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법 3월 학력평가 손풀이 해설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사회교육과 22학번에 재학 중인 정경대학 다람쥐(윤준수)입니다.
총평은 내일 중으로 올려드릴 예정이오며, 킬러, 준킬러,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각각 빨간색, 빨간색, 파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르 되세요:)
정법, 정치와법, 정치와 법, 학평, 모평, 3모, 3평, 사탐, 사회탐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프사바꿈 8
루피귀엽죠
-
사람은 없는데 물건이 올려져있거나 해서 자리 찾는데 애 좀 먹음.. 내일부턴 좀 일찍 가야겠음..
-
오리고기 다들 뭐랑 같이 먹음? 오리고기 굽는중인데 허니머스타드 찍어먹을까 쌈잠찍어먹을까 고민중
-
우리엄마 아빠.. 너무 고맙다...
-
국어 누구 들어여... 15
저는 문학 화작 김젬마 선생님 독서는 피램 선생님꺼
-
실시간 위성영상 4
-
오늘 왁굳형이 영상올린거 보고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유튜브 채널은 3개만 봐야겠다...
-
천둥번개친당 2
부지런행
-
아쉽누
-
방학 아직 안했는데... 학교가기 너무 싫다
-
왜냐하면.. 실험복을 안입으니까..
-
군주의 실정에 대한 경고 ㄷㄷ
-
봤어요? 저는 일단 어느분 프로필 봤는데 2000까지 봤어요
-
부엉이 정전되면 좋겠다 17
후레시 켜놓고 동그랗게 앉아서 마피아하면서 놀고싶어
-
물독서 기원 아니면 22처럼 다죽어라 기원
-
글씨를 예쁘게 써보려고 노력하는데 글씨 평가좀요.. 이거는 옛날에 알아볼 수 없게 풀던때
-
이정도면 무난...?
-
문제 만드시고 비판을 받으시는데 문제도 잘못인거 맞는데 태도 자체가 틀림 사과를...
-
ㅈㄱㄴ
-
가성비 상타치인데 퀄도 좋으면 옵붕이들한테 공유해주겠음
-
두려워요...
-
엣지 배부 일정 0
간격이 어느정도인가요?
-
천둥치면 7
번개의 호흡 벽력일섬! 재밌지 히히
-
90점 이상 받은적이 단 한벗도 없음 바탕 상상은 점수 잘 나오는데
-
천둥번개 무서워 낼 설마 2년전 사태 재발하진 않겠지
-
국어 일클 4주차 1강 (비문학 파트) 수학 짱쉬운유형 미적 유형01~03...
-
엔티켓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공통은 이틀에 책 하나 끝나네요 ㅠㅠ...
-
저 정도로 비 오면 내일 등원할 때 우비 입어도 되겠죠? 2
가방 젖을거같아
-
방금 독서실 나왔는데 천둥번개 미쳤네...
-
좋은건지 나쁜건지…. 문학 비문학 실력은 늘고있는거 같은데 시간 조절 때문에 1등급...
-
마마마 9
-
이걸 야뎁을 쓰고도 오르비에 고개를 들고 다닌다고?
-
오늘 메모장에 있는 피드백은 넘기도록 할게요 힘들어서 쓰러지기 직덪ㄴ이에요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조합 독서고자도 얼추 풀 수 있음 (한비자 시간 갈기)...
-
물화생 아무단원이나 비교해서
-
ㄱㅈㅇ ㅈㄴㄱㄴ ㅎㄴㅇㄴ ㄱㅇㄹ ㄱㄷ ㅊ ㅇㅅㄴㄷ
-
음의정수? 그거 빼고는 왜케 쉬움..? 거의 다 맞고 심지어 시간 남음 나 국어못하는데
-
풀어본 사람 있음? 어떤지 요약좀 추천 or 비추천
-
히카 난도 킬캠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임?
-
100%하레온나 9
-
원래 낼 아침에 올라갈랬는데
-
쩝쩝 2
대충 누가 먹는 소리
-
제발내일휴원 10
에바야 대치 지금 번개 존나 치는데
-
초성퀴즈 4
맞추면 10덕 ㅅㅋㄴㅋㄴㅋㄴㅋㅋㅅㅌㅌ
-
사문은 만표 평균 70, 세사는 66인데요. 탐구반영비가 높은 대학이 목표라면...
-
방학때 공부할려고 반년묵힌 강기분 언매 교재 잃어버림 ㅋㅋㅋㅋㅋ
-
이번에는 국어 영역 문학 대비를 사설 모의고사로 해야 하나 기출로 해야 하나 이...
-
우르르 쾅쾅 2
군주가 실정을 저질러 변화된 음양의 기를 통해 홍수가 내리는군.
와아
20번 15분썻는데도 틀렸습니다 많이 푸는게 답일까요?
수학적 감각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다만, 기출 수준이면 충분히 학습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청,기출 벅벅해봐야 겠네요!!
14번 4번선지 왜 오류같다고 하신건가요?
책임 능력 확정 불가가 이유이기는 한데, 사실 해당 상황에서 법정 감독 의무자가 사용자이긴 해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지우고 올린다는 것이 까먹고 있었네요
책임 능력 전제가 없고 230607을 봤을 때 서술이 명확하지 않아 정확한 법적 판단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기출 1번 선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 딱 14번 4번 골라서
47점됐는데 ㅠ
이번 난이도 어땠다고 생각드시나요?
시험지 우측 상단에 쓴 것과 같이 3모 기준 1컷 44점 예상합니다.
3모 치고는 중상 난이도이며, 정법을 선택했던 n수인 경우에는 다 맞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낄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선생님 저 현역인데
혹시 질문 받아주실수있으신가요?
네~
정법 수능때 50점 받고싶은데
지금 개념 듣고 마더텅 1회독 했는데
3모는 10분 남기고 다 풀었습니다
2회독하고 2회독중 틀린문제 및 평가원 문제들만 해서
3회독하면서
평가원 선지들중에서만
헷갈리거나 생소하거나 어려운 선지들 모아서
그것만 집중적으로 외우고
그담에 수특 2회독하면서
여기서 나오는 지엽적인 개념이나 선지 외우고
실모랑 n제 풀면 수능때 거뜬히 50 나올수있을까요?
혹시 같은 일반사회인 사문도 이렇게하면
1등급 나올까요?
사회문화는 저의 전문 분야라 답 드리기는 어렵고요,
정치와 법의 경우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도 분명 중요하지만, 요즘에는 문항의 풀이 태도가 점차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총평에 쓴 것과 같이 최근 평가원 문항(특히 2023학년도 대수능)의 주요 문항을 풀면서 근거에 밑줄을 치는 등, 문제 풀이의 근거를 꼼꼼하게 찾아내는 노력을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그 외에 또 질문이 있으실까요??
이정도면 많이 평이한거죠?
수능 대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