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생명체 [1103264] · MS 2021 · 쪽지

2023-01-30 21:22:52
조회수 14,089

수시보다 정시가 부모의 영향 많이 받는 제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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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정시에 비해 공정하지 못한 건 백번 인정. 


근데 수시는 학교 내신 챙기는 거라서 지엽적이고 단순한 개념들 달달 외우는 경향이 강하니까 학원의 영향 없이 스스로 대비해도 쌉가능이지만

정시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고퀄 문제들 위주라서 혼자서 대비하는 거는 절대불가능하지 않나? 그러면 부모의 재력이 좋을수록 당연히 풍족한 상황에서 학원 인강 많이 듣고 N수도 넉넉하게 하니까 상대적으로 빈곤한 사람들보다 더 우위에 설 수 있는 거 아님? 


반박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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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지7칸 · 1190714 · 01/30 21:23 · MS 2022

    지원이 많은데도 더 대학가기 힘드니까 역차별 소리 듣는거죵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24 · MS 2021

    지원이 많은 거랑 대학가기 편한 거랑 어떤 상관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용

  • 낙지7칸 · 1190714 · 01/30 21:24 · MS 2022 (수정됨)

    지원+노력 둘다 정시러(메디컬 기준, 학군지 수시 제외) 압살일텐데 더 대학가기 힘들면 그게 문제지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25 · MS 2021

    제 말은 그게 아니라
    정시러들이 그렇게 많은 지원+노력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부모의 환경 등등이 더 많이 영향을 주는 거 아닐까 하는 거였어요

  • 김현_1002 · 1167201 · 01/30 21:24 · MS 2022

    맞말추. 본인도 집안에서 n수 비용 못 대줘서 육군 군수로 내돈내산해서 50만원 정도로 수능 준비한듯

  • 물1화2 · 1196783 · 01/30 21:25 · MS 2022

    그런 분들을 위한 텔레그램이…

  • 찾지마라 · 1156065 · 01/31 12:52 · MS 2022

    근데 쓰니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물론 불법인건 알지만) 텔레그램 어케 찾음..?

    쓰니가 지금 재수 준비중인데 아무리 각잡고 뒤져도 안보임 ㅜ

  • 강건열 · 1135511 · 01/31 13:06 · MS 2022

    구글에서 텔레그램 핑프방 검색 ㄱ

  • axler9 · 963483 · 01/31 16:22 · MS 2020

    쪽지주세요

  • 도긩 · 989591 · 01/30 21:25 · MS 2020

    학교 상위권애들이나 대치쪽 학교보면 내신쪽이 훨 비싸던뎅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26 · MS 2021

    저도 그런거 받아봤는데 그냥 혼자 하는 게 훨 낫던데요 의외로 학원에서 대비해주는 내신대비는 수능틱하고 일반적이라서 지엽적인 건 어차피 혼자 다 외워야 함

  • 도긩 · 989591 · 01/30 21:30 · MS 2020

    그건 선생님께서 혼자서 잘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보통은 남들이 깔아주는대로 해주는게 편한건 맞는거같습니다 거기에 혼자 외우는 것만 하면 되는거니깐요 인강이 옛날처럼 한 선생님에 70만원씩 했었으면 수시가 더 싸게 먹혔다고 하겠지만 요새같이 패스로 뿌리는 시점에선 시대나 강대를 본인이 원해서 가는거지 아낄라면 얼마든지 아낄 수 있는 건 맞는거같아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53 · MS 2021

    음 내신대비를 남들이 깔아주는대로 하면.... 내신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남들 하는만큼 하는 거니까요.
    아끼려면 얼마든지 아낄 수 있지만 아낄 필요가 없을 만큼 부유한 애들은 더 고퀄 문제들을 줄줄이 뽑아보고 재수 삼수까지도 비싼 학원 다닐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환경의 영향이 더 크지 않나 했던 거였어요

  • 도긩 · 989591 · 01/30 21:56 · MS 2020

    깔아주는 대로만해서 그거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그건 내신이 안나오는 애들이 하죠 제 말은 0에서 개척하는거보단 남들이 해준 것에 보태서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은 부정할 수 없지않나요? 정시에선 그러한 도움이 되는 인강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시대기도 하구오

  • 무지성논술러 · 1125198 · 01/31 08:20 · MS 2022

    내신은 학교마다 단순 비교가 사실 너무 어렵죠. 당장 아무 동네나 택해도 그 동네 내에서 교사들이 출제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달라서 ㅜㅜ

  • 歯科大学生 金智秀 · 1196310 · 01/30 21:25 · MS 2022 (수정됨)

    고퀄 문제들 모의고사들 시중에 많고 절대 불공정하지 않은거 같은데... 오히려 학군 영향 받아서 일반고 공부분위기 없는곳들이 수시는 물론 정시공부에까지 불리하지않나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27 · MS 2021

    고퀄 문제들 모의고사들이 공짜가 아니잖음 ㅠㅠ
    제 요점은 그게 아니라 수시가 금수저를 위한 전형이니 하던데 수시가 전혀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더라는 겁니당

  • 강유집 · 1019058 · 01/31 08:48 · MS 2020

    저는 공짜던데요???

  • 샹하오1 · 1134411 · 01/31 13:08 · MS 2022

    잡았다 요놈!

  • ㅤ ㅤ ㅤ · 1122350 · 01/30 21:27 · MS 2022

    오히려 정시는 인강으로 ㄱㄴ한데 수시는 무조건 학원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28 · MS 2021

    수시가 무조건 학원이라니 ㅠㅠ 수시는 학원으로도 커버 안됨 그냥 본인인 수업을 듣고 교과서를 외워야함

  • ㅤ ㅤ ㅤ · 1122350 · 01/30 21:29 · MS 2022

    수과학은 몰라도 국영은 무조건 학원다니는게 나은거 같아요
    독학으로 할 수야 있겠지만 너무 비효율적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30 · MS 2021

    으에잉 정반대 아닙니까 수과학은 내신문제도 수능틱하게 나오니까 심하게는 고3 내신대비는 드릴로도 커버되지만 국어 영어는 그냥 타임어택 암기과목인데....

  • Ldjsn · 962220 · 01/31 00:28 · MS 2020

    이건 ㅇㅈ

  • 의대갈거야꼭 · 1131459 · 02/01 17:18 · MS 2022

    평반고 기준 국영은 독학 쌉가능인거 같은데

  • 호랑이초밥 · 1204485 · 01/30 21:27 · MS 2022

    수시도 학원비 엄청들어요 과목별로하면,,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01/30 21:28 · MS 2016

    풍족한상황때문×

    사고력, 독해력을 늘리기좋은 환경 (책이 많다든지) ○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01/30 21:29 · MS 2016 (수정됨)

    좋은집안이 사교육때문에만 성적이 좋은게 아닙니다.

  • 꼬추 · 1194045 · 01/30 22:45 · MS 2022

    환경 요인이 크죠 수시 정시 다 크다 봅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29 · MS 2021

    집에 책만 있고 인강 살 돈이 없다면?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01/30 21:30 · MS 2016

    그러면 오히려 인강살돈만 있는사람보다 잘감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31 · MS 2021

    일단 ㅇㅋ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1:34 · MS 2021 (수정됨)

    인강은 저렴하잖아요 그정도를 빈부격차때문이라고 하긴좀...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35 · MS 2021

    내신대비는 저렴하다 못해 드는 비용이 0원 아닌가요 딱 교재비만 낸 거 같은데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1:39 · MS 2021

    내신대비학원 다니는애들이 안디는애들보다 유의미하게 성적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인강보다 훨씬 비싸거든요 딱 한달만 다녀도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41 · MS 2021

    저희 학교에 내신 학원이나 과외(윤사 과외 듣는 애까지 봤음) 듣는 애들 정말정말정말 많았는데 걔네들 등급이 1~7등급 사이였음... 이쯤되면 내신학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 역량의 문제인 거 같아서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1:43 · MS 2021

    본인역량문제는 수시정시 똑같아요 제가 반수하는동안 쓴돈이 남들 재수학원 한달보다도 적습니다. 그래서 공정성이라는 잣대로 제도를 평가하는거죠. 빈부로 정시를 논하기엔 인강이 너무 저렴합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45 · MS 2021

    그러면 수시나 정시나 돈은 거의 안든다 이말인가요?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1:41 · MS 2021

    고딩3년동안 쓴돈이 재수 1년보다 적게드셨다는데 저도 고1때 내신학원에 쓴돈이 인강에 쓴돈보다 많아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43 · MS 2021

    흠..... 솔직히 말해서 내신대비 학원에서 주는 문제들이 창의적이고 허를 찌르는 문제들이 많긴 했어요 근데 저희학교 내신 출제하는 경향을 보니까 그런거보다는 걍 학습지에서 몰빵해서 출제하거나 기출변형시키길래 학원 별 의미 없던데;;;;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1:48 · MS 2021

    위에꺼 답글 : 아뇨 개인차죠 빈부로는 둘을 비교할 수 없다고봐요 너무 케바케

    밑에껀 쪽지드릴게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55 · MS 2021

    어떻게 그런 삶이 있을 수 있는거죠
    내신학원이 진짜로 한달에 수십만원씩 한다는 건가요 과목별로? 그 수십만원 만큼의 값어치를 하나요..? 인강보다 더 비싸다는 거는 인강보다 더 잘 가르친다는 뜻이어야 되는데 암만봐도 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1:56 · MS 2021

    네 아니죠 왜냐면 그게 동네학원의 한계거든요 그래서 인강이 보편화된 정시가 오히려 빈부격차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겁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20 · MS 2021

    그러면 내신대비를 하기 위해 다니는 수십만원짜리 학원은 수시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재는 아닌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제 말은 내신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는 학원을 몇개를 다니든 별 상관이 없다는 뜻이었어요. 왜냐면 그 비싼 내신대비학원조자도 동네학원의 한계를 지니니까요. 그렇다면 수시를 챙기는 데 들어가는 돈이 더 적지 않을까(거의 0원이지 않을까) 했던 거였어요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2:24 · MS 2021

    필수재가 아니라는것에 답글 : 하지만 자료때문에 다니는 경우가 아주 많죠 저도 그랬구요 필수재가 아니기엔 1등급 10명중 6명이 우리학원 4명이 타학원이던데요^^걔네중 수능국어1은 5명도 안됩니다. 즉 내신자료 만들어진 내신용 인재인거죠. 정시도 돈 거의 안쓰고 잘간사람이 있다면 모든 유료자료가 필수재가 아닌게되나요? 너무 단순하게 입시를 바라보시는건 아닌지...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28 · MS 2021

    저희 학교도 그랬습니다 10명 중에 9명 정도가 내신대비 학원을 다녔고 학원이 겹치는 경우가 상당했으니까요 하지만 애들이 다 다닌다고 해서 필수재라고 볼 수는 없어요 그것을 안 다녔을 때의 패널티가 엄청나야 그게 필수재인 건데 저는 그걸 안다녀도 별 탈이 없다고 봤던 겁니다 ㅠㅠ
    그리고 걔네중 수능국어 1이 몇명인지는 이 주제와는 무관합니다
    하지만 맨 마지막 말은 와닿네요 결국 모든 것이 일반화될 수 없다 라는 뜻으로 들리네요

  • 퍼즐푸는사람 · 1190952 · 01/30 21:36 · MS 2022

    진짜 전혀 아님

  • 퍼즐푸는사람 · 1190952 · 01/30 21:36 · MS 2022

    과탐 선행유무의 차이가 너무 큼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37 · MS 2021

    다들 대체 어떤 학교를 다니신 거죠

  • 퍼즐푸는사람 · 1190952 · 01/30 21:39 · MS 2022

    과중->일반 이케 된지 오래되지 않았어서 그런지 수학 양보다 과탐양이 너무 버거워요 거의 과중에 가까운..

  • 퍼즐푸는사람 · 1190952 · 01/30 21:47 · MS 2022

    수시준비하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부모가 정해준 길따라 걸어온 친구들을 많이 바왔는데 정말 정말.. 재산, 머리 이런거 제쳐두고 교육열이 이런식으로 물려받는거구나 싶었음
    부모가 입시를 잘 알고있으면 유리한게 수시제도임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57 · MS 2021

    그건 맞음. 근데 수시 입시 정보는.... 굳이 돈을 내고 다닐 필요가 없잖음. 인터넷에 넘쳐흐르는데

  • 퍼즐푸는사람 · 1190952 · 01/30 21:59 · MS 2022

    음.. 그렇게 따지면 정시 입시 정보도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있는걸요..?

