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22Yh [1048189] · MS 2021 · 쪽지

2023-01-29 15:17:44
조회수 1,484

솔 켐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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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적, 아직도 욕하는건 너무하다. 이적 이후 거의 25년이 지나가고 있다. 아직도 그곳에 멈춰있다면 우린 인간으로서 어디로 가는가? 나를 향한 증오와 독설이 나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한다. 상황은 이해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다."



배우고 싶다. 이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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