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ㅇㅈ 겸 개인성찰~
무릎 경미부상&족저근막염 땜시 예전처럼 마라톤을 뛰는건 못해도, 필라테스 동작을 틈틈히 하면서 관절 보충제를 복용하면서 끌어올리니 태권도로 대리만족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듯 하다. 지금 몸 상태로 내년에 특전사 통번역군간부 임용을 하는것은 무리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 찬찬히 끌어올릴 생각이다. 다른 군에서라도 내 진가를 발휘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