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면 삼행시 해드림
물론 저는 일개 유저 1이기 때문에 퀄리티는 기대하면 안됩니다~
잠안와서 이러는거 맞음
+댓 받으면 솔직한 평가 주세요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0 XDK (+5,000)
-
5,000
-
왜 일인실은 널널하고 교실형은 대기야ㅠㅠㅜㅜㅜㅜ...
-
메이플스토리 600곡 피아노 악보 공개했으니까 참고하세요
-
공통: 뉴런 들었고 지금 n제 들어가기 전에 기출 킬러 위주로 3회독 돌리는중...
-
리트 도움됨? 1
수능이랑 느낌다르다거나 그런거 있음?
-
스카 고딩 특 0
짐 우당탕탕 놓음 사진 찰칵찰칵 거림 충전기 달그락거림 책상에 공차 있음
-
ㅈ반고 수학 1에 다른거 4인데 문과 가면 ㅂㅅ임? 1
제목의 점수는 1학년 2학기 1학년 1학기는 국영수사과한-332344 로 준수한...
-
항상 찍은 거 한두개 포함하면 2등급 턱걸이지만 실질적 3등급인 고3인데 이 시점에...
-
이제 윤진이만 나오면 돼
-
국어 잘하려면 0
독서도 지문 요약같은거하고 문학도 핵심주제 이런거 찾고 막 요약하고 그래야 하나요 국어가 안오르네요
-
군수 질문 5
군수하려면 그 부대 행정관한테 미리 말하는게 좋을까요..? 웬만하면 조용히 하고...
-
이시간에 맞팔구 0
사람이 업서...
-
ㅇㅇ
-
혹시 있을까요 ㅠㅠ?
-
이상하다..
-
올해 아직 미출판 된 거 몇 개 포함해서 수학 시중에 있는 거 거의 다 풀어봄......
-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엄연히 사람은 문과/이과 성향 나뉨.... 근데 이걸 미국식...
-
왜 다들 떠나는 거야ㅠㅠ 덕코주고가야지...
-
고1 있냐 3
님들 학교에서 수학진도 어디까지나감?
-
근데 뭐가 안보이면 손이 벌벌 떨리고 눈물이 남 다른 과목 다 던지고 도형만 계속...
-
좋게 하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
반수해서 드가면 5
05애들이랑 어울리기 힘드나
-
과방에서 과잠 수령받으려고 대기중인데 오면서 번 랩실사람들 펴정이 다 썩어있음
-
ㄷㄷ
-
혜화 언제 도착함 흫ㅎㅎ흫ㅎㅎㅎㅎ흫ㅎㅎㅎ흐흐ㅡㅎ흫ㅎ 뮤지컬빨리보고십다
-
수능날 점심에 뭐 먹어야하나요..? 엄마랑 싸워서..
-
배기범 필수본 2
수능 10번틀 47이고 수능치고 물리 한번도 안봤는데 vip로 들어도 되나요?...
-
가슴이 콩닥콩닥 연지현사랑해,,, 다들연지현 좋아하세요 아니근데 나만좋아하고싶은데 후
-
내사랑 0
Sonny ❤️
-
안 그러면 때찌
-
우주전체가 실제로 편평한게 아니라 국소적으로 관측했기 때문에 편평하게 보이는것이면...
-
시험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언매 공부할 시간에 다른 공부해서 그만큼 커버하면 된다 아닌가?
-
국어 실모 중독 0
부작용 심하네 겸손하게 기출 5회독하겠습니다.
-
올 것이 왔나…日정부 측 “독도는 일본땅,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해결해야” 3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 정부 내부에서 강제동원 배상안에 이어 독도 영토 분쟁도...
-
레어닉한테 레어 뺏기다니.. 부나ㅎ다
-
삼반수 해야겠죠..?
-
ㄹㅇ이
-
3모 국어 4뜨고 과탐도 할게많거든요... 근데 어중한가게 언매올인원 1화독했는데...
-
-
대학 동아리 특 0
입학 전에는 동아리 들어가서 친목질 ㅈㄴ하고 친구 많이 사겨야지 했지만 벌써 과...
-
이분 기출피드백 진짜 너무 사긴데요? 진짜 너무 좋음 바이럴 아닌데 <( 바이럴임)...
-
맨날스파이시이탈리안만먹으니까질림
-
집에가서 할거~ 0
1. 어깨 회복 겸 리버스 핸드 푸쉬업 10회[그동안 어깨부상으로 푸쉬업 안한지...
-
메모 0
문법은 언어의 템플릿인거 가틈. 내가 스위치를 누르면 전등이 켜진다. 다리우스가...
-
다들 행복하세요 3
-
아아아악
-
저런말하지말고 수능날 뜬금없이 어렵게내야지 벌써 저런말하면 애들 ㅈㄴ고여서오는데
-
하 꼴보기 싫어 10
너죽고나죽자는 마인드로 갈까,,,
-
매운맛 커리 2
디빈첸조도 ㄹㅇ.
-
병원 땜에 외출.... 야자하러 다시 학교 가야함 그래도 학교밖에서 저녁 먹는단게...
-
쉬는시간에 옆반가서 놀다왔는데 누가 내 자리에있던 시험지 지노트에 베끼고있더라
오르비
오늘도
르브론 제임스는
비상한다
아스날
아이고
스발새끼들아
날라차기좀 맞자
수험생
수개월의
험난한
생활
짧지만 강렬하네요호날두.
호루라기가 불렸다
날아간 내 우승컵
두근대던 심장은 싸늘하게 식었다
비가 내리고.
