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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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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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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둬시발 3
안주없이붓는중이아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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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0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지만, 정부·여당에게는 굉장히 아픈 방법으로 투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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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 뜬금없는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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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특히 유독 위로가 됨... 제 전글이 이노래 가사중 제일 좋아하는 가사 적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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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국어 100 수학 100 8수 입갤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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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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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땐 베게에 머리만대면 기절했었는데 40대에 수능공부하는데 누운지 2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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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커리 훈수 0
수학-처음부터 제대로 하고싶어서 수1수2미적 시발점 국어-강민철 강기분,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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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전투표소에 ‘KT통신’ 위장한 몰카…인천서도 발견 2
인천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장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메라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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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적안고양이귀꼬리천재멘헤라17세미소녀여고생이되고싶다 3
물투화투수능만점으로설의쟁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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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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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에게 내 사랑을 담아 보낼려했는데 그만한 박스는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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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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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방교대 와놓고 유학생 없다고 징징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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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man should have all that 패워~ 1
The clock is ticking i just count the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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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랑 강의 같이 듣는게 대학의 로망이었는데 3
대학 와보니 학교에 유학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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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면이해하겠는데점심직후정도면충분한시간아닌가요?? 2번 연속으로 같이앉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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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um, determination of whether a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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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개빡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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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무자고싶은데지금,,, 이상형월드컵같은거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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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10
바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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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v_0tvoJBw?si=JQN-YDp4p4x1Z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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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2020년도 0
집에 2020년도 버전이 있는데요 이거 그냥 풀어도 되나요? 아님 최근꺼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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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콘텐츠 2
시대인재에서 현재 수학 단과 듣는 학생입니다. 혹시 시대인재 콘텐츠는 자신이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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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보느라 고생했다 모고는 알다시피 수능성적과 직결되진않지만 모고와 수능이 다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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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질받 11
하고잠 없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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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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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장벽은 없다… 모쏠이라 모르는데 이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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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가서 3모 풀어봐야제…….. 일어나기 벌써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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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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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미츠츠키 0
벌써다음주면벚꽃이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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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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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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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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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만 개념 보충하고 반복해서 풀면 해결될 문제들을 마치 내가 절대로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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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삼각형 구할때 1/2 안곱했음 답 150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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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수학 3모 미적 기출 다풀고 다 넉넉하게 1떴는데 이번에 3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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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대전쪽이고 둘 다 학교 앞에서 자취해요 학교때는 매일 보니까 걱정 없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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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 3모수학 생1 화1 손해설입니다 최대한 현장처럼 풀어서 엄청 자세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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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1은 커녕 2도 힘듬 뭐가 문제일까요 수능에서 수학 안보면 의대뚫을 자신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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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진짜 아깝게 떠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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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T 커리에 수특 분석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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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모는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 안하는 편이라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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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굿너잇 뽀뽀 쪽
글 읽을때 정보 처리 속도, 개념을 연결해서 이해하는 속도를 빨리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요?
맥락상 동의어 찾기 -> 위에서 했던 말을 형태만 바꿔서 똑같게 말해주는 부분을 찾으면 개념 연결도 되고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해집니다. 정보 처리 속도도 올라가겠네요.
나만의 말로 정리 -> 벌써 이 말을 강조한 지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난해한 비문학의 문장들을 내 앞으로 끌어와서 '그렇겠지 뭐/이건 그럼 당연한 거네'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정보 처리 속도는 올라갑니다!
다소 추상적인 질문을 주셔서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은 독서만 쭉 하다가 3월,4월되면 문학에 독서 곁들여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학 1개 틀렸어요
취약 부분 집중해서 한 번에 쏟아붓는 게 효과가 되게 좋아요
근데 진짜로 '독서만'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머리가 한 단계 높아지는 느낌? 뇌구조가 바뀌었다는 비유를 썼었는데, 아무튼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3, 4월에도 독서에 맛들려서 문학을 쳐다보지 않게 될 수도 있으니 마음 속으로 계속 문학 공부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쪽지로 여쭤봐도 될까요??
저 쪽지를 안 봐서..좀 밀렸어요 보내두시면 유나루님께서 보내신 건 찾아서 답장드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수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반수생활은 나중에 그 시즌이 되어서 고민하셔도 되는데
지금 시기에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학교를 다니는 중에도 감을 잃지 않을 최소한의 공부는 어떻게든 챙겨야 한다 정도가 되겠네요. 대학을 다니면 당연히 저 '최소한'조차 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반수의 당락이 감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 버거우시더라도.. 수능과 멀리 떨어지지 않는 쪽으로 준비해두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헐 문학N제 꼭 좀 부탁드릴게요!!
지문을 찾는 게 어려워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지문을 그냥 복붙을 하면 ebs 변형 모의고사가 되어버려서 의미가 없고, 같은 작품의 다른 부분 내지는 같은 작가 중 출제될 만한 작품 등과 같이 구성하여 내볼까 생각 중입니다!
국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어 어휘같은것도 공부해야한다는데 어케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개념 - 기출 - 연계교재 - 실전 모의고사
이 정도 큰 틀이 잡히는데
문학/언매에서는 개념이 확실히 중요하기 때문에
문학 -> 개념의 나비효과 <문학> 인강
언매 -> 떠먹는 국어 문법(이 아니더라도 문법 개념서) 회독
이 정도인 거 같아요
독서에서는 그렇다 할 개념이 없지만 자신만의 독법 정립이 꼭 필요합니다.
제가 칼럼을 여러 번 썼으니 쭉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배경지식적인 측면을 따진다면, 기출과 연계교재에 있는 지문을 복습하면서 그 내용도 내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넣어두는 게 좋겠죠.
세부적인 틀에서 기출 분석을 따져보는 것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문학 기출 분석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https://orbi.kr/00056708861
감사합니다
공부하기 싫으실땐 어떻게 하셨나요??
성공을 되게 부풀려서 상상하고, 실패를 엄청 비참하게 상상했던 거 같아요
이게 효과가 꽤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