  • Ldjsn · 962220 · 01/31 00:31 · MS 2020

    근데 수시 잘 모르긴 한데 내 때까지만 해도 전교 1등 보니까 세특에 쓰는 말 하나 적으려고 입시 학원에 돈 쏟아붓던데..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22 · MS 2021

    물론이죠 저는 수시든 정시든 입시정보(원서를 넣거나 대입전략을 세우거나 하는)는 all open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순수한 공부, 즉 시험대비만 보자면 내신대비가 더 싸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뜻이었어요

  • 경갈 · 1121190 · 01/30 21:36 · MS 2022

    수시는 학원을 가야하지 않나요,,?
    정시야 인강으로 대체할수 있지만
    학교 근처 내신대비학원가면
    학교자료에 학생들이 얻기 힘든 자료도 있고
    교과 생각한다면
    생기부관리나 자소서 면접 과외같은 비용도 있을테고,,
    암만 생각해도 정시가 더 싸게먹히는것 같은데

  • 919155 · 919155 · 01/30 21:38 · MS 2019

    학원 하나도 없이 가능함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39 · MS 2021

    이쯤되면 제가 특이케이스인가 보네요 전 수시 올인러였는데도 고1~고3 때까지 썼던 돈이 재수할 때 썼던 돈보다 더 적었어서

  • 경갈 · 1121190 · 01/30 21:44 · MS 2022

    전 비용은 수시가 더 들었어요
    방학엔 방학 특강이라면서 더 비용 높아지고,,,
    방학때 수학은 달에 60은 냈고,,
    국영도 더 오르니
    심지어 학년 높아질수록 가격은 더 올라가잖아요
    암만 생각해도 정시가 더 싼것 같네여 저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47 · MS 2021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내신대비 학원들이 필수재는 아닌 것 같아요.
    막말로 내일부터 다니던 내신학원 다 끊어도 실제 결과에는 별일 안생긴다는 거죠.
    방학 때 수학문제를 푸는 게 내신대비에 직결되지는 않지 않나요? 오히려 방학 학원은 약간 모의고사 대비 느낌인데

  • 경갈 · 1121190 · 01/30 21:50 · MS 2022

    방학학원때는 선행을 나갔죠

  • 경갈 · 1121190 · 01/30 21:47 · MS 2022

    그리고 심지어 저희 학교는 문제를 정말 이상하게 내는 편이어서
    학원 다닌 애들이랑 안다닌 애들 차이가 너무 심했어서
    내신챙긴다=학원은 필수
    였어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50 · MS 2021

    학교에서 내는 이상한 문제들이 다른 학원에서 커버가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문제들은 어떤 방식으로도 대비가 안되는 거 아닌가요? 학원에서 풀었던 그 많은 문제들 중에서 실제 내신시험에 나온 문제들이랑 유사한 문제가 단 하나도 없길래 학원이 무의미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 경갈 · 1121190 · 01/30 21:53 · MS 2022

    그건 학바학이라서
    선생님의 경우가 제 경우에 해당되진 않는것 같네요,,
    제가 재수할때 쓸 비용보다
    수시 준비비용이 더 많이 든건 사실입니다,,

  • 919155 · 919155 · 01/30 21:37 · MS 2019

    인강 들으면 된다
    -> 인강은 사교육 아님? 애초에 시험에 사교육이 ‘필수’라는 것부터 뭔가 시험에 하자가 있음을 암시함.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40 · MS 2021

    그건 ㅆㅇㅈ 이 부분은 소위 말해서 '내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된다'라는 상대평가가 가져오는 최악의 상황인 거 같음
    물론 논점 이탈 내용이긴 하지만 피드백 ㄳㄳ

  • 이이과정시 · 1083794 · 01/30 21:45 · MS 2021

    수시를 안 해본건가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47 · MS 2021

    수시 몰빵러였는데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1:48 · MS 2021

    정시는 사교육 없이는 절대 안되지만 수시는 사교육 없이도 쌉가능 아닌가요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1:53 · MS 2021

    수시는 심지어 기출이 족보닷컴에서 따로 구해야해요 지역에 따라 동네학원에서만 기출 자료를 가지고있기도하죠 정시는 기출이 무료인걸요? 심지어 평가원 교사경까지...작성자분이 흔한 수시케이스는 아닌거처럼 보입니다

  • dttiioo · 1050090 · 01/30 21:58 · MS 2021

    모든 기출은 무료긴한데 대부분 선별문제를 사서 풀지 않나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11 · MS 2021

    기출이 족보닷컴에서 구해야되는 건 맞음. 근데 학교쌤들이 바보도 아니고 족보기출을 똑같이 혹은 변형해서 출제하는 경우는 없었음. 일단 풀어보기는 하는데 별 의미는 없던데.
    정시는 기출은 무료지만 그 기출을 혼자서 독파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그래서 인강이나 학원의 풀이와 스킬들을 익혀야만 하는 게 좀 있지 않음?

  • 슈퍼울트라 · 1132135 · 01/31 07:38 · MS 2022

    더러운건 내신 수학이 더 더러운데 스킬 없이 못 푸는 문제는 내신이 훨 심함

  • 사마의 · 940667 · 01/30 21:51 · MS 2019

    그냥 부모의 사회적 계층에 따라 수능 성적도 계층화 되는 통계로 증명 끝 아닌가. 이걸 인강 들으면 된다는 식으로 반박하려는 건... 그냥 무지성이지

  • 오늘은공부좀하자제발 · 1102871 · 01/31 10:04 · MS 2021

    그런 통계가 있어요?슬프다

  • Coskun · 432567 · 01/30 21:52 · MS 2012

    정시나 수시나 돈 많은 사람이 당연 유리함.
    근데 이런 수시냐 정시냐 이야기할때
    항상 기준이 “내가 해봤더니 된다” 라서
    이야기가 계속 겉도는 느낌

  • Ultra Instinct · 1086099 · 01/30 21:54 · MS 2021

    그니까요 무조건 케바케 사바사인데...공정성은 딱히 반박의 여지가 없는데 반면에요...

  • 퍼즐푸는사람 · 1190952 · 01/30 22:09 · MS 2022

    ㄹㅇ
  • 우리 u · 1197264 · 01/30 21:56 · MS 2022

    '인강' 이새끼 덕에 개인적으론 정시가 더 유리하다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도

  • 의대생 민지 · 1202883 · 01/30 22:01 · MS 2022

    과거 돈 쓸 방법이 매우 다양했던 수시라면 모를까
    지금의 수시면 정시가 더 심하지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12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의대생 민지 · 1202883 · 01/30 22:39 · MS 2022 (수정됨)

    아 키배하기싫어서 저는 글삭합니다

  • 슈퍼울트라 · 1132135 · 01/30 22:02 · MS 2022

    부가 비용은 차치하고 책값, 학원비만 봤을때 정시가 훨씬 싸게 치는 것 같은데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능이나 배경지식, 여행경험 등등은 수시보다는 정시에 더 도움되는 건 인정

  • 망냥냥 · 1134999 · 01/30 22:02 · MS 2022

    꽤나 동감
  • PB · 1100731 · 01/30 22:05 · MS 2021

    인강 패스가 학원 단과 2개 한 달치인 거 감앙하면 그닥..? 대성 쓰면 단과 반절이고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13 · MS 2021

    학원 단과 한달치 --> 이게 정시용인가요 수시용인가요

  • PB · 1100731 · 01/30 23:14 · MS 2021

    보통 동네 학원이요 지방 대도시 기준 미니멈 월 30은 잡지 않나요?

  • Asoto Union · 1112607 · 01/30 22:25 · MS 2021 (수정됨)

    개인적으로 수시가 오히려 정보의 폐쇄성, 자료의 제한성 때문에 더 학원 의존도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일례로 저희 학교 내신의 경우 고1 통합과학 내신은 한두 학원에서 1등급 인원이 90-100프로 정도가 나왔고, 위 학원에선 물2, 화2 선별 및 변형 문제까지 자료로 나눠줄 정도로 문제의 깊이가 깊었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도 위 자료만큼은 어렵사리 구해서 풀거나 공부할 정도로 사교육 의존도가 높았고요. 다른 과목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내신을 대비하눈 학생의 7-80프로 정도가 내신대비 학원을 다녔고, 또 대부분이 내신때마다 2-3과목 이상의 내신대비 수업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지출로 중간기말 금액을 합치면 제 2년간 정시 준비 비용 남짓일 거 같은데….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33 · MS 2021

    음 이부분을 보니까 저의 내신대비 방식과 현재의 내신대비 방식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고등학교 입시는 과거 통합과학 통합사회의 1세대였고 그때는 통합과학 n제는 1등급만들기랑 오투 같은거밖에 없었어요. 그러니 당연히 학원에서도 기초적인 문제들밖에 주지 못했었고 메가스터디나 대성 등등에서 통합과학 인강을 찍어주는 건 상상도 못햇었고요. 근데 요새는 통합과학 같은 신생 과목들도 연차가 쌓이다 보니 문제수준도 많이 고이고 컨텐츠도 훨씬 많이 늘었나 보네요. 이렇게 되면 내신대비에서 학원의 영향력이 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 Asoto Union · 1112607 · 01/31 20:32 · MS 2021

    저도 이번에 대학간 세대고, 지금도 시중 컨텐츠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학교에 따라선 정말 시중의 내신대비 컨텐츠가 진짜 ㅈ도 쓸모 없을 수도 있다는 거죠. 애초에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문제들이 다루는 내용들이 교과서에 없는, 선생님들이 추가적으로 프린트 같은 것들로 얹어주는 내용들이거나, 수능 과탐에서 볼 법한 계산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컨텐츠가 그 내신대비 강사들이나 학원들에서 긁어모으거나 자체 제작한 것들이 아니면 어떻게 대비를 할 수가 있을까요?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교과서 본문분석? 변형, 문법문제? 외부 교재 쓰고 모의고사 지문 3-40개씩 추가로 시험범위에 추가되어있는데 이런 지문들에 대한 내신대비 자료는 누가 만들고, 누가 뮨제를 제공하나요? 이런 자료들이 없으면 제대로 준비를 할 수 없는 난이도로 출제되는데….

  • 성의없이 고의로 · 802232 · 01/30 22:28 · MS 2018

    내신학원 필요없다->이건 평범한 학생기준으론 학교수준이 높을수록 힘들다 생각함
    본인은 학원안다녔었는데 특히 국어나 영어같은건 다니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음
    그래서 어떤학교를 다니냐에 따라서 다를거 같은데 일반화 하는건좀...

  • 성의없이 고의로 · 802232 · 01/30 22:30 · MS 2018

    진짜 수업시간에 말한대로 내는 학교가 아닌이상
    (주변)학교 기출+내신대비 정리자료 등등 스스로 할수없는건 아니지만 훨씬 부담스럽고 시간뺐기는건 자명함
    심지어 한두개만 다녀도 인강패스+교재 따위와는 금액은 비교도 안됨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35 · MS 2021

    음 저는 내신따기가 매우매우 정말 미치도록 힘든 학교를 졸업하긴 했음...
    뭐가 어찌됐든 일반화하기가 힘든건 맞는듯

  • 성의없이 고의로 · 802232 · 01/30 22:38 · MS 2018

    저도 자사고라 내신따긴 ㅈㄴ힘들었는데 일단 저희 학교기준 문제스타일이 님이 말한 '지엽적이고 단순한 개념들 달달 외우는 경향이 강하니까'에 전혀 부합하지 않았어서(영어빼고) 이 글에 공감은 안되네요

  • 성의없이 고의로 · 802232 · 01/30 22:55 · MS 2018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 고등학교 동기중에 다른애들보다 내신은 좀더 낮은데 정성평가에서 잘 받았는지 더 높은 학교로 간 애가 실제로 있었음(1학년때부터 세특이나 생기부, 활동 등등 서울까지 가서 많이 관리한걸로 알고있음)

  • 정파 배성민 · 1052706 · 01/30 22:40 · MS 2021

    수시가 부모 영향을 많이 받죠 부모가 어디 사느냐에 따라 고등학교가 달라지고 수시 전략이 달리지는데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49 · MS 2021

    그것도 맞긴 함

  • 수학잘하고싶은확통통이 · 1176380 · 01/30 22:41 · MS 2022

    1.수시는 고소득층에게 유리함
    근거→수시는 3년내내 최상위권인 학생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함 3년내내 최상위권인 학생들은 대개 고소득층이 많음.가난한 집에서 공부에 큰 재능과 흥미를 가지고 태어난게 아니면 어렸을때부터 공부역량이 대개 고소득 가정에 비해서 많이 밀림.저소득층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관심을 가질 시기도 보통 고등학교입학 후임.그런 저소득층 아이가 대학을 잘 갈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시임.저소득인데 악착같이 일찍부터 공부하는애들은 생각보다 많이 적음.그런아이들에게는 당연히 수시가 정시보다 유리하겠지만 대부분 저소득층 아이는 공부를 나중에 접함.
    2.3학년 성적은 몰라도 1,2학년때 성적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결국 대학에 가는건 1,2학년의 학생이 아니라 3학년의 학생임 1,2학년때 아무리 전교나 전국에서 날고 기었더라도 3학년때가서 공부를 못하면 결국 대학을 입학하는 학생은 공부를 못하는 학생인것임.대한민국은 시험 한방으로 모든것이 결정되는 사회임.예를 들어고1~고3 모든시험 만점받고 서울대 의대들어가서 거기서 과탑을 하고 의학에 재능이있어 학부생따리가 교수급 논문을 쓴다고 해도 의사고시에 합격 못하면 의사자격이 없는 것처럼 수시도 똑같음.
    3.수시성적은 무제한 재활용이 가능^^
    옛날에 정시로 전국 100등안에 든 사람들은 재수하려면 그 수능성적 버리고 꼼짝없이 수능을 쳐야하지만 수시는 전두환때 내신으로도 대학에 잘만 지원이 가능함.재활용을 2년으로 제한하거나 수능처럼 한번만 활용할 수있게 제한을 하는방안이 필요할듯.

