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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한국사는 왜 점점 떨어지냐 ㅋㅋ 일단 국사빼면 최저는 다 맞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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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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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는 지금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가, 거짓을 얘기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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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1짜리 작년 3모 다풀고 5분남고 이번에 한문제 날렸는데 왜컷은 더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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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제 포함 1부 교과서 개념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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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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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오늘 치러진 3모의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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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의 3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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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첸보다가 책 찢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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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1(96) 수학(미적) 2(90) 영어 3 생명 2(94) 지구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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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요청) 이틀전 잇올 거짓 입시 폭로글 썼던 사람입니다 2
안녕하세요 글 읽어주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글을 쓴 이후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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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최저 준비중입니다.. 3합6이라고 만만히 봤다가 생각만큼 모고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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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사용안하면 욕해도 모욕,명예훼손에 법적처벌에 해당 안된다고 합니다. 0
제목 그대로 여기 오르비 사이트에서는 서로 닉네임만 알고 실명은 사용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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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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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vs지2 0
뭐가 더 시간 널널한가요?(타임어택에 약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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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것들 위주로 틀렸네요; 국어 모고 딱히 제대로 준비해본 적 없고 등급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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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모고 오답 정리 뭘 해야될까요? 국어는 고2 11모랑 비슷하고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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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 기준입니다 군대에수 수능을 봐볼까 하는 생각 있는데 국어 영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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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틀(문학 30번, 34번 틀 화작 42번 틀) 92점 화작은 '조사'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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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일 김치찜 먹을건데 지금 비슷한 부대 찌개 먹어도 되려나..? 내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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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순삭 5
뭔 20분도 안걸리네 마지막에 좀 물렸지만 맛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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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2
정법 수학 달성했으니 낮잠 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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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능 못보는 버러지가 될줄몰랏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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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어카지.. 2
내일까지신청인데사진하나도없음 집가야하는데조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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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퍼인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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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상태 보니까 올해는 대학갈것같은 n수면 개추 ㅋㅋ 1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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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계산 너무 많이 한날 오히려 너무 당연한게 헷갈릴 때가 있음 2÷7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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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표준점수 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오오??!! 4
작년에 변표 때문에 과탐92=사탐97 ? 이라는 말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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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국수 억빠 맛있다 1컷 92개지랄 보고 빰싸대그 ㅈㄴ 마려웠는데 어그래81이야 시벌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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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굉장히 빡빡하다 느꼈는데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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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ㅇ 0
몇시쯤 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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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해서 따진다vs수식 처리 댓글로 어떻게 했는지 보고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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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왼쪽 0퍼여서 당황데는데 밥먹고 오니 오른쪽이 3퍼가 되있네 분명 꽂아놨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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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글을 올렸었는데...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0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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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힘드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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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라이브즈 보니까 다시 마음이 말랑해졌어요 쏘 터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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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임 공부한다고 인스타 없앳더니 인생이 개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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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도 그렇고 무시하기엔 섭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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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3알 많ㄴ네.... 어제 23알을 시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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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데서 죠랄사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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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랄 1
저번엔 26점일때 5였는데 도대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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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maroon5 - what lovers do 2
역시 10년대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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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놓친줄 알았는데...뭐냐 맛있겠다 기모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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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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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ㅡ 28번 ㅅㅂ 아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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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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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알 더 얹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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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1 수학 88 영어 80 한사 34 생명 38 지구 34 더프는 국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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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올려줄 착한사람?
도입부 방어장치ㅋㅋㅋ
계층이동 사다리가 계속 무너지는거 보면 현탐 올 수 밖에 없지 … 당장 로스쿨로 저렇게 된거보면
확실히 예전보다 상류층으로 가는 길이 좁아지고 있는 건 맞는듯
대신 그만큼 삶의 질 평균도 올라갔다고 봄
그래도 의산데 망하지 않음 너무 걱정ㄴㄴ
고점인 건 맞는듯 근데 지금 의대 지망하는 수험생들이 너무 많아서...
의대 리얼로 “ 안 간“ 공대나 자연대 분들이 몇십년동언 후회했듯이 미래는 모르죠….
근데 우리나라는 건보가 비중이 ㅈㄴ 큰데 이걸 진짜 어케할지라 ㄹㅇ 의문이라….
그렇다고 공대가 지금의 의대처럼 위상이 높아지지도 않을 것 같고….
의대가 당연히 최고로 좋지만 나중에
그만큼의 메리트가 안나오는다는 판단이 들기시작하면 하방이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현재 의대 위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학과가 어디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의대 지망하는 본인도 생각은 비슷합니다 의대 입학이 곧 미래를 보장해주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 의대 입학 후에도 본인만의 메리트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그런...
저두 종종 비슷한 생각 하고 있는데..
암만 생각해봐도 의대 이전에 꿈꾸었던 진로는 한창 나락가는 중이라서... 그래도 그것보단 낫지~ 하는 마음으로라도 버텨보려구요.ㅠ
의사가 망함: 원래 세후 3000벌거 2500범
공대가 망함: 박사졸 월 400도 못벌거나 50전에 짤림
의사가 망함 : 20년하면 그 건물 삼 -> 40년해야 삼
공대가 망함 : 쿠팡 새벽배송
의사는 그래도 선택지가 많아서. 의과학연구나 일반 생보사. 의료기기 개발회사로 빠지거나. 여차하면 해외의대도 가능. 선택지 넖은게 보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