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역전사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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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진짜 기적사례있나요? 사례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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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언확생윤사문) 44144 4월 공부시작 올해6평(언미생윤사문) 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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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우쌤은 고2면 미적 14
충분히 시간 많다고 미적해도 괜찮을거라 하시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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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중경외시 이상의 대학이라서요ㅠㅠ 화작 미적 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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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아까운건가 좀 크게크게 해주지 그리고 종이질 개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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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세요.. 전 졸려서..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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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45인데 ㅅㅂ… 하 작수 64487 ㅈㄴ 안오르네요 ㅅㅂ 국탐 하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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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미 정상화된 비트코인으로 넘어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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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에 확신을 가지고 찍는데 우수수 틀림... 작년엔 너무 신중하게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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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수인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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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빌런짓 안하려고 adhd약 먹잖아 뒷자리 돼지 친구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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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3등급에서 한달 좀 넘게 했다고 실모 계속 1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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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 국장좀 처분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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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었는데 그 애가 이제 뛰어다니는 지금도 난 ㅋㅋ
넹
수능 역사가 20년인뎅...
사례좀요 ㅋㅋㅋㅋ
그 많은 수험생들중에 그런 사례가 있긴 하겠지만 전 모름
개많음ㅋㅋ
기적 사례는 많은데 그 기적의 주인공이 항상 저는 아니더군요.
수능때 떨어지는 사람이 나오면 그만큼 오르는사람도 나오겠져. 근데 난 떨어지는 쪽이었음 ㅠ.ㅠ
친구 사촌오빠 일반고에서 거의 꼴등 수준이었는데 쉬는시간+수면시간을 딱 5~6시간 정도로 잡고 남은시간은 공부해서 교대갔어요
수능 몇일정도전부터요??
아마 고3 딱 됐을때부터라고 알고 있어요. 교대 붙으니까 주변에서 아무도 안믿어줬다고...
이 친구 말고 다른 친구 언니는 역전까지는 아닌데 고1때 일반고 전교 약 300명 중 200등 끝자락이었는데 고1 겨울방학때부터 빡공해서 성대 경영 정시로 전장받고 들어감
진짜 교대 대단하네요 ㄷㄷ
노량진대성 합격자수기 같은데 보면 ㄹㅇ 대박사례들 있더군요
대박사례 찾아보면 많아요 저 교회다닐때 아는형 250에서 385 찍고 연공 갔네요 5월갈부터 공부해서 근데 그런거 다쓸모없죠 본인이 공부하는건데 다른사람 수능기적 알아서 뭐해요ㅋㅋ
그냥 궁금해서요 ㅋㅋㅋㅋ
수학고정1등급 받고 나머지 처참한 성적 받던 애가 (영어9등급)문과2학기 때 영어 1찍음 국어도 괜찮았던걸로 기억
순식간에 다크호스가 되어 이과로 3학년때 전과, 그리고 정시로 지방의대 합격
문과에서 이과로 갈아탔는데도 의대를 가다니 진짜.대박이네여..
그냥수능날수능대박나서고대간애있어요 주앙대도간당간당한성적이였는데..
수능 44544 평균저렇게 나온 아는사람둘이 독재해서 지방대의대감 ....
대박사례보단폭망사례가더많은게함정..
근데저희학교모고올3뜨던언니수능대박터져서연대공대갓서여
엥 9모도 올3이었는데도요?
9모까진모루겟고 6월로들엇서요!
평균 5등급이 200일만에 설의가는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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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이면...개쩌는건데 ㄷㄷㄷㄷㄷ
사실이에여
기적을 찾지 마시고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 되세요.
스터디코드 홈페이지 들가면 사진하고스펙까지 다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