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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난이도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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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재추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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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는 애들은 맨날 한포만 감ㅋㅋ
그렇긴 하더라구요
헌포구석에서 오르비해봄?
개쩐다
ㄱㅋㅋㅋ
그럴리가;;
ㅅㅂㅋㅋㅋ
멋있다
외로우면 자동으로가게됨
그런가
절대아님
클럽가는애들이 하겠지
이상하게 제 친구들은 클럽은 안가더라고요
내 친구들도 잘 안감 아직 20살이라 그런가
근데 커뮤에서 헌포 극혐하지
현실에선 꽤 가던데
네 많이 가긴 햐요
커뮤하는 사람은 대부분 헌포를 갈 수 없는 아싸이기 때문에
아파트 정자에서 새우깡에 소주까는 것보단 나음
어제하고왔는데 ㅑ발 초라해진다
거기 가면 근데 누나들한테 초코에몽 얻어머글수 이씀 얼굴 별상관 업서
이성이랑 술
몇몇은 원나잇 / 파트너 구하러
ㅠㅠㅠ적응 절때 모태
남자- 물 뺄려고
여자 - 자존감 채울려고
20대 중반만되도 현타와서
다들 잘 안감
둘다 이유 진짜구리네요...
이해는 되는데,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애들은
저런거 죽도록 싫어하더라구요
뭐.. 동물의 삶도 살고 싶은
애들이겠죠 ㅋㅋ
헉 맞다 존잘ㄱㅁ
아니 결론이 왜글케됩니까아ㅏ
아 그럼 ㅇㅈ해달라고요ㅋㅋㅋ
난 누가 칼들도 협박 해도 안 간다 야발
저도 다시 안감
애초에 시끄러운 곳 극혐해서 저도 잘 이해 안 감
시끄럽고 노래도 너무 저질이더라구요
가보고 싶다 ㅜ 1년남았네
그냥 한번 궁금해서 가보고 싶긴 한데 두번 가고싶진 않아요
그냥 안가시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