  • 정파 배성민 · 1052706 · 01/30 22:43 · MS 2021

    ??? 수시가 고소득층에게 유리한건 진짜 아닌거 같은데요 전국으로 봤을때 수시 1.3 이내 하고 정시 상위 1~2% 소득 비교하면 정시가 휠 높을껄요

  • 수학잘하고싶은확통통이 · 1176380 · 01/30 22:45 · MS 2022

    고등입학 전까지 최상위권인 애들은 대부분 고소득층.그런 애들이 입시에서 유리한 전형이 수시전형.왜? 수시전형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잘해야 유리하니깐요.

  • 정파 배성민 · 1052706 · 01/30 22:47 · MS 2021

    정시는 최상위권이 시대, 강대 같은 비싼 학원이나 자시고 8학군에 몰려있고 수시는 최상위권이 학교마다 1명은 있으니 지역별로 나눠져 있죠 깡시골에도 수시는 최상위권이 존재하는거만 봐도 수시가 고소득층이 유리하단건 딱히..?

  • 수학잘하고싶은확통통이 · 1176380 · 01/30 22:51 · MS 2022

    모든 전형에서 고소득층이 유리한건 어쩔수 없음.저소득층이 더 유리한 전형이란거 자첸 이세상에 없음.있다면 기균? 저소득층은 공부에 대한 접근성이 고소득층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져 수시에 대한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정시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것임.

  • 정파 배성민 · 1052706 · 01/30 22:53 · MS 2021

    저소득층이 공부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면 그건 수시나 정시나 둘다 불리한거 아닌가요? 왜 정시가 유리한 이유가 되죠? 저소득층에선 인강이 뭔지 모르는 경우도 태반일텐데

  • 의대생 민지 · 1202883 · 01/30 22:47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2:55 · MS 2021

    근거 반박) 3년 내내 최상위권인 애들이 고소득층이 많다고 해서 고소득층에게 수시가 유리하다는 건 근거가 되지 못함. 왜냐면 일단 그 사실 자체가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저소득층 아이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스스로 관심을 가진다는 건 대체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 건가요. 저소득층 아이가 대학을 잘갈 수 있는 방법은 수시 기회균형 전형을 이용해서 학교 내신들 어떻게든 챙기고 다른 수시 일반전형이나 정시전형보다 더 낮은 수능성적을 목표로 해서 효율적으로 최저를 맞추는 거임. 요즘 최상위권 정시는 재수가 기본으로 깔리는 수준인데 그 비용은 대체 누가 대준다는 건지 알 수 없음.
    요즘은 대학 반영비율이 1학년을 되게 많이 반영하는 거로 바뀜. 1,2,3학년 전체가 3등분으로 반영되는 대학들도 많은데..... 대한민국은 시험 한방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사회는 맞음(근데 외국은 과연 다를지 의문이 일단 들고 이게 주제랑 뭔상관인지 모르겠음)
    수시는 한마디로 말해서 시험을 여러번 치는거임. 3학년 1,2학년 때 성적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다=본인이 수시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 이말임.
    3번은 백번 공감함.

  • 삼수종합반 · 1135971 · 01/30 22:45 · MS 2022

    부모님이 재력이 있으면 여러 컨설팅을 받고 남들보다 정보 우위에 선채로 시작이 가능하죠 수시는 이 점이 아주 크게 작용해서 똑같이 노력해도 격차가 벌어지구요

    반면 정시는 돈많은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게 좋은 학원 끊어주는 것 밖에 없죠 그리고 이 좋은 학원의 강의도 인강으로 충분히 대체가능해서 지방학생이든 대치동 학생이든 학생의 노력과 실력에 따라 공정한 결과가 나오죠

  • confíant · 1210643 · 01/30 22:47 · MS 2023

    100% 동의

  • 정파 배성민 · 1052706 · 01/30 22:49 · MS 2021

    전 수시가 적폐인거 100% 동의하는데 "학원의 강의도 인강으로 충분히 대체가능해서 지방학생이든 대치동 학생이든 학생의 노력과 실력에 따라 공정한 결과가 나오죠" 는 좀...

  • 수학잘하고싶은확통통이 · 1176380 · 01/30 22:57 · MS 2022

    저기에 답글이 안남겨져서 여기에 답니다.
    공부에 접근성이 떨어져 1학년 수시를 망친 저소득 아이는 정시에 집중해야만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이 가능합니다.정시도 당연히 어렵고 고된 길이지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다만 이미 1학년때 수시를 놓친 아이에게 수시는 불가능입니다 가능성이 0이에요.

  • 정파 배성민 · 1052706 · 01/30 23:01 · MS 2021

    공부의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해서 1학년 수시를 놓친다는건 좀 과한 논리 같아요 1학년 내신은 사전정보보단 학교에서 제시하는 수업 잘듣고 교과서나 시중 문제집 암기로도 좋은성적을 내는 경우도 많아요. 만약 학종을 말하시는 거라면 사전 정보가 입시에 영향을 줄 순 있겠죠

  • 수학잘하고싶은확통통이 · 1176380 · 01/30 23:16 · MS 2022

    그냥 공부에 관심이 없던 학생이라 아예 공부할 필요성을 못느낀다는게 공부에 대한 접근성입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3:02 · MS 2021

    1학년 수시를 망치면 수시가 힘든 건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 과연 정시는 가능할까 라는 주제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잘못된 사고방식이 등장한 것 같네요. 수시로 못가는데 정시로는 갈 수 있을 것이다 -->이건 정말 증명된 착각입니다. 저소득층 아이가 정시에만 집중해서 재수 없이 수시로 가고 싶어했던 대학을 갈 가능성이란...... ㅎㅎ 고소득층 아이들도 힘들어하는데

  • 해적왕루피 · 1154478 · 01/30 22:51 · MS 2022

    ㄹㅇ ㅈ반고 교과라면 모르겠는데
    공부 잘하는 학교 내신따기나
    생기부 같은 건 돈 많을수록 엄청 유리한 거 같음

  • confíant · 1210643 · 01/30 22:52 · MS 2023

    저희 학교도 위에 3명은 수백만원짜리 컨설팅 받고 그랬어요..

  • SCT45 · 920125 · 01/31 06:12 · MS 2019

    근데 그 흔히 말하는 ㅈ반고가 고교중 다수 아닌가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3:00 · MS 2021

    정보 우위라.... 저도 많은 컨설팅이나 진로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돌아다녀 봤는데 학교에서 설명하는 진로상담과 입시설명회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제 주변 친구들과 엄친아 등등도 인정하는 부분이고요. 수시에서의 정보 격차는 요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왜냐면 학교가 여타 학원을 대체할만큼의 고급 정보를 갖고 있으니까요.

    정시도 정보 우위가 존재합니다. 정시상담 받아본 적 없으신가요? 수능 6교시가 원서영역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그리고 이 정시에서의 정보 격차는 학교에서 커버해주기는 많이 힘든 것 같았어요.

  • Ldjsn · 962220 · 01/31 00:48 · MS 2020 (수정됨)

    학원에서 주는 입시정보가 학교에서 설명하는 진로상담 입시설명회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없었다는걸 알 수 있는거 자체가 이미 작성자님이 돈을 들여 다른 컨설팅 등을 받아봐서 알 수 있는거고요 실제로 일반적인 머리를 가진 학생이 학교에서 해주는 진로상담 설명회만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또한 학교가 여타 학원를 대체할만한 고급 정보를 가지고 있을수 있는 이유는 작성자님이 좋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그런거고요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는 이상 특목고나 자사고나 과고나 영재고 일텐데 과연 이 학교들이 주는 좋은 정보들을 공교육의 범위 내에 넣을 수 있는 건지도 의문입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2:40 · MS 2021

    그니까요 돈을 들여서 받아봤는데 학교에서 주는 거랑 차이가 없는 거면 수시에서의 정보는 공짜라는 거 아닌가요 즉 비싼 설명회나 컨설팅이 무의미하다는 뜻이고 그게 없어도 불이익이 전혀 없다는 뜻이죠
    자꾸 일반적인 머리 하시는데 제가 정말정말 일반적인 머리에요 ㅠㅠ 예비고1 때 해주는 진로상담만 들어봐도 그거 듣고 입시제도를 이해 못할 친구들은 없다고 보는데요

    음... ㅎㅎ 과고 영재고 그 클라스는 정말 레전설 라인이고 전 일반고 출신입니다 일반고가 그만큼의 고급 정보를 갖고 있을 리 없을 거라고 확정하신 이유가 뭐죠

  • Ldjsn · 962220 · 01/31 00:34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confíant · 1210643 · 01/30 22:47 · MS 2023

    근데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수시가 훨씬 영향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시는 말그대로 자기 능력 평가라 기출+인강으로 만점까지 가능하지만
    수시는 최상위권 의대까지 가면 자기 능력+비교과 관리(물론 극소수는 혼자 가능하지만 대부분 자본의 힘을 받기 때문에) 때문에 수시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

  • 두글자레어닉 · 1184485 · 01/30 22:48 · MS 2022 (수정됨)

    지방에선 내신 학원<<<<JOAT 이라서 걍 혼자 하는게 낫더라구요. 학원 좆같아서 한학기 다니다 끊고 인강으로 내신 1등으로 졸업함.

  • 두글자레어닉 · 1184485 · 01/30 22:49 · MS 2022

    학군 안좋은데는 소득 차이도 별로 안나기 때문에... 걍 여기 수시는 애들 지능 노력 싸움이었음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0:24 · MS 2021

    음 저는 대구에 있는 학군이 좀 좋다고 알려진 곳의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근데 여기도 별거 없던데..

  • 사피엔스 · 681056 · 01/30 22:49 · MS 2016

    1,2학년때 내신 조지면 수시 힘들어요 ㅠㅠ 차라리 1,2학년때 하고 싶은 거 마음껏하게 하고 평가는 수능 한 방이 좋은 것 같아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3:04 · MS 2021

    1,2학년때 내신을 안조지도록 해야죠 ㅠㅠ 실제로 안조지고 쭉 잘 가는 애들도 많습니다

  • Ldjsn · 962220 · 01/31 00:50 · MS 2020

    1,2 학년때 내신을 안 조지려면 이미 초 중학교때 선행을 엄청 해놔야 하는건데 그럼 어릴때 한 선행의 비용도 수시에 드는 돈 계산할때 포함시켜야죠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0:25 · MS 2021

    음 그건 일부 인정합니다 초등학교 선행은 전혀 무의미하지만 중학교 때 고등학교 내용을 선행해두는 건 국룰이니까요
    근데 어릴 때 한 선행의 비용은 수시에 포함해야될까요 정시에 포함해야될까요 아니면 둘다 포함시켜야 할까요

  • Ldjsn · 962220 · 01/31 14:15 · MS 2020

    제 생각에 정시는 선행 안하고 교육과정은 열심히 따라갔다는 전제 하에 1~2년 바짝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수시는 고등학교별 차이가 있지만 어려운 고등학교의 경우 선행 안하면 진짜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못 따라잡더라고요.. 따라서

    정시 비용:인강or현강+교재비+ 입시 에 쓰는 비용
    수시 비용:어렸을때 선행+학원비+문제집 비용+입시에 쓰는 비용
    이렇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닉네임못만들어서울었어 · 1038979 · 01/30 22:51 · MS 2021 (수정됨)

    교과 한정이면 틀린 말은 아닌 듯 생기부까지 생각하면 생기부 컨설팅부터 면접학원 이런 것들이 가성비가 쓰레기라…

  • mjili · 1191697 · 01/30 22:53 · MS 2022

    수시가 더들지 않음? 수시는 뭐 수행하랴 이것저것 많잖어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0 23:06 · MS 2021

    요즘 수행평가는 2020년 이후로 정책인지 법인지가 바껴서 교실 밖으로 수행평가의 과정물을 들고갈 수 없도록 됐어요 저도 고2때까지는 기말고사 대비할때도 안하던 밤새기를 수행 대비하느라 했는데 고3때부터 다들 편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수시는 교과 비중이 많이 늘어서 옛날보다 비교과에 신경을 많이 안써도 됨. 그래서 수시=내신이 80프로 이상 이느낌이 좀 잇음

  • mjili · 1191697 · 01/30 23:10 · MS 2022

    비용은 덜들수 있겠네 확실히

  • 수학잘하고싶은확통통이 · 1176380 · 01/30 23:08 · MS 2022

    답글 못달아 여기 답니다.
    제 경험과 여러분의 경험상 초중아이들이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져 최상위권이 된 아주 극히 드문 케이스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케이스가 사교육+교육열+아이의 공부에 대한 흥미 일겁니다.저소득아이가 학원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국영수과 학습이 가능할까요?
    저소득인데 초중때 스스로 공부해서 최상위권이 됐다? 본적 있으세요? 전 못봤습니다.
    2.수시제도에 대한 불합리성을 이야기 하는겁니다.취지는 당연히 알죠 학교수업에 집중하고 정시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있고 얼마나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임했는지를 시험한방보다 더 중요시한 제도가 수시아닌가요? 전 그점이 불합리하다는 겁니다.과거에 사람이 성실하고 착했다고해서 나중에도 그러라는 법은 없는거죠.

