 하나를 핸디캡받고 원서쓰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고 ㅠㅠㅠㅠ 그러셨군요 흠 저는 근데 과탐은 마지막 타임이라 다른 시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조금 강멘탈이라 잘 버틴거같아요 ㅠㅠ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4.gif)
G.O.A.T후후 감사해용 ❤️
89년생 태연이랑 동갑이네요
어멋 ❤️
나두 연애 ㅠㅠ
성공하십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주짓수 진짜 멋있네요기회가 되면 추천드립니다!
크핫 두번째글도 잘 읽었습니다
누님 세번째글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가장 유익할거라 봅니다 ㅎㅎ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6.gif)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 99년생 동생인데 누님 기 받아서 올해로 잘 마무리했음 좋겠네용 좋은글 감사합니당!!
올해 꼭 수능 대박나셔서 성공할겁니다!!
포기하지말고 파이팅!!
누님 국어 공부법도 올려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국어를 잘본적이 없고 죄다 2등급이여서 올해 해보고 1등급 나오면 겨울에 수기쓸게요 ?
감사합니다.
누님 외모가 의사 상입니다.
꼭 의대 가시길.
흰가운 무조건 잘 어울림.
앜ㅋㅋ 관상가 양반 내가 의사가 될 상이오~?(죄…죄송합니다…)
1년만 해도 힘든데 멘탈이 진짜 강하신듯해요.. 멋있으세요!!
전 재수해서 지방치대 왔는데, 서울대 치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반수중이거든요..
치대->치대 편입이 가능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동일 전공이면 편입이 불가능이라고 알고 그냥 수능만 준비한터라 친구분 사례가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네요
실례가 안 된다면 친구분께서는 치대 본1-1에 자퇴를하시고(..?) 편입하신건지 아니면 어떻게 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치대에서 치대 편입이 안된다면
제 친구는 고대와 서울대 학부 졸업이 있어서요!
그걸로 가지 않았을까합니다.
어쩌다가 글을 봤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재수하고 학교 다니다가 수능판 다시 와서 세번째로 준비하는데 20살때도 안한 삼수를 이제 하니까 현타 뒤지게 왔는데,,, 저는 타이틀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울대 찍었으면 뭔가 반수 안했을 것 같기도 해요ㅠㅠ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반수했다가 더 좋은 결과 낸 친구들 보고 현타 엄청 왔었는데 이젠 우리 차례인 것 같아요...! 올해는 그 누구보다 찬란한 꿈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님도 진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수능보실때 모교에서 계속 접수하셨나요??
한번은 대구에서 보고 나머지는 모교에서 신청했습니다 ^^
저도 졸업하고 다른일하다가 뒤늦게 수능 지금 몇번째치는데 ㅠㅠ
워낙 저희학교가 n수생이 없어서 선생님들이 신청하러갈때마다 놀래고 좀 이상하게 봐서? 신경쓰여요 ㅠㅠ 그런거없으셨나요
약간위축..?! 15수동안하면서 심리적위축있을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운이 좋았어서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았어요! 물론 반대하는 사람이 없던건 아니지만
깊은 제 마음속에 저에대한 믿음이 컸던거 같아요!
위축될때마다 저와 같은 장수생 성공글 많이 읽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재수 삼수 당시 여자애를 무슨 그렇게까지 수능 시키냐고 하는 어른들도 더러 주변에 많았지만
지금은 그사이에도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응원해주고 축하해준분들이 더 많았네요.
님도 지금 많은 n수생이 있는 시대에 공부중이니
너무 의식하기보단 같은 생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며 믿고 뚜벅뚜벅 가시면 성공하실겁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