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 쉽다는 놈들에게 고함.
그건 트리핀 본인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
쉽다는 언급 조차 하지마라.
본인이 경상수지 적자 된 달러가 되기 싫으면.
아니 뭔 이딴 지문이 다있냐 ㅋㅋㅋ
말로만 들었니 처음보는데 미쳤네 걍
풀다가 포기하고 학습용으로
인강 듣는 지문은 처음인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ㅂㅈㅂ 다시 침대로 다이빙 ㄱㄱ 지발제발 제발제밝ㄱㄱㄱㄱㄹ 약속취소 재밯제발...
-
다들안녕 3
좋은하루
-
쓰고싶은 칼럼 4
1. 노력과 수능 성적의 상관관계 2. 국어 기출 푸는 법 3. 1년을 버티는...
-
군대에가야함... 끼야아아아악
-
반수생인데 원래도 못했지만 개념도 다 까먹어버려서 킥오프 듣는 중인데 다 끝내고...
-
장례식을 열고 싶은데 11
떠난 사람이 없네요 강제로 보내버려도 될까요?
-
고3/N수, 언매 미적 과탐 과탐 선택자...
-
해외 간 동안 6
옯 알람이 44개 수 약 뱃 왔고 부재중 전화가 10통 밀린 과와 보충이 n건 살려줘
-
6시에 알람맞춰뒀는데 눈떠보니 9시 반 근데 하건에서 전화안왔네..
-
아싸 알바 없다
-
2024뉴런 1
뉴런 작년에 사놓고 안푼거 있는데 올해 풀어도 되겠죠?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화이팅?
-
이명학 조정식 4
이명학 알고리즘이랑 조정식 확실해 빈칸, 삽입편 동시에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
정훈구 선생님과 정우정 선생님중 어떤 분 강의가 좋을까요? 선행을 위해서고, 노베이스 입니다.
-
몇개월 동안 사람들하고 말 안하면 어떻게 됌? ㅈㄴ 사회 부적응자 되는거 아니냐
-
이번년도에 수술받아서 매달 대학병원가는데 집도한 의사가 파업해서 약만 받고...
-
INFP 거르는 법좀 16
본인 infp인데 너무 공상이랑 망상, 피해의식이 심함.. 성격 바뀔 방법 없을까요?
-
에어컨 틀어주나요? 기온은 공부에 매우 중요하거든요 오랜만에 대치 가네
-
‘치아 자라게 하는 약’ 나왔다···임플란트 대안 되나 2
일본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치아를 자라게 하는 약을 개발해 주목되고 있다....
-
이제 끝났지?
-
기존 단어장 3회독할거 같은데 수능 막판에 워마 하이퍼는 너무 어려울려나........
-
이원준 익히마 계간지봄호 새상품 파실분 있으신가요 216 이원준 익히마 계간지
-
‘1살 아기’ 승객 대신 ‘101세 할머니’가 왜…항공사 직원들 ‘화들짝’ 1
항공사 시스템 ‘백세인’ 인식 불가 1922년생을 2022년생으로 오인 미국...
-
기다려라 블아빵 1
오늘은 반드시 사주마
-
내신 상승곡선 2
1학년 6.7. 2학년 4.8 3학년 3.6 담임선생님이 수시 놓지말라고 하시는데...
-
학교에서 공부 좀 하는편(전교1등정도)인데 교과로 의대 준비하고 있거든요.. 제가...
-
제주대 의대 정도면 서울대 공대랑 비비나요? 아니면 한 수 위인가요?
-
안철수, 특검법 찬성한다더니 실제로는 퇴장..."또 철수했다" 1
일명 '채상병 특검법'이 야당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표결에...
-
강윤구T 0
작년 3월에 9등급으로 시작했다가 작수 낮2로 마무리하고 아쉬운맘에 재수를 결심한...
-
눈팅만 하지말고 계정도 만들어서 글 좀 싸주면 안될까 애기들아 어째 슈발 빌런들만...