  • lIlllIIlllIlIllIIll · 1015785 · 01/30 23:42 · MS 2020

    1. 그런식으로 따지면 저소득층 학생이 유명학원가에서 지원 빵빵하게 받으면서 공부하는 고소득층 따라잡는건 가능할까요?
    2. 그럼 시험 한번 잘친 사람이 찍어서 어쩌다 잘 맞힌건지, 그날따라 그 사람이 공부외적으로 잘알고 있던게 나와서 잘 나온건지 아니면 그냥 잘하는건지에 대한 판단근거가 더 빈약할것 같은데요
    애초에 단점만 그렇게 콕콕 찝어서 얘기하시면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시험이 있을리가 없어요. 어느정도 정시랑 비교해서 설명해주셔야 하실것 같아요

  • 오늘은공부좀하자제발 · 1102871 · 01/31 10:09 · MS 2021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기균인데 중학생때부터 혼자 학원안다니고 공부 개 열심히함
    자기 의지 있으면 소득이 크게 영향이 있을까 싶네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0:35 · MS 2021

    1. 무슨 소리신가요 제 주변에는 전부 다 초중딩 때부터 전교권 찍던 애들이 고등학교 때도 전교권 찍었어요 물론 초중딩 전교권 애들이 다 고등학교때도 잘한 건 아니지만 고등학교 때 전교권인 애들은 전부 다 초중딩 때도 공부 잘했어요
    저소득이든 고소득이든 중학교까지는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아도 멀쩡하게 국영수과 학습이 가능해요 왜냐면 중학교까지는 배우는 내용들이 사고력보다는 암기력을 바탕으로 하니까 그냥 문제집 한권 사서 거기 있는 개념들을 다 외우면 되던데요
    + 중학교 때 고등학교 선행하는 것의 필요성은 저도 알아요. 근데 그 선행은 어렵게 배울 필요가 전혀 없고 개념만 딱딱 이해하는 정도면 충분해서 딴거 전혀없이 ebsi만으로도 가능해요 (물론 ebsi만으로는 선행 정도의 얄팍한 건 이해가 되지만 수능 1등급 수준의 최상위권 대비는 좀 빈약하긴 함)

    2. 이 부분은 말이 안됩니다. 왜냐면 과거에 성실했다고 해서 나중에도 성실하리란 법이 없는 점은, 수시나 정시나 매한가지니까요. 수능만점 받은 분들이 대학에 가서도 과탑을 할 거란 보장은 없는데요. 그저 수시는 과거에 성실했던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겁니다. 이 보상이 없다면 도대체 누가 고등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수업을 열심히 듣겠어요 다 수업시간에 에어팟끼고 수능공부하겠지

  • ahwlfl · 1193656 · 01/31 12:18 · MS 2022

    근데 자꾸 그렇게 본인이나 본인 주변 케이스만 가지고 근거를 대시면.....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실 수 있어보여요

  • 히나모♡ · 1148206 · 01/30 23:08 · MS 2022

    둘다임 왜냐면 알아서 수시 잘하는놈도 있고 알아서 정시 잘하는놈도 있음

  • 수학잘하고싶은확통통이 · 1176380 · 01/30 23:12 · MS 2022

    이미 놓친버스는 다시오지 않는다→그렇다면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더비싸고 힘든 택시를 어떻게든 타야한다.택시는 버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비싸지만 결국 남은것은 택시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택시를 타야한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0:36 · MS 2021

    제 요점은 그게 아니에요 ㅠㅠ

  • 문죄인 · 880606 · 01/30 23:15 · MS 2019

    ??정시 컨텐츠 다 공짜던데 무슨소리에요

  • ㅤ하니 · 1007470 · 01/31 03:31 · MS 2020

    어지럽네요

  • Hawkins · 1096698 · 01/31 03:32 · MS 2021 (수정됨)

    이건 이제 제 겁니돠~
  • 오수오억 · 756136 · 01/31 03:46 · MS 2017

    역시 정시 확대해 주신 문프 든든합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0:36 · MS 2021

    ebs만 푸셨나요?

  • sulfide · 1193302 · 01/31 12:35 · MS 2022

    손가락공주요

  • 뀨경가고시프다 · 1063058 · 01/30 23:17 · MS 2021

    아니 인강살 돈도 없는 가난한 수준을 가정해버리면 어캄 그럼 그냥 수시 정시 뭐 할까 없이 ㅈㄴ 불리하고 공부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돈벌러 나가야지
    패스랑 책값해봤자 100언저리인데 1년에 그냥 알바 좀 해도 하겠다

  • Ldjsn · 962220 · 01/31 00:52 · MS 2020

    ㅋㅋ ㄹㅇ

  • 의대생 민지 · 1202883 · 01/30 23:20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돼지는달린다 · 1109517 · 01/30 23:24 · MS 2021

    오히려 내신 대비하려고 다니는 동네 학원이 인강보다 훨 비싸던데 국영수만 다녀도 달에 백이넘잖아요

  • 코요리 · 1160359 · 01/30 23:36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hwlfl · 1193656 · 01/30 23:37 · MS 2022

    따끈따끈한 갓 현역 되는 사람인데,, 수능은 워낙 컨텐츠도 많고 패스 하나면 해결되는데 수시는 전 개인적으로 2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학구열 센 곳에서 학원 없이 전과목 내신 준비하고 비교과까지 챙긴다는 게 결코 쉽지 않았고 오죽하면 제 사정 아시는 선생님들이 학원 못 다니는 형편이 아쉽다고 하실 정도로... 전 개인적으로 수시도 부모의 재력이 관여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생각해요 정말로

  • ㅇㅈㅇ · 1131565 · 01/30 23:37 · MS 2022

    수시 정시 둘 다 비슷한 대학이 나왔는데
    수시는 학교마다 편차가 큼..
    어떤 학교는 작성자분의 말씀대로 암기만으로 가능하지만 우리 학교는 국어 영어의 경우 학원의 도움 없이는 점수를 따기 어려웠음 자료가 없다 보니까 그걸 오직 학교 수업만으로 대비해야 하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못하시면 그과목에서 높은 등급을 따기 힘들었음
    그리고 생기부 대비의 경우에도 내가 어떤 자료를 준비해가도 그게 생기부에 반영 안되기 일쑤였고.. 심지어 생기부를 보여 주지도 않아서..진짜 학종 준비하면서 생기부 보고 한숨 많이 쉼

    정시의 경우에는 인강으로 대부분을 커버쳤는데
    사탐이다 보니 사고력을 요구하고 이런 부분이 이과보다는 적었음. 사탐 중 하나는 그냥 ebs 개념이랑 기출로만 했음 국어나 영어도 인강 강사 교재 1-2권 정도랑 주간지 정도
    수학이 제일 까다로워서 이건 동네 학원 다님

    수시보다 정시 때 쓴 돈이 더 적었어서..부모 영향 받는 건 수시가 더 크다고 봄

  • 코요리 · 1160359 · 01/30 23:38 · MS 2022

    정보력 차이라면.... 그건 잘 모르겠는데
    뭐가 됐든 개천에서 용 나기 더 쉬운 건 전 정시쪽이라고 봄.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0:40 · MS 2021

    대체 어떤 부분에서....? 정시는 소위 말하는 '배려'가 전혀 없는 전형이잖음 완벽한 줄세우기니까 근데 수시는 지역인재나 농어촌 같은 전형으로 가면 개천에서 용 나기 훨 쉽지 않나요

  • 호그와트 제천캠퍼스 · 1115004 · 01/31 10:59 · MS 2021

    정시도 지역인재 농어촌 특성화고 이탈주민 기회균형 다 있어요... 정시도 사회배려 전형 충분히 마련해뒀는데 이건 너무 모르고 하시는 소리 같음

  • 호그와트 제천캠퍼스 · 1115004 · 01/31 11:02 · MS 2021

    그냥 ^정시 = 맨몸으로 나가는 가난한 불쌍한 애들이랑 바주카포 들고 탱크 끌고 나가는 금수저 세력이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하는 전형^ 이라는 인식이 너무 크신듯...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1:21 · MS 2021

    맞음 정확함
    왜냐면 수시는 동창들 수백명끼리 경쟁하는 거고 관문이 넓지만 정시는 수십만명이랑 경쟁하는 거고 수시보다도 관문이 좁음 그래서 그 구멍을 통과하기 위한 시간이 일단 많이 드는데 정시에서는 자본의 유무가 그 시간을 많이 결정짓는 거 같았음

  • 호그와트 제천캠퍼스 · 1115004 · 01/31 13:23 · MS 2021

    정시의 특성상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회 배려’ 측면에서는 정시나 수시나 크게 다를 건 없음. 조금 더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 글을 쓰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제 눈에는 본인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걸 그저 본인의 인식대로 뭉뚱그려서 말하는 것 같았음.

  • 호그와트 제천캠퍼스 · 1115004 · 01/31 13:32 · MS 2021 (수정됨)

    실제로는 정시 전형은 의약계열에서도 농어촌, 기회균형 전형을 설치한 대학이 많고, sky는 모두 정시 기회균형 전형을 설치했음. 다른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도 대부분 정시 기회균형 전형이 있음. 수시와 크게 다를 게 없는데 정시는 소위 말하는 배려가 전혀 없다는 말의 근거가 궁금함.

  • 팡일수호 · 1153277 · 02/01 21:37 · MS 2022 (수정됨)

    니말대로 경쟁자 풀이 좁다면
    전국을 대상으로 과거의 자기자신과 경쟁하는 정시와

    친구가 되어야 할 같은학교 교우들과 1등급 2석을 두고 피터지게 싸우는 수시 중

    뭐가 바람직할지는 안봐도 비디오지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4:16 · MS 2021

    헐 그렇구나 그러면 정시도 배려가 있다고 정정하겠음 이건 저의 무지함에서 나온 댕소리임을 인정함

  • hyperbola03 · 1030662 · 01/30 23:40 · MS 2020

    갠적으로 수시 난도가 훨씬 높고 챙길것도 많고 정보싸움의 영역이 더 커서 힘든듯 (메디컬 제외, sky서성한기준)

  • 뀨뀨뀨뀨 · 1172385 · 01/30 23:49 · MS 2022

    학원비 무쟈게 써야 3등급이라도 갈 수 있는 학교가 있는 반면 학원비는커녕 센 2회독해도 석차1등 찍는 학교가 있다는 게 수시의 핵심적 문제점임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0:43 · MS 2021

    그건 이미 알고 있음 일단 제 요점이 아님 ㅠㅠ
    근데 난 내신따기 빡센 학교를 나온 입장으로서 보자면 빡센 학교를 다니는거랑 학원이랑은 필요충분이 아니라는 주장이었음 학교수업은 출제자가 직접 강의하는 특강인데 당연히 출제자가 강조한 부분에서 나오지 학원쌤이 강조한 부분에서 나오지는 않잖음. 근데 수능은 출제자가 아예 강의를 안하니까 제3자들이 출제자의 의도를 짐작하면서 수업하고 그런 내용들은 도저히 혼자서는 대비가 안된다고 생각함

  • Ldjsn · 962220 · 01/31 14:44 · MS 2020

    그리고 학교수업이 출제자가 직접 강의하는 특강이라고 하셨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강의해주시는건 예를들어 화학의 몰 부분이면 몰이 뭔지 정의에 대해 알려주시고, 개념에 대해 알려주시는 거라면
    실제 그렇게 수업이 끝난 후 내시는 내신 시험지의 상태는 걍 킬러랑 준킬러로 채워져 있고 50분내에 풀으라던데요.. 내신이 어떻게 출제자가 강조한 부분에서 시험이 나오는 구조라는 거죠? 애초에 공교육에선 개념설명만 가르쳐놓고 시험지는 다 킬러들로 100% 구성되어 있는데요