흐르는 눈물.
시립대
시리고 매서운 겨울바람에
립밤도 소용없었다
대차게 터져나간 내 입술
ft. 글쓴이 실제상황
얼각이
얼씨구나~
각설이가 왔어요
이번에도 죽지않고 돌아온 각설이~
그루트
그루트
그루트
그루트
기모찌
기술이 좋네요
모자란 곳 하나없이
(검열) 맛있다
찌찌인가요
김제동
고양이
고녀석
양볼에 사료를 가득 채우고
이뻐하려하면 도망가네
출제자
출발은 언제나 산뜻하다
제대로 나아간듯 보였다
자 근데 왜 아무도 못푸는거지?
물리투
물2.
리트라이 해도 안되는 걸 알지만
투우사의 심정으로 다시 도전한다
따봉북아메리카
북쪽에 계신
뀨뀨대
미적분
미술품속 황금비부터
적도 둘레를 막대기로 구하기까지
분명히 수학은 모두가 알아야 하는, 아름다운 학문이다
ㅈㅅ 좀 억지네요
ㄱㅊ 창의적이고 좋아요
유로퓸
저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구야
카메라 속
구리빛 몸매
야... 미쳤다
고소할게요
...?제가 카구야를 모름 ㅈㅅ
바르샤
르에 샤까지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무한엔수
무척이나 바란다
한번이라도 도달하고 싶다
엔간한 노력으로는 안된단걸 알기에
수십번 부딪히면 되지 않을까?
와 ㅋㅋㅋ 명필이시네요
헉 극찬..!페퍼로니
살려줘요
퍼에 로에 니 3연타 에바임
페이지를 넘기며 사진첩에서 너의 사진을 꺼내
퍼내야 해 내 안에서 너를
로고만 남겨진 사진첩
니 얼굴이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
미쳤다미쳤어헉 ㅋㅋㅋㅋ 저 쓰면서 너무 오글거려서 죽을뻔했는데 이렇게 좋은평가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유애나
유심히 바라보면
애기같은 너의 순수함이
나를 또한번 넘어가게 한다
유애나가 찾아보니 아이유 팬덤명이라네여
애기=아이유라 생각하심 됩니다!
헉 감동
아직도?
ㄱㄱ
아직도.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직시하고 떠나야 할 때
도리어 지금의 헤어짐은 신의 축복 아닐까.
이뻐요 글이
감사합니다!!나요
황제의 위엄을 가진
기세 드높은 그 사나이
석 달만에 천하를 거머쥐었네
석이 너무 어려워요이화여대!!
이치를 탐구하던
화랑처럼
여기에 모여
대의를 추구하네
화랑은 남자 남자도 이화여대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해주네여!!ㅈㅅ
현우진
현자란
우리의 질문을 꿰뚫고
진짜 의도를 파악하는 것
유아독존
유려한 글솜씨와
아주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독창적인 칼럼러
존함: 유아독존
감사합니다!!!! 늦게 확인했네요 존은 생각도 못했네요...!!
2트!!
옴팡이
옴짝달짝 할 수 없어
팡팡 터지는 너의 매력에
이미 난 빠져버렸는걸
10점...10점이요!
문재인
문과의 탑, 사법시험
재밌게도 고졸 출신이 있는데
인간승리라고 불러도 되지않을까?
고려대
고민할 필요 있는가?
여기 당신을 위한
대학이 있다! 고>연
10점... 10점이요...로스쿨
로망을 품고 들어간다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진다
쿨쿨 자기만 하는 나는 뭐지?
*어쩌다보니 로스쿨보다 대학이 주제가 되어버림
1등급은 못 드리겠고 2등급 드리겠습니다
2등급도 상위 11%
만-족
의대생
의사의 사명감을
대신할 수 있는게 있을까
생명을 살리는 것은 고귀한 전투다
ㅈㅅ 별로 맘에 안드네요
너무 맘에 드는데요. 1등급이요
헉 생각치 못한 극찬을아주대
아이고.. 늦은거 같습니다
주책부리는 훌리들 덕분에
대학 인식은...
헉
과기대
과거부터 역설해온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대체 언제서야 깨달을까
ㄹㅇ.. 근데 저도 공대긴 함
여담으로 제시어로 xx대가 많아서 대로 시작하는 단어는 다쓴듯 ㅋㅋ
근데 ㄹㅇ 자연스럽게 잘 쓰시네요
과찬이십니다뀨뀨대 ㅋㅋㅋㅋ
이거도 되시려나
위에 잘보시면 이미 적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답을 안했죠
맞습니다 포기입니다
지거국의대
지금이라도 투항해라!
거짓말이 아니다
국가가 너의 신변을 보호해줄 것이다
의심가나?
대체 몇번을 더 말해야 하나?
ㅈㅅ 너무 어려움
문재인
문제가 생겨도
재치있게 넘기는
인재를 원합니다
최우혁
최고의 연기
우수한 피지컬
혁! 최우혁이다
윤
석
열
윤버지?
석연찮은 유행어다
열라 멋져 같은 느낌이랄까...
윤도영
기각
배
고
파
배춧잎을 소금뿌려 절여놓고
고춧가루랑 이것저것 섞어서 양념을 만들자
파송송 썰고 물기뺀 절인 배추와 양념과 함께 버무리면 겉절이 완성!
수능센츄
기각
삼수생
삼백리일까 삼천리일까
수심이 너무 깊어 가늠조차 안가지만
생각을 멈추고 가야만 할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