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에도강한NATO용사COBY [821514] · MS 2018 · 쪽지

2023-05-14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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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차 중장문 순차통역... [매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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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호주당국이 앞으로 계속 자국내 베이핑[전자담배 흡연]을 제한할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청소년층의 경우 e-시가와 토바코를 특수한 사항이 아닐 경우에는 사용을 제한하도록 규제강도를 강화할것이라고 화요일에 밝혔습니다. 결국, 앞으로 호주에서 흡연을 하려면 특수한 사항일 경우에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호주당국은 자국내 주정부와 함께 흡연 제한정책은 물론이고, 이에 따른 보복행위 등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3&4. 미국 내 작가들 1000여명이 파업에 나선 가운데, 100여명이 뉴욕 거리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로 인해 특히 대규모의 스튜디오, 더 들어가자면 '늦밤쇼' 프로그램에서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2007년에는 늦밤쇼가 2달만에 재개됬지만, 이번에는 언제 재개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5&6. 기자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설즈버거 씨가 UN 산하에서 창설된 WPF[World Press Foundation] 30주년 기념일에서 이와 관련된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기자들의 숭고한 활동이 민주주의에 기여하기에, WPF 위원회는 기자들을 법적으로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연설 중간에 작년에 기자활동을 하다 사망한 67명의 군종기자들을 언급했는데요, 대부분은 라틴 아메리카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피를 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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