  • Ldjsn · 962220 · 01/31 00:41 · MS 2020

    작성자분이 수시에서 내신따기 정말 어려운 고등학교를 나왔다+학원 필요없이 독학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했다

    이 두 명제가 동시에 성립하려면, 작성자님 머리가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좋은 머리이거나, 어렸을때 이미 영어 수학 과학은 선행을 끝낸 상태 임을 나타내는데
    수시가 정시보다 돈이 적게든다 라는 말에서 수시에 쓰인 돈을 계산할때 단지 내신기간에 쓰인 돈 뿐만 아니라 어렸을때 선행했던 거랑 부모님같은 환경적인 요소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내신따기 매우 어려운 고등학교에 평범한 머리+남들과 비슷한 약간의 예습 정도로 입학하면 작성자님처럼 절대로 내신 잘 못받아요... 세세한것 까지 다 외웠다->예를들면 과탐 시험범위에서 뭘 외워야 할지가 보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거고요. 작성자님 학교에서 내신를 깔아줬던 대부분의 평범한 지능을 가진 학생들 눈에는 뭘 얼마나 세세히 외워야 하는건지 보이지도 않습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0:51 · MS 2021

    음 저는 내신따기 힘든 학교를 졸업한건 일단 맞고(최소한 제 기준에서는 돌아버릴 만큼 힘들었음) 선행은 중학교 전까지 영어전부, 수학은 미적까지, 국어는 안하고 과탐도 안했던 상황이었어요. 근데 제가 했던 선행은 전부 수학의 정석 혼자풀기 또는 ebsi 인강듣기였어서 선행에 대한 비용이 유의미하다고 보이지는 않아요. 부모님의 환경은 흠.... 여권을 스무살 때 만들 정도로 해외여행을 안가봤었고 집이나 차가 둘 이상인 것도 아니었고 부유한 축에는 들지 않았던 것 같은데........
    과탐이나 국어 같은 것도,, 흠 융합과학이나 과학사 같은 마이너한(=대비할 문제집이 없는) 과목들은 시험범위에서 뭘 외워야 할지는 저도 잘 몰랐어요 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 외운 거고요 물론 학원에서 이거이거가 중요하다라는 식으로는 집어준다고는 했는데 제가 안 본 부분에서 나올까봐 걱정돼서 그냥 다 보는 게 맘편했고 그렇게 되니까 '학원을 왜 다니지? 어차피 내가 다 스스로 봐야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게 된듯

  • Ldjsn · 962220 · 01/31 14:33 · MS 2020

    진짜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런데요
    빡센 일반고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보통 물화생지를 2학년에 다 공부해서 시험본단 말이에요

    그럼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 물리 역학, 화학 몰, 생명 뉴런+근수축, 지구과학 앞단원 엄청 지엽적이게

    이렇게 시험 구성이 되는데 1학년 2학기 말 겨울방학부터 2학년 1학기 중간까지 시간을 계산해보면 많아도 3달 정도거든요.. 3달동안 각 과목의 킬러 준킬러 수능 문제들을 마스터하고 심지어 킬러 준킬러로만 구성된 내신 시험지를 50분내에 다 맞을 정도로 풀어내야 내신이 겨우 1~3등급이 나와요..

    그리고 보통은 해당 과탐 (준)킬러 기출문제의 ebs강의만 들어서는 이해가 안되서 내신 대비하면서 메가스터디 같은 사설 인강도 병행하는데, 이걸 하면서 동시에 수학도 해야 하고요( 수1 수2 절반 범위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범위이겠죠 보통 ) 국어 영어 시험 범위 양이 엄청 많은건 아실테고..

    이걸 3달안에 의미있게 풀어낼 수 있는 정도로 소화해내야 하는데 혹시 그 정도 선행하시고 어떻게 이걸 다 하셨나요??

    전 학교에서 설명해주신 개념과 기출 킬러문제 해설을 이해하기만 해도 시험기간이 끝나가던데 시험기간내에 이걸 의미있는 정도로 완성시키기가 어렵더라고요... 도대체 어떻게 하셨나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4:58 · MS 2021

    음 일단 저희 학교는 물화생지 중 3개를 선택하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리고 메디컬을 지망하는 대부분이 화생지를 했고 저도 그랬어요 님 말대로 2학년 1학기 때는 수1수2를 했고 2학년 2학기 때는 확통미적을 다 나가는 시스템이었어서 양이 정말정말 많았죠

    님도 말씀하셨듯이 저도 과탐이 예상했던 것보다 양이 너무나도 많았어서 걱정이 많이 됐어요 (왜냐면 고2 올라가기 전까지는 물화생지를 단 한글자도 안보고 들어갔기에) 그래도 생명은 다행히 저희학교가 진도가 좀 느렸어서 1학기 말에 3단원이 끝날 만큼 진도를 나갔어요 그래서 킬러유형이 레마랑 신경전도만 있었고 그 부분들은 윤도영쌤의 올어바웃을 들으니까 정말 신박하게(처음 듣는 저도 완벽히 이해가 될 정도로) 잘 설명해주시길래 빨리 그걸 체화해서 기출문제집에 적용시켰던 것 같아요 그리고 레마는 솔직히는 킬러라고 생각되지 않았어서 뉴런 근수축 유형만 디지도록 풀었어요 그리고 여름방학 때 유전을 열심히 예습했고요
    화학은 애초에 제가 계산을 잘 못했어서 1단원 양적관계는 킬러는 다 버리고 준킬러까지만 대비했어요 물론 여기서도 화학 고2 인강을 듣기는 했으나 막 수능 20번 풀이같은 킬러는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무시했음 이렇게 대비하니까 화학에 대한 스트레스도 좀 줄어들고 공부량이 확 줄더라고요 또 저희학교 화학은 수행평가에서도 100점이 전교에 10명 언저리밖에 없는 식으로 굉장히 짜게 변별을 했기에 수행을 100점받고 화학 2단원이 쉬우니까 기말을 100점받으면 2등급은 나오겠지 이런식으로 대비를 했고 실제로 전략이 성공한듯
    지학은 그당시 지학1이 개정된 첫 해였기에 인강이나 사설 컨텐츠가 전무했고 자연스럽게 학교에서도 기초개념들 위주로 출제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개념만 달달 외우면 됐었고 선지에서의 사소한 낚시로 변별하던 시절임 지학은 고2를 위한 오지훈 개념강의였나 그거를 많이 참고한 듯
    수학은.... 그냥 문제집 4권 정도씩(수1 4권 수2 4권) 사서 개학하고서부터 시험 전까지 풀면 됐어요 학원을 안가다 보니까 매일 야자를 했어서 충분히 풀만한 양이었음 4권도 다 어려운 걸 하지는 않았고 기출문제집부터 기본문제, 심화문제 골고루 세팅했어서 문제를 풀면서 아 이건 이렇게 하는거구나 스스로 깨우쳤던 거 같아요

  • Ldjsn · 962220 · 01/31 15:50 · MS 2020 (수정됨)

    이렇게 전략을 세우고 깨달아 가는 거랑 다르게 전 그냥 시험 망하면 멘탈만 나갔던거 같네요 열심히 사시네요
    그리고 스스로는 몰라도 재능도 좀 있으신거 같아요
    자부심 가져도 될 듯요

  • Ldjsn · 962220 · 01/31 14:38 · MS 2020 (수정됨)

    근데 제 경험상 다 외워봤거든요 저도.. 근데 내신 문제가 다 외웠다고 풀리게끔 만들어져 있지가 않더라고요
    다 외웠니? 를 묻는게 아닌거 같았어요... 뭔가 자료 해석도 해야 되고 함정도 피해야 되고 쌤 마다 스타일이 있더라고요.. 이 점을 파악해서 공부에 적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그게 보여도 적용이 잘 안되서 지능의 차이를 좀 느꼈고요...

    그래서 제 말의 요지는 지1이나 과학사 처럼 약간 암기 과목인거 기준으로 작성자님 말처럼
    혼자서 열심히 다 외웠다->점수가 잘 나온다
    단순히 이게 아니던데요;; 위의 말이 성립하려면 도대체 작성자님과 제가 뭐가 다른지 머리인지 사교육 비용인지 그 차이가 궁금하네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5:25 · MS 2021 (수정됨)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도 전과목 평균이 1점대 초반은 아니었어서 어쩌면 님이랑 저랑 내신등급은 비슷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지1(고2시절 지1)이나 과학사 혹은 영어만큼은 암기과목의 특성을 굉장히 잘 따라갔던 것으로 기억이 나요. 고등학교 영어는 그냥 양이 많아진 중학교 영어 느낌이었고 찐으로 외웠는지를 물어보더라고요.
    지1도 그때만 해도 듣보 자료들이 신출귀몰하는 시절은 아니었고 다들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봤던, 유명한 그림과 그래프 위주로 시험에 나왔었어요. 그래서 1등급 컷은 매우매우 높았지만 반대로 애들도 저처럼 실수를 많이 해서 역전의 기회도 많았어요. 다만 이때 느꼈던 건 암기과목들은 누가누가 문제를 많이푸냐가 아니라 누가누가 실수 안하냐의 싸움이었다는 거였어요 과학사는 다같이 문제집이 한권도 없으니까 더 심했고요

    음.....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저희학교가 사람 수가 많았어서 1등급 2등급을 받는 인원이 많으니까 1등급은 개빡세다 하더라도 2등급을 받기는 상대적으로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억이 왜곡됐는지는 몰라도 저는 암기과목에 한해서는 '혼자서 열심히 다 외웠다 --> 시험때도 실수를 안했다 --> 점수가 2등급초반~1등급컷 정도 나온다'였던 케이스인 것 같아요.

  • 아도리 자하드 · 1180936 · 01/31 00:51 · MS 2022

    좆반고 교과는 어느정도는 인정 종합은 ㅗ

  • 탑 미드 원딜 · 1039541 · 01/31 01:13 · MS 2021

    1년 인강이 비싸봤자 얼마나 비쌈

  • 바른정신맑은마음 · 1152237 · 01/31 01:33 · MS 2022 (수정됨)

    나도근데 님말에 엄청동의. 정시는 님말대로 고도의 사고력을 요하는데. 이 사고력이라는게 애초부터 좋은 집안에서 정서적으로나 인지적으로나 좋은 교육받으면서 자란애들을 못이기겠더라. 또 금전도 진짜 문젠게. 책한권에 34만원은 기본으로 하는데 거기다 인강패스 몇십만원에. 학원비도 만만치않음. 진짜 근근이 먹고사는 사람들은 n수 꿈도 못꿈. 본인도 겪어봐서 앎.. 진짜 정시가 부모영향 지대로다 이말이야

  • 변신 · 1083399 · 01/31 02:02 · MS 2021

    이거.. 익명맞죠? ^^;; 강삽니다. 글쓴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강북, 강남, 경기- 강사경험을 고려해 보면, 제 의견은-

    정시는 전국구, 수시는 학교내 경쟁입니다.

    수능은 형식상, 모든 것이 공개된 시험이기에 (EBSi에서도 수능분석 강의가 있으니)
    공정해 보이지만, 누구나 3년을 준비할 수 있는 시험도 아니며- 준비한다고 해서, 갭이 잘 좁혀지지 않는 시험입니다.

    내신대비하다보면, 참- 학문적으로 논란이 될 문제들이 많습니다. 수능에 비해, 문제오류가 많다는 것은 평가자의 자의성이 큰 시험이라는 뜻입니다.

    강의-출제-채점까지. 미시적인 조건에만(학교 선생님, 학교 분위기, 해당 교과서, 기출문항) 맞추면 되는 거죠.

    대치동에선 삼수가 필수라는 말이-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 선택은 '돈+정보+환경'이 작용할 수밖에 없지요.

    수시에 재수는 없잖아요.

