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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쌤꺼 한번 듣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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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석민 들었는데... 올해 정석민 ebs 애매한 설명이 너무 많아서..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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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를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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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1
ㄹㅇㄹㅇ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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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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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망함 1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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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말고 이런거 처음 보내봄ㅋㅋ 이런거 받으면 힘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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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강기분 0
이제 거의 안틀리고 지문 읽을 때 강민철쌤처럼 비슷하게 읽히는데 2등급은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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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평가 내신 반영 때 수능 선택과목 보고 원원이면 감점 시켜버려서 거를려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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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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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은 22 하나 틀렸는데 수1 감 떨어진거같아서.. 수1 개념기출 한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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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코 모금 0
복권에 꼴아박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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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때문에 내신 걱정해야되는것도 ㅈ같고 화2하는게 설대 쓸 가능성 하나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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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력 그래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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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분 92 (-22,-29) 쭉쭉 잘 가다가 22번에서 콱 막혀버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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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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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킨줄 알았는데 폭신한 빵재질임 초콜릿 자체는 맛있는데 너무 달아서 한달동안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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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메추점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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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4 (24.26.41) 문학헷갈린거 다틀렸네요 엉엉 화작 청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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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2
왜 덕코안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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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임팩트 0
6평보고 드가도됨? 돈버느라 4월정도부터 제대로 시작해서 한 6평전까지는 기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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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노 ㅅㅂ A0 안 주면 바로 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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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88 미적 76~80 화학 46~47 생명 44~45 반박환영(업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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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문제 질문 17
이 형태의 문제를 주고 보기에서 신경 전달 물질은 b에서 a로 분비된다.라고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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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비보정컷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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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이라고...? 망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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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공무원법’ 적용, 맞는 말이지만…‘사법부’ 판단 필요 0
민법상 사직서를 제출한 후 한달이 지나면 수리되지 않더라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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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된다 꼴값이다 이런거 아니고 사람들이 푸바오한테 울어주는거 보면 나도 사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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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놈들이 우리 욕해서 엿먹어보라고 4년동안 파업할거임 수고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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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현강 0
김승리T 분당 두각 대기 155번인데 언제쯤 빠질까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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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볼 일 자주 보는데 이거 유산균 먹어서 심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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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준으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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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병행 교재 0
뉴런이랑 시냅스 병행하려 했는데 찾아보니까 해설지에 뉴런 개념 적용 안 돼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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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국어는 나랑 너무 안맞는거같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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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도함수 활용도 어느정도는 푸는데 수1은 전반적으로 잘 못함 특히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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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본 공부나 해야겠다 잠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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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랑 같이 테일러 스위프트 담그려고 한거 알고나서 부터는 인간성 파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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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일땐 이런 느낌 없었는데 뭔가 많이 올려쳐주는 느낌 보정컷으로 자위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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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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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정 원래 이렇게 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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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안 사도 받아줄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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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소아콩팥센터 떠나는 교수의 눈물…"망가진 의료, 남을 이유 없어" 3
"저한테는 (환자들과 관계가) 오랫동안 쌓아온 우정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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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머리 짧게 치는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듯 머리위쪽이 쪼그라들어서 하관이 강조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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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평가원 수학(6, 9, 수능)은 100 100 100이었고 셋다 10~20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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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3
한번을 못가 혹시 너를 마주칠까봐 그립다 이 노래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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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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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힙하게 모자 쓰고 후드 쓰고 다니고 싶은데 대가리가 너무 커서 모자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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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평가원이 언매 난이도를 낮춰 밸패를 했다 (x) 평가원이 화작 난이도를 올려 밸패를...
캬 명언이십니다!
자연대가 잘 되어야 하는데….
에이 잘되면 뭐할거에요~ 괜찮아요. 중요한건 상쾌하게 걱정없이 맞이하는 아침!!
자연대 가고싶지만 현실 때문에 생각이 바뀌었는데
이 글 보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됐습니다❤
전 제 재단을 설립하고 싶어서용 호호
아아...
어어 후배님 어서오고~
꼭 외국으로 튈것입니다.
천문자기유체역학도 재미있나요..?
고럼요 천문역학은 좀 너무 추상적이여서 어렵긴한데! 시뮬레이션할때는 약간 아인슈타인 된것같고 재미있어요!
대기업 취업이 아닌 연구원을 하면 sky나와도 입에 풀칠도 못한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정도인가요?
연구원이라면 대학원 석박사 하는 분들 말하시는 것 같은데, 입에 풀칠 못한다는 건 음 반은맞고 반은 틀린것같아요. 월급만 가지고 생활은 힘들져, 근데 기업체에서 개발 외주같은거 (앱 같은거) 받아서 엄청 잘버시는 선배도 있었어요!
https://orbi.kr/00061995479/%EC%BD%94%ED%95%8C%EC%BB%B7-0209-%EC%9E%90%EC%97%B0-/-%EC%9D%B8%EB%AC%B8?q=%EC%BD%94%ED%95%8C&type=keyword
그냥 입결이 말해줍니다.
연대 천문보면 답나오죠.
무슨 답이 나오는데요?
가면 갈수록 자연대를 기피하는 현상이요
뜬금없이 취업을 떠나서 하고싶은거 하라는 이글이 입결이랑 무슨 상관인지? 역지사지로 본인이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한 학과에다가 빵구났다고 님의 글에 "과 보면 답나오죠" "기피하는 현상이요" 하면 기분이 좋나요? 저는 천문이 좋아서 4년동안 열심히 배웠는데요
1. 하고싶은거 하라는 거하고 입결이랑 왜 붙이는지 모르겠음
2. 왜 연세대학 천문우주학을 빵꾸났다고 답나온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신고는 넣어뒀음
황당하군요.
글쓴이님 글을 몇번을 다시봐도 제가 예로 들었던 그 학교 그 과 언급은 글쓴이님의 글에는 안보는데
제가 글쓴이님의 출신학교까지 알고 댓글 써야하나요? 혹시 제가 언급한 곳 다니시나요?
전 님께서 원하는 것을 하라에 제 의견을 단 것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원하는 게 있더라도 인생을 생각하라 입니다.
입결 예를 든 것은 이것도 당연한 얘기인데 굳이 설명드리면,
인기 없는 과는 불투명한 진로로 수험생들이 선택을 잘안하고 이것이 입결에 반영되고 있다. 그리고 점점 더 기피되고 있다.
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신고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왜 신고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