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의대생 자까 · 1002641 · 23/02/05 23:44 · MS 2020

    안녕이라는 말로 다가온 네가
    안녕이라는 말로 떠나간다면

  • 설인문지망 · 531429 · 23/02/05 23:48 · MS 2014

    제가 쓴 습작 중 그 주제로 한 글이 있습죠

  • 슈뢰딩거 고양이 · 770527 · 23/02/06 05:02 · MS 2017

  • 물2는낭만입니다 · 1200482 · 23/02/05 23:51 · MS 2022 (수정됨)

    천사같은 Hi 그리고 앙마같은 Bye 이건 답이 없는 game

  • f(x)=∫ {|t-×|/t²}dt · 1123648 · 23/02/06 22:03 · MS 2022 (수정됨)

    진심 궁금한데
    어차피 또 지울글인데 왜 자꾸 쓰시는거에요?

    1천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니
    어느 시간대이든간에 글 하나 쓰면 1분도 안돼서 댓글이 막 달리는게 즐거워서?

    저도 N수하면서 현실친구 단 한명도 남김없이 떨어져나가고 외로운 싸움을 해봐서
    그 심정을 이해는 합니다만...
    일시적으로 술 담배 찾는거랑 다를게 없는 행동이에요
    결국 남는건 공허하게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표시뿐입니다.

  • 인테카 · 1029105 · 23/02/07 04:40 · MS 2020

    ㅇㅈ정말 저도 하고 싶었던 말이었는데요 팔로워하고 매번 글 알림오는데 항상 들어가보면 10개이상 전부 삭제된글이라 짜증나서 팔로우 취소함
    다들 속으론 이생각할듯. 팔로워 많아서 다들 쉽게 꺼내지 못했지만
    그냥 관심받고 싶고 그것을 즐겼다가 맞는거같긴해요

  • 슈뢰딩거 고양이 · 770527 · 23/02/07 04:49 · MS 2017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정말 무심코 쓴 글도
    메인을 가버려서 그러면 그게 또 어그로가 끌리니까
    메인을가기전에 일찍 삭제하는거지 제가 관심을즐기고
    이런건 아닙니다...정말 믿어주십쇼...

  • 키타가와 마린。 · 1074765 · 23/02/06 23:28 · MS 2021

    슈냥님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