  • 곰 연어 뺏어먹기 · 999642 · 01/31 03:31 · MS 2020 (수정됨)

    ㅋㅋㅋㅋㅋ뭔 소리세요 저는 가족들도 반수 말리는 상황에서 지원 일절 안받고 무휴반하고도 잘 봤는데...
    고대 갈때도 1년간 생활비 제외 500도 안들이고 재수 했어요ㅋㅋ물론 저때는 학원 장학금 받아서 그 버프도 있긴한데..
    수시야말로 저희 학교는 학군이 빡세서 그런가 엄빠 실험실 빌리거나 조교 시켜서 소논문 야무지게도 쓰던데요^^*
    저는 정시가 더 공정하고 수저차이 없는것 같네여~

  • Hawkins · 1096698 · 01/31 03:33 · MS 2021

    수시는 개 꼴통학교면 비용 0에 수렴하는데 전사고 이런데면 진짜 거의 씹헬이여서;;;

  • 수능만점예은 · 702840 · 01/31 06:50 · MS 2016

    와이거팩트다 님말이맞음 저희 지방 고등학교 꼴통인데 수시학원다니는애들본적없음 난그래서 지방쪽은 공평한편이라고봄

  • Hawkins · 1096698 · 01/31 03:33 · MS 2021

    케바케인거 같아요

  • 곰 연어 뺏어먹기 · 999642 · 01/31 03:35 · MS 2020

    전사고는 아니긴 했어요..!
    아무튼 정시로 온 사람들이 수저 잘 물어서 대학 잘간건 아니라는 뜻이었어요...ㅎ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노력 후려치는것같아서 발작하게됨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3:28 · MS 2021

    근데 마찬가지로 저도 비슷한 이유로 수시가 금수저 전형이다 이런 말 들을때마다 저도 노력 후려치는 거같아서 빡도는 거 같아요 ㅠㅠ

  • 곰 연어 뺏어먹기 · 999642 · 01/31 13:36 · MS 2020

    금수저 전형이라는건 없음
    수저가 금이어도 지가 노력 안하면 어차피 망함

    수시던 정시던 둘다 금수저 전형이 아님
    애초에 금수저면 수시고 정시고 뭐고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 진출, 자녀 양육, 노후대비까지 이미 앞서는거기 때문에 대학에서 금수저 학생들이 우위를 점하는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 격차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수시 정시 등 다양한 전형이 셍겼고
    수시는 자기 노력으로 어느정도 만들 수 있으니 금수저 전형이 아니고
    정시는 기출문제나 자료가 전 국민에게 공개되어 있고 스스로 준비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금수저 전형이 아님. 이딴걸로 누가 더 힘들고 수저빨 받냐 하면서 싸우는건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함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3:55 · MS 2021

    오호라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2:47 · MS 2021

    제가 말하는 건 이런 케이스는 극히 일부라는 겁니다 소논문은 없어진 지 굉장히 오래됐고 수시에서 소위 말하는 비리가 일어날 가능성은 요즘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선발 과정이 깜깜한 건 맞지만 준비과정에서 편법을 쓰는 경우는 단 한번도 못봤는데

  • 곰 연어 뺏어먹기 · 999642 · 01/31 13:26 · MS 2020

    저희 학교는 아직도 하더라고요ㅋㄱㄲㅋㅋ
    그리고 비리를 누가 타 학생들이 알게 합니까..
    당연히 모르게 하니까 그쪽도 비리가 없다고 믿는 거겠죠
    하지만 입시결과를 보면 당장 수학경시대회같은거 일대일 특강 과외에서 2회동안 풀어준 4문제 중 3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사건도 있었고
    1등한테 상 몰아주는 건 일상이고ㅋㅋ

    저같은 케이스가 왜 없어요 생각보다 많아요&^^
    당장 여기만 봐도 답이 나오죠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3:27 · MS 2021

    그럴수도 있겠네요 상 몰아주는 건 저희 학교에서도 있었고요.(그렇다고 시험지 유출 이런건 상상도 못함) 교과에서의 비리는 없지만 비교과에서의 비리는 있나보네요 ^^

  • 유생이다 · 1032480 · 01/31 03:34 · MS 2021

    내신따기 쉬운 학교 기준이고 전 특목고였는데 국영수만 다녀도 한달에 100만원은 기본으로 깨졌어요.. 교재비는 따로였고 추가로 다른 과목 과외받으면 최소 200씩인데 인강은 1년에 최대 80이니 대형학원 다닐 거 아니면 정시 준비가 훨씬 저렴

  • 기하황 · 1061855 · 01/31 03:35 · MS 2021 (수정됨)

    본인이 정시보다 수시 머리에 가까우면 수시에는 돈을 덜 들여도 잘 나오고 정시는 그보다 더 돈을 써야 성과가 나와서 그렇겠지
    반대 상황이면 반대일테고

  • 고놈참잘생겼네 · 874444 · 01/31 03:43 · MS 2019

    개좆반고 입학 << 물질적,정신적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는 대한민국 인생 선택지 중 최고 GOAT 선택지였네 ㄷㄷㄷㄷ

  • MCTS · 843364 · 01/31 03:49 · MS 2018

    인강 유명강사 수업을 듣는데 왜 수능을 혼자 대비 못함? 인강패스(환급100%)+인강교재+실모몇개+영단어장+EBS면 수능준비하는데 아무 지장 없음.
    실모나 인강교재가 요즘 몇만원씩해서 좀 비싸다고는 생각하지만...

  • 노래추천 봇 · 995773 · 01/31 03:54 · MS 2020

    2과목러들 빼면 이게 맞는듯

  • MCTS · 843364 · 01/31 03:56 · MS 2018

    근데 투과목은 자료가없어서 지방에서 혼자 공부하긴 힘든건 팩트인듯. 근데 그과목을 24수능에 치는사람이 있을까

  • 나도공부잘하고싶다 · 1200738 · 01/31 04:00 · MS 2022

    수시가 혼자서 된다는건 님이 잘해서 그런듯
    대부분은 수시가 혼자서 안됨

  • ⭐️조유리⭐️ · 1137060 · 01/31 04:04 · MS 2022

    그냥 댓글쓰신게 다 진짜라면 글쓰신분이 많이 똑똑하신거같음 ㅋㅋㅋ

  • 이 설 · 1054573 · 01/31 04:09 · MS 2021

    댓글 쭉 읽어봤는데 글쓴이분이 잘난걸로밖에 안보임

    저는 수시 준비하면서 수학,영어 학원 다녔는데 한달에 70깨짐 그렇게 1년이면 840인데 정시 1년 준비하는데 840이면 잇올+메가패스비 정도인데..수시가 더 많이 들었으면 들었지 절대로 정시가 필수적으로 더 들지는 않음

    수.영 학원이 필수인가라는 질문에는 수학은 당연히 선행에 있어서 인강을 듣거나 학원을 다닐테니까 필수고 영어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학교가 암기가 베이스로 깔고 가는데 수많은 지문에서 출제요소를 학생이 분석하는거는영어 한 과목만 시험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려움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1:26 · MS 2021

    내신대비 학원을 1년 내내 다니지는 않지 않음? 정말 길게 잡아도 내신준비는 각 시험별로 한달씩 총 4개월 정도인 것 같고 나머지 기간은 모의고사 준비하거나 비교과 챙기는 기간이라고 생각함
    음 영어학원이 그런 정도였다니.. 혼자서도 분석 잘 되던..데?

  • 초밥맜있져 · 1085133 · 01/31 04:27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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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한의 · 1172061 · 01/31 04:41 · MS 2022

    정시는 패스 시장 생기면서 그래도 괜찮은 부분이 많음
    근데 수시는 수학같은 건 학원 다니는게 훨씬 유리하니깐 ㅇㅇ
    개인적으로 내신대비 수학학원 다니는 비용이 재수비용만큼 든 듯

  • ㅈㄹㄸㄷ · 1006626 · 01/31 05:23 · MS 2020 (수정됨)

    정시가 인강만 있으면 된다고?
    인강책비용이니 각종 모고비용만 넣어도 패스 몇배는 될텐데ㅋㅋ 막말로 윾건이 풀커리만 타도 메가패스보다 비싸지않나?

    더군다나 수시는 한번 끝내놓으면 몇번이든 리필 가능인데
    정시는 재종n수한다고 하면 년 천은 우습게 깨지지않나?
    <<재종은 선택아니냐고 할꺼면 각종 수시컨설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난 정시로 옴ㅇㅇ

  • 다시 도전 · 1186956 · 01/31 05:41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1번 바보 · 1077930 · 01/31 06:23 · MS 2021

    정시러지만 솔직히 님 말에 동의해요
    모든 수험생한테 수능시험이 같은 문제 같은 날짜, 철저한 감시 등에 있어서는 분명 공정하지만
    애초에 부모 재력에 따라 애들 점수가 차이 나는게 이미 다 알려져 있는데...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수능이 진짜 공정한게 맞나 싶음

  • 고의가고만다 · 1142385 · 01/31 06:57 · MS 2022

    수시러는 한번 뒤쳐지는 순간 따라잡는건 불가능함 재력이 되는 애들은 어릴때부터 훈련을 받아서 첨부터 치고 나가는거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게 정시임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1:04 · MS 2021

    수시러는 한번 뒤처지면 따라가는게 정말정말 힘든거는 맞음(저는 1학년 1학기때 성적이 예상보다 많이 낮게 나왔는데 어찌저찌하니까 정상궤도로 올라갈 수는 있겠더라)
    정시가 그걸 극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길인 건 이론적으로 맞음. 문제는 시간임. 시간을 돈으로 넉넉하게 살 수 있는 아이들과 그게 안되는 애들의 정시성적의 차이를 왜 보지 못하는 건지 알 수 없음.

  • 고의가고만다 · 1142385 · 01/31 12:36 · MS 2022

    그래도 정시는 극복가능 수시는 불가능 최상위권 대학가려면 첨부터 잘해야됨 시간이 더 들더라도 가능한가 정시

  • Pham Hanni · 1015920 · 01/31 07:15 · MS 2020

    의대 가려고 발악하는 일개 사수생의 생각은
    그냥 개같이 열심히 한 애들이 가는 듯 합니다…

  • 하트시그널2 · 1121100 · 01/31 07:18 · MS 2022

    존나 불공정한 수시제도~~

  • Tjdnqmfnd · 1166680 · 01/31 07:45 · MS 2022 (수정됨)

    메디컬이랑 눈꼽만큼도 상관없는 성적이긴한데 최상위권엔 부모님 재력이 많이 작용하나요?
    전 오히려 독서실비 책값 패스비 이렇게 써서 한달로 치면 한 20~30만원도 안든거같은데

  • 련세 · 1207575 · 01/31 07:53 · MS 2023

    맞말이긴한데 자사고 특목고 수시는 무조건 학원 있긴 해야된듯

  • 나는연세를사랑한다 · 966752 · 01/31 07:56 · MS 2020

    틀린 말을 한 사람은 거의 없음
    다 맞는 말들임
    관점이 여러가지고 사바사 케바케 적용되면 정답은 없음

  • 서온 · 1177990 · 01/31 07:58 · MS 2022

    왜ㅜ이런걸로 싸우고앉았음 케바케아닌가,,??
    w반고면 상대적으로 난이도를 높다 느껴 정시에 투자하는 기간 ↑
    헬반고면 내신대비하느라 학원 왕창다닐거아님
    본인들이 더 어렵게 느끼는 데에 더 투자하는건데 객관적이고 말고가 어딨어
    체감 자체가 상대적인디 ㅠ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1:05 · MS 2021

    내가 w반고를 나왔으면 이런 말을 안하는데 ㅆ헬반고에서도 학원이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던 겁니당 ㅠㅠ

  • kouyate · 1165889 · 01/31 08:07 · MS 2022

    지방 개ㅆㅈ반고는 문제수준이 어이없을정도로 내신틱해서 1학기 1차조지고 싶지 않다면 동네학원 필수맞음ㅇㅇ

  • 사비 · 1143333 · 01/31 08:09 · MS 2022

    잘타는구만

  • 무지성논술러 · 1125198 · 01/31 08:17 · MS 2022

    소득 구간 별로 다르다고 봅니다.
    인강과 사설 모의고사를 사기에 부담이 된다는 구간은 수시가 정시보다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여유가 있어서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정시가 수시보다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초고소득층이어서 내신 고액 과외 및 전문 컨설턴트를 붙여줄 수 있다면 다시 수시가 정시보다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봐요.
    다만, +N수의 경우에는 여유가 있는 집도 뒤집힐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 Rocky Raccoon · 1000024 · 01/31 08:19 · MS 2020

    여기야 정시커뮤니까 반박 여론이 많겠지만..