-
'PA 간호사법' 5월 국회 통과 유력…의협 "반대" 2
PA 간호사는 의사의 진료 업무 일부를 대신할 수 있는 간호사로, 전국에 약 1만...
-
. 0
오늘도..
-
행복할래 나도 0
-
수특 수2 3
도함수의 활용(1) 유제부터 level3까지 31문제 푸는데 66분 걸렸으면 ㅁㅌㅊ?
-
아가 기상 2
피곤하다
-
장학생이면 1
공부잘하는건가요? 노무현대통령 고딩때 부산상고 장학생
-
2등급 3등급섞이면 가나요?
-
ㅎㅎ 즐거우세요? 즐거운데요?ㅋㅋ
-
공부잘한 애들이 가는곳인가요?
-
노짱시절 0
부산상고 공부잘했노?
-
공부좀 했나요? 부산상고출신이라던데
-
고1 6모가 1학기 중간고사 범위 맞죠? 보통 복습하고 6모 치나요?
-
의대 증원분 싹 다 지역인재에 몰아준 거 보면 진짜 의사편을 안 들 수가 없음...
-
현실이 힘든건 0
윗세대와 나라의 잘못이라고 생각함. 결코 내가 못나서가 아님.
-
공부잘하는곳인가요
-
??
-
갑자기 궁금합니다
-
그냥 한심함 누가 문과 이과 하라고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다른쪽이 개꿀빨고...
? 그거 쉽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
정보) 19수능때 컷 95썰 돌기도 함
정신 나간 놈들 많음
95요?
무조건 어려운게 맞음
근데 소신발언 하자면 헤겔이 더 어려웠음 저는
22 현장응시…
종철씨 랜만오
가 나 지문에서
그렇게 무거운거 독서론 끝나고 봤을때
걍 울었을 듯
아직 안 풀어도 정립 반정립은 알정도 ㅋㅋ
그거 쉽다고 한 사람 못 봤는디
어떤 새기 8분컷 했다는 소식듣고
빡쳐서 씁니다
22 현장응시) 해겔 브레턴 둘다 다맞았는데 주관적으로 헤겔은 쉬웠지만 브레턴은 난이도 있었음
가치 고정 --- 환율 자동 결정
이거 현장에서 어캐 이해 하셨어요?
저 뭉개읽다가 완전 망가졌는데
그냥 읽으면서 그렇구나~ 하고 이해했던 거 같아요
22 현장응시
현장에서 헤겔 브레턴 적용문제는 포기하고 뒷지문 풀러 갔음
내가 어려웠다면 남들도 어려웠겠지 하면서 국어 얼른 잊고 수학 풀러 갔었음
이게 진짜 맞는거 같음
보기 손절이 더 싸게 먹혔을거 같은
경제를 사탐으로 했던 저에게는 쉬웠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세계경제에 관심이 있으면 필히 알게될 내용이니까요 물론, 지식의 유무에 따라 이해에 대한 편차가 클 만합니다
아하.. 이럼 얘기가 달라지네
22수능 끝나고 오르비에 브레턴 쉽다하셨던 분들중에 경제 선택자가 꽤 있었어요 실제로 저건 경제 배경지식이 많이 좌우하는 문항이었다고 생각해요 수능끝나고 경제 배경지식으로 선지 소거히는 칼럼도 나왔었던 기억이…
경제 문외한 사람이
환율 감수성을 카메라 헤겔 처맞고
그 자리에서 이해한다?
절레절레
ㄹㅇ 걍 불가 ㅋㅋㅋㅋㅋ
지문 완벽이해랑 답 맞추는 거랑은 다른 거 같긴해요.
그거 현장에서 만났는데 수능 직전에 이감에 거의 비슷한 내용 실리기도 햇어서 지문은 쉽게 읽었는데 보기문제는 진짜 피똥쌋음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책 읽듯이 읽고 풀때는 뭐야 개 쉽네 (3점 빼구..) 이랬는데 막상 지문 제대로 보기 시작하니까 어렵다는게 확 체감.. 글 진짜 잘 쓴 것 같아요(악독하게)
경상수지 악화 추론 문장은
가히 경외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