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등래퍼 윤병호 판결문 보니…"연예인으로서 준법의식 있어야, 엄벌 필요"

2023-02-04 23:35:12  원문 2023-02-04 14:15  조회수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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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가수 윤병호 씨(23·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에게 법원이 연예인으로서 준법의식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약류를 투약하여 엄벌에 처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또한, 재판 중인데도 불구하고 자숙하지 않고 마약류에 손 댄 점은 매우 불량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그제(2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조정웅)는 마약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윤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40시간의 약물중독 재범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추징금 163만 5000원을 낼 것도 명령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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