    정시 확대된 이후 강남권의 스카이 진학률이 확 높아진 건 맞음

    비용이야 사바사겠지만 평균적으로 정시가 수시에 비해 소득분위 낮은 애들이 대학 가긴 더 어려움

  • Rocky Raccoon · 1000024 · 01/31 08:20 · MS 2020

    글쓴이 말이 맞음

  • 수면에 지는 꽃 · 918085 · 01/31 08:47 · MS 2019

    정시가 돈은 훨씬 들어요 인강으론 현강 문풀양 비교가 안됌.. 그정도 퀄 자료 구할수도 없고

  • micle 0483 · 816938 · 01/31 08:55 · MS 2018 (수정됨)

    수능도 나름 능지 테스트인데 부모 영향 안받는게 이상

    돈의 관점보다 능지가 더 중요한듯

  • 8292929 · 1137435 · 01/31 09:26 · MS 2022

    저도 학원없이 서울 평반고에서 내신 1.7 챙기고
    결국은 정시로 가는 입장에서 보면 분명 학원 없이 수시를 챙길 수는 있어요. 야자 매일 같이 하는 친구들 중에 저보다 내신 더 좋은 친구도 있었고요. 그리고 학원을 다니던 아이들 중에 학원을 다니지 않았더라도 내신 잘 받았을 아이들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대부분 학원을 다니니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는 내신을 잘 못 받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정시 또한 학원없이 준비했던터라 정시가 돈이 많이 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 1173625 · 01/31 09:40 · MS 2022

    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혼자 암기만 해서 내신 ㅆㄱㄴ이라고 하는거부터 학교 수준이 나옴ㅋㅋ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1:08 · MS 2021 (수정됨)

    음.... ㅠㅠ 일단 전 대치동 출신은 아니고 그 대구에 있는 빡센 학군(그 미미미누 길거리챌린지?에 나온 그곳) 출신이에요 ㅠㅠ
    아 그리고 전 남고임

  • 행복한사람 · 1038785 · 01/31 09:58 · MS 2021

    ㅈ반고 수시는 그 환경차이를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입시 날먹임

  • izping · 931270 · 01/31 10:01 · MS 2019

    수시는 학원에서 나눠주는 족보문제가 꽤나큰듯

  • 아야나미 · 1161398 · 01/31 10:04 · MS 2022

    딴건 몰라도 지방 일반고 수시는 학원 필요없음

  • 턴어라운드 · 1159327 · 01/31 10:14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정시물2 · 1143416 · 01/31 10:21 · MS 2022

    걍 지표로보면 그만임 정시합격자에서 부촌비율보면 딱 답나오는거아닌가

  • 키무 · 968445 · 01/31 10:56 · MS 2020

    수시는 그 제도를 까는 건데 부모 영향을 들고 나오면 ㅋㅋ… 논점 흐리기로밖애 안 보임

  • 남창희의남창인생 · 873373 · 01/31 10:59 · MS 2019

    교재값이 많이 든다는 의견은 동의할 수 없네요
    이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 사실로 · 1157008 · 01/31 11:00 · MS 2022

    ??ㅋㅋㅋ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1:09 · MS 2021

    교재값은 다 동일한데 어디서 구하신 거죠 대체
    드릴교재 살때마다 부모님한테 약간 죄송스러웠는데

  • 다꼬리라서다꼬리 · 1195383 · 01/31 11:35 · MS 2022

    나혼자만 교재0원ㅋㅋ
  • Truffaut · 1131422 · 01/31 12:22 · MS 2022

    ㅋㅋㅋㅋㅋ

  • 샤론96 · 1123913 · 01/31 11:41 · MS 2022

    말도 안되는 소리

  • 하민이네 · 1067685 · 01/31 12:00 · MS 2021

    ㅋㅋㅋ 헛소리로 이륙 성공 ㅊㅊ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2:58 · MS 2021

    ㅠㅠ

  • 자무 · 1007821 · 01/31 12:07 · MS 2020

    수시=내신이 아닌데 어떻게..

  • 기훈이형 · 1161209 · 01/31 12:48 · MS 2022

    내신이 학원 영향 없이 대비하기 쌉가능? ㅋㅋ

  • 샤론96 · 1123913 · 01/31 12:54 · MS 2022

    학종은 어케 생각함?ㅋㅋㅋㅋ
    부모영향 젤 크지않음??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2:57 · MS 2021 (수정됨)

    제가 학종을 정말정말 열심히 챙겨봐서 아는데 부모님이 뭐 도와준 거 전혀 없음 (동아리 자율 진로 봉사 독서 행발 다 들어가던 때였고 이때만 해도 수상경력이 한학기에 하나 기재가 아니라 싹 다 기재였음)
    솔직히 부모님의 직업이 내가 희망하는 직업이랑 비슷해야 뭘 도와주고 말고 할 게 생기고 비슷하다 해도 대체 어떤 부모의 도움을 받는다는 건지... 재정적인 지원 말고는 다 내가 해야되는데...

  • 모에고에 · 1177158 · 01/31 12:55 · MS 2022

    맞말아님?

  • 카리나으리 · 1011776 · 01/31 12:55 · MS 2020

    자사고 내신이랑 수능 다 해봤는데
    내신은 학원 없이 가능하긴 함, 수능은 근데 인강이나 학원 필수. 근데 대부분은 수시 할 때 학원 2개는 다니니까 3년으로 치면 수시가 돈 더 많이 쓰긴함. 근데 그건 한번만에 가는 기준이고 n수로 따지면 정시가 돈 훨씬 많이듬.

  • 서울대가고싶다2 · 1121371 · 01/31 13:04 · MS 2022 (수정됨)

    고등학교 선택 <- 여기서부터 부모님 영향 ㅈㄴ 크게 받는거 아님?
    당장 오르비에서도 8학군 애들은 “지방 ㅈ반고 갔으면 내신이 어쩌고…” 얘기하고
    지방 애들은 “8학군 애들은 학원이 어쩌고 사교육이 어쩌고…” 이러는데

  • 서울대정외과 · 1076545 · 01/31 13:06 · MS 2021

    내신대비만 생각하면 글쓴이처럼 정시보단 돈이 덜 들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에 수시로 대학가는 애들보면 생기부 컨설팅 자주 받고 자기소개서 컨설팅(올해부턴 없겠지만)에 면접까지. 심지어 생기부 컨설팅은 학기마다 받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모든 비용을 생각한다면 정시보다 수시가 더 값싸게 공부할 수 있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수시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어서 공평성에서도 떨어진다고 생각하고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3:09 · MS 2021

    일단 마지막 말은 백번 천번 인정합니다 본문에서도 인정했었고요
    그리고 생기부 컨설팅이나 자소서 컨설팅, 심지어 면접준비까지도 저희 학교는 학교 사비로 다 외부강사를 초빙해서 상담할 기회를 제공해줬어서 그 비용이 0원이었어요 저희 학교뿐 아니라 근처 친구들도 학교에서 그런 기회를 제공해줬기에 저는 그게 당연한 건줄.. (물론 학교상담+알파를 하는 애들도 당연히 있었고요)

  • 베이컨토마토디럭스 · 1190950 · 01/31 13:15 · MS 2022

    기균 입장에선 둘다 부모 영향 많이 받습니다

  • 기도의힘 · 1187517 · 01/31 13:37 · MS 2022 (수정됨)

    첫째로 학교 편차가 너무나 크고 두번째는 양질의 학종을 채우는 것 자체가 그만한 환경(경제력 포함)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말많은 깜깜이 학종 전형은 빼고
    내신20%+수능 80%, 수능 100%. 이 두가지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3:57 · MS 2021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학교 편차가 이렇게나 클 줄은 몰랐고 또 고교 블라인드가 되기 전에는 학교의 편차가 실제 입시에서 어느정도 반영되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없어졌기 때문에 더더욱 수시의 문제가 부각된다고 봐요
    개인적으로도 저는 수시와 정시의 양립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정시가 지금처럼 쬐끔 뽑으면 안되고 절반 정도까지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종 전형도 폐지를 하든지 아니면 명확한 기준을 세우든지 해야될 것 같고 무엇보다 최저 없는 수시 이것만큼 적폐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 팡일수호 · 1153277 · 02/01 21:41 · MS 2022

    종합이 아니라 교과를 없애야지 뭔 ㅋㅋ

  • 별과별사이 · 186685 · 01/31 13:56 · MS 2017

    정시비율 높아질수록 의치한약수+sky 부촌비율이 높아진다는 건 통계적으로도 나와있는 거고, 극단적으로 정시 100% 도입했다고 가정하면 진짜 시x인재, 강남x성, 강남8학군 이런데서 메디컬 티오 죄다 먹을 거 같아요. 저희학교만 하더라도 정시입학한 애들은 거의 다 두 학원 나온 N수생들이던데요. 정시가 무조건 돈이 많이 든다는 건 아닌데 고소득층에 유리한 것도 부정하긴 힘든듯 합니다. 저는 정시파이터에 학원 하나도 안 다니고 인강+독학만 해서 연경도 가고 한의대도 가고 했지만 이런 소수의 사례를 갖고 정시가 무조건 공정하다고 보긴 힘든 거 같아요. 수시로 온 친구들이 훨씬 출신지역이나 고등학교가 다양한 것만 봐도 뭐가 더 빈부격차 해소에 도움되는지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 살아있는생명체 · 1103264 · 01/31 14:00 · MS 2021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뀨뀨뀨뀨 · 1172385 · 02/01 01:38 · MS 2022

    말하기에 앞서 지금 논쟁하는 부분은 일반+자사고 수시에만 국한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단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빈부차 해소' 부분이 팩트인지 의문스럽고요. 그게 팩트라 치더라도 논지가 상당히 이상합니다. 학생의 다양한 능력치를 측정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수시 아닌가요? 언제부터 수시가 빈부균형을 위한 수단이었죠? 또한 빈부균형만 해소되면 끝인가요?

    지금 말씀하시는 건, 내신 난도가 어려운 일반고 학생들의 자리를 빼앗아 정당한 보정없이 비교적 쉬운 학생들에게 주더라도 '빈부차'만 해소되면 장땡이다. 뭐 그런 논지로밖에 안 보입니다. 더 나아가 해당 논지는 마치 경제학에서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연상케 하네요. 형평성, 공정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 그 어느 것도 고려하지 않은 채 오직 정부권력에 의한 기계적 평등을 추구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더구나 고교별 난이도의 차이가 미미한 수준도 아니고 같은 수능점수임에도 내신평점이 2등급 이상 벌어지는 수준인데 이게 정상인가요? 이건 공정성이고 뭐고를 따질 것도 없이 도둑놈 심보 아닌지요. 물론 작성자님을 도둑놈이라 칭한 것은 아닙니다. 제도 자체가 그렇다는 거에요.

  • 하루한캔기네스 · 1079576 · 01/31 14:11 · MS 2021

    그냥 단적으로 본인의 거주지 및 고등학교가 부모에 의해 결정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수시가 더 높다고 보긴함. 금전적인거나 학원보다 수시는 “어느 고등학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서

  • 강 기 원 · 1197033 · 01/31 14:22 · MS 2022

    ㅈ고전 전통놀이라서 이제 말하기도 귀찮다...
    정시가 부모 영향 더 안 받아
    수시 자체가 고등학교 서열화데? 비싼 학비 들여가면서 자사고 입학할려고 하고 중딩?아니 초딩때부터 전사고나 특목 갈려면 돈을 얼마나 쳐발렸겠어....

  • 강 기 원 · 1197033 · 01/31 14:24 · MS 2022

    자사고 1년 교육비>+1수 교육비

  • 뇨놈뇸놈뇸 · 1102624 · 01/31 14:38 · MS 2021

    우리쪽 수시러 애들은 생기부 컨설팅에 수행평가도 업체붙여서 진행하고 자소서도 대필하고 그래서 돈 3년에 몇억깨지던데 자소서 하나써주는데 가격800이라는거 듣고 놀랐음

  • 성균관 서열 1위 · 980854 · 01/31 14:51 · MS 2020

    학교 수준이 낮을 수록 수시는 0에 수렴하는 비용으로 고득점이 가능한데 학교 수준이 올라갈 수록 따라가기위해 학원에 투자하는 비용이 확 늘어남

  • 거기들어가고싶음 · 1071716 · 01/31 14:58 · MS 2021

    수시든 정시든 집안 환경 영향이 거의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좀더 정시가 자기 역량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부분이 크다 생각해요 저는 재수비용 패스x로 100 이하로 들었기도 하고

  • 건국대학교 · 1054243 · 01/31 15:10 · MS 2021

    정시 비율 높던 시절에는 흔히 말해서 학군지에 위치한 고등학교들이 지금보다 훨씬 실적이 좋았습니다. 그것만 봐도 뭐...

  • 민족고대04싸컴의 · 966003 · 01/31 15:14 · MS 2020

    수시던 정시던 말씀하신대로 이론적으로 수시는 돈을 전혀 들이지 않고 대비할 수 있으나 정시는 최소한 인강없이는 어려움이 있으니 약간의 차이는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다만 인강패스 가격이 하향평준화 된 지금은 둘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고 수시가 금수저 전형이라는 오명을 쓴 이유는 정시는 아무리 과외나 학원을 투자를 해도 모두가 같은 시험을 보는 반면 수시는 고액 자소서 첨삭이나 비교과가 없어지기 전엔 비교과 활동(봉사활동, 독서활동등)에 소위 돈을 처바르는 케이스들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정계 유명인사들의 입시비리만 봐도 그렇죠 논문 대필이나 순위조작으로 스포츠 특별전형으로 들어가기도 하구요

  • 일개급식 · 1063737 · 01/31 15:17 · MS 2021

    상위권의 경우엔 백퍼 맞말 같은데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학원의 존재는 인내와 습관을 돈 주고 산다에 가까워서 정시든 수시든 큰 차이 없을 듯

  • healin2 · 1003829 · 01/31 15:21 · MS 2020

    내신대비 학원이 왜있겠음 그 학교가 어떤식으로 내니까 언제든지 필요한 컨텐츠들 바로 주니까 필요한거지
    저희학교 1년에 의대 20명이상 가는데 1등부터 10등까지 다 학원 다녔음

  • 나한테 왜그래 수학.. · 1077474 · 01/31 16:16 · MS 2021

    학원 없이 수학 올려서 수시로 명문대 가보셈
    중학교때 이미 선행 떡칠해서 온 애들 절대 못이김
    중학교 선행은 대부분 부모가 시켜서 하고

  • 영어를 어떻게 잘할까 · 1138697 · 01/31 16:29 · MS 2022

    당연히 돈 쓰면 이점을 챙길 수는 있겠죠 그게 안되면 공산주의니까
    대신 재력에 의한 인강, 학원보다는 학생 자체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에서도 말했듯이 사고력 좋으면 문제가 다 풀리니까요. 그리고 저는 그 사고력이 선천적인 것만은 아니라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을 경우 12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여러 과목을 배우고 생각하면서 사고력이 발전했으니까요.
    모든 학생이 같은 출발점에 있어야 한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흔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재력 이외에도 다양한 차이로 수능은 공평할 수 없죠. 이걸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아랫집토토로 · 1160586 · 01/31 16:53 · MS 2022

    영어랑 국어 범위가 어마무시해서 사실상 학교 1타 강사는 약간 무당 느낌이에요. 그걸 다 외우는건 진짜 불가능한 양이니까요. 영어 지문이랑 단어장 예문 등등 통암기 하는 애 못 봤어요.

  • 이이이잉사삭 · 1110272 · 01/31 17:55 · MS 2021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정한거임...?

  • ataraxia · 1148349 · 01/31 21:27 · MS 2022

    어차피 할 거면 수시나 정시나 둘 다 돈 많이 듭니다.
    풍족한 지원 없이도 잘하는 거는 그 사람의 능력이 좋은 거죠

  • 정시 문과 · 1134467 · 01/31 21:40 · MS 2022

    답정너노?

  • 똘슨 · 1145606 · 02/01 00:02 · MS 2022 (수정됨)

    정시 인강만큼 내신대비 학원은 필수적이라고 생각 이후 원서지원 컨설턴트도 수시가 훨씬 비싸면서 정보도 깜깜이임

  • Lohas · 1100299 · 02/01 00:36 · MS 2021

    왠지 글쓴이가 답을 정해놓고 글을 쓴 것 같은데... 본인 학교에서 내신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쓴 것으로 보이는데 학교마다 차이가 존재함을 고려해야 할 듯. 우리 동네는 지엽적인 부분들만 달달 외워서 내신 시험 보면 등급 유지하기 쉬웠던건 중학교때였지 고등학교는 달랐음. 글쓴이가 말한 방식대로 공부하면 2등급은 유지 가능하겠지만, 모두가 바라는 메디컬을 2등급으로 갈 수 있지 않으니 문제.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맞아서 높은 등급을 맞기 위해 그동안 학교에서 해당 선생이 냈던 문제 성향을 알고 이전 기출 문제들을 풀어야 했는데 이를 위해선 학원을 다녀야 했고, 여기에 비용이 꽤 많이 들었음. N수하면서 비용이 많이 드는건 맞겠지만 그렇다고 내신+학생부 관리(내 시절)가 돈이 안 드는 분야는 아님

  • Lohas · 1100299 · 02/01 00:43 · MS 2021

    그리고 N수 많이 할 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말은 도대체 어떻게 나올 수 있는건지;; 돈 많아서 시도할 기회가 더 있으니 불공평한 상황도 견디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아니면 N수 해 본 경험이 없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할 수 있는거? 수시로 빠져나가서 줄어든 정원 수 때문에 1년을 더 수능 공부에 써야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모르고 하는 말인 듯.

  • 봇추봇 · 1130987 · 02/01 01:17 · MS 2022

    님아 글삭 ㄴㄴ좀요 내일 댓글 읽어봐야겠네요 ㅋㅋ

  • ㅇ.ㅇ.ㅇ.ㅇ. · 1158064 · 02/01 01:54 · MS 2022

    우물안 개구리

  • 백당 · 947177 · 02/01 02:36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나무하나 · 1199584 · 02/01 07:09 · MS 2022

    정시 혼자 공부해도 가능해요 도움 없어도 충분합니다

  • 한바다 · 1035937 · 02/01 09:17 · MS 2021 (수정됨)

    결론적으로 부모의 재력 혹은 유전자는
    수시 정시 비슷하게 확실한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좋은 부모 밑에서 공부를 잘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시 정시에 대한 개념은
    그냥 학생에 대한 '평가의 방향과 방법'이 다르다고 보는 게 맞다고 보구요.
    (내신 수능 다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내신만 잘하고 수능을 잘 못하고, 내신은 그저그런데 수능을 잘하는 학생들이 많지요)
    그래서 저는 수시 정시가 적절하 비율로 유지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단, 수시 중에 학생부종합 은
    절대적으로 좋은 가정 환경이나 특목고 자사고가 유리하므로
    학종의 비율은 낮아야 하고
    수시 평가는 단순히 교과평가 점수 위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강남 내신 1점대와 시골 내신 1점대가 같냐 ? 고 주장할 사람들은
    정시로 좋은 대학 가면 됩니다.

    수시를 교과점수 위주로 가는게
    주변환경(부모, 지역, 학교)에 의한 영향을 그나마 낮추는 방향입니다.

  • 안락사합법화찬성 · 642039 · 02/01 10:45 · MS 2016 (수정됨)

    결국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한 격차가 수시보다 정시에서 더 높다는 견해인데,
    군대에서 수능쳐서 연대 갔다가, 목동 학원가, 센텀 학원가에서 4년 동안 근무했던
    제 경험상 오히려 정보 비대칭성은 정시보다 수시(내신)에서 더 강력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세특같은 거 채워넣는 것이 지금이야 교과화되어서 비중이 낮아졌지,
    조모 교수 사태 이전에는 중요하게 작용했지 않습니까? 그 세특 채워넣는 게 부모의 학맥,재력이랑 정비례했는데, 그 것이야 말로 정보 비대칭성 그 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교과도 보통은 고교 소재지에 있는 동네학원들이 내신 족보같은 걸 가지고 있고, 그걸로 공부시키는게 내신 대비법이었는데, 이건 학원들끼리만 가지고 있는 컨텐츠죠.
    반면 수능은 비교적 시중에 풀린 컨텐츠도 많지 않습니까? 정보 비대칭성이 강화되는 쪽은 오히려 수시라고 봅니다. 물론 요새는 수시도 좀 많이 바뀐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마 본인의 역량이 뛰어나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수시 입시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셔서 부모의 영향(재력)이
    수시에서 비교적 작게 작용한다고 주장하신 것 같은데, 같은 원리로 제 상황을 본다면
    오히려 반대의 답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전문대 중퇴한 사람도 군대에서도 책 몇 권만 보고 수능 준비해서 상지대 한의대랑, 연세대 공대 붙을 수 있으니 부모 영향을 받지 않는 입시전형이다 라고 말입니다.

    사실 저는 수시든 정시든 부모 영향 받는 건 비슷하고, 진짜 부모 영향이 큰 건 재외국민, 해외고 같은 소위 머리나쁜 금수저 전형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수시도 정시도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wfjpe231 · 1137134 · 02/01 11:15 · MS 2022

    그런데 무엇보다 원인을 메타적으로 분석하면 그냥 한국사회가 ㅄ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꼰대들이 뭐라하면 개쉐리들 이렇게 망쳐놓고 왜 우리세대한테 진짜 그래! 그러세용....

  • 갓새벽. · 1123891 · 02/01 15:06 · MS 2022

    몇 년간 수능 보면서 느낀 점은..


    정시는 사교육 인강을 전국에 뿌리고 강제로 듣게 만들면 학력 격차가 해소됨.
    인강 커리큘럼으로 풀 수 없는 문제는 대치동을 다니던, 고액 과외를 듣던 해결할 수 없음.

    왜냐면 수능은 항상 새로운 문제를 내거든..현역이든, 재수생이든, 장수생이든 상관 없이 모두가 처음 보는 완전 새로운 문제를 낸단 말임.

    최근 5년간 수능 시험 중에서 '와 이건 대치동 사교육을 받아도 풀 수 있었을까???' 싶은 문제는 많았어도 '아 이건 대치동 비밀 특강을 받았으면 풀 수 있었을텐데!' 하는 문제는 없었음.

  • 굿베리 · 1196739 · 02/01 15:49 · MS 2022

    사고력문제는
    혼자 공부하기 재밌음

    암기달달 내신은
    너무 재미없어 하기 싫음
    안 함

  • 앙누누 · 1129234 · 02/01 16:03 · MS 2022

    하 ㅅㅂ 별 이상한 주제로 토론하시고 잇네요 이건 대학 간 사람마다 케바케라서 따질 필요가 없어요 어떤 사람은 사교육 많이 해서 대학 간거고 어떤 사람은 부모님 지원 많이 없이 수시로 간거고 그냥 모두 주어진 거에 최선을 다한거 뿐이에요 이런걸로 누가 맞느니 쟤가 맞느니 따질 필요가 없어요

  • 죄필삼수 · 1130192 · 02/01 16:46 · MS 2022

    님 너무 답정너이신 듯? 무슨 말을 하던간에 자꾸 본인은 안 그랬다는 말만 반복하시는데, 본인이 뛰어나다는 걸 자랑하는 거로밖에 안 보여요. 애초에 좆반고가 아닌 이상 내신을 학원 없이 혼자 독학으로 메디컬? 정말 말도 안 됨

  • 의대갈거야꼭 · 1131459 · 02/01 17:29 · MS 2022

    저도 수학만 학원다니고 내신 성적 잘 나왔고 생기부도 혼자 챙겼어서 본문 동의하면서 들어왔는데 댓글 읽어보니 특이케이스였나보네요 역시 케바케 사바사… 수시 조언해줄때 유의해야겠어요

  • 자수정 · 285449 · 02/01 17:44 · MS 2009

    그냥 간단히 ->> '수시든 정시든 재력의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다. 당연히 재력이 높을 수록 유리하다. 허나 어떤 것이 더 영향력이 큰 것인가?? 에 대한 결론은 낼 수 없다.' 가 정답 아닐까요. 우리 사회 모든 부분에서 재력이 높으면 유리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더 유리한가?? 에 대한 답을 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위에 덧글에서도 많이 보이듯이 내신 대비 과정에서 학원이 차지하는 위상이 정시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글쓴분의 경우를 일반화하기에는 힘든 이유가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상위권인 아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내신이 지엽적이고 단순 암기라고 주장하심은 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3학년 시험 전범위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모의고사 형태의 변형문제, 외부지문 등등 지역별 평균이상 고등학교 내신은 그 제한시간까지 더해졌을 때 수능보다 더 괴랄합니다.

  • 리마바이첸코 · 1192936 · 02/02 23:45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도시앞바다 · 1148938 · 02/06 09:38 · MS 2022

    우선 내신대비에 있어서는 대치동 유명 단과수업이나 메가 대성같은 메이저 인강사이트가 동네 학원의 축적되어온 해당학교 특화,전문화 수업을 절.대 따라잡을수 없습니다 현우진이건 강기원이건 그학교 기출 달달 외우고있는동네 학원 선생이 훨씬 더 내신대비에 유리하다는건 9등급도 아는 진리이잖아요? 이건 8학군이건 목동 수성이건 경기도건 지방이건
    모든 지역에 통용되는 거고요 그런 학원을 2~3개만 다녀도 웬만한 재종비용 맞먹는게 현실입니다 내신대비에 학원이 필수는 아니라고요? 그건 수능대비도 마찬가지인데요? 웬만한 고등학교 전교권인 애들 보면 그런 학원들
    안다니고 독학인 애들이 당연히 있기야 있겠지요 근데 그게 아닌 애들 학원 다니는 애들의비율이 훨씬 많은것도 모두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수시 쓸 시즌 되면 원서 컨설팅,생기부 컨설팅,자소서 컨설팅,면접 대비 같은 학원 수백 깨집니다 특히 학종은 그런 컨설팅 유무가 영향이 크다고 내 개인적으로는 생각함정시는 주요 학군지 아니면 수능대비 학원같은거 거의 없어서 대부분 다 인강으로 듣고 그인강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