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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비슷한시험 ) 응시자 수 : 20만명초반 나라경제 : ??? 군대는???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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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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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수학 3등급임 10
ㄹㅇ 24수능 수학 3등급이었음.. 4달만에 3덮 84 4덮 88까지 올림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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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왤케 비싸냐 그리고 학생들은 가입 못하게 하는거 같던데 교사들이랑 강사들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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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더 나아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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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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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도 매일 11시에 자는 아기수시러 ㅁㅌㅊ 14
곧 잘거임 ㄹㅇ 뇌효율실환가 일주일동안 12~1시에잤는데 ㄹㅈㄷ저능아돼서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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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화2 20번을 변형시킨 거라 매우 어렵습니다. 여유가 있을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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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 실력은 0
이 사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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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o 신기습곡산맥은 백악기 이후 입니다. 안데스산맥은 신기습곡산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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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현역은 어쩌라고 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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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역시 9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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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X 안데스산맥은 신기습곡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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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명이 의자에서 여자 두명을 앞뒤로 끼고 누워있는데 와 씨 ㅈㄴ부럽더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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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ㅋㅋ 8
25살1학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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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실 ㄱㅁ을 당하니깐 벙찌고 우울함 모고 망해서 찡찡대던게 즐거웠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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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잘만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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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거 까기 시작하니 현금만 6조가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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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모기가 웬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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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많음 말빨, 드립력, 외모 이런 건 솔직히 1% 제외하고 다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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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체감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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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관련이나 악기다루는거 해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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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약대 or 연고서성한 자연계열 사탐2 vs 사탐1 과탐1 5
대학에서 사탐2개 하는게 더 제약이 많나요 아님 사탐1 과탐1 하는게 제약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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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지마세요 10
아시발 아 미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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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 메가패스에 러셀 및 동네 빡센학원 및 시대인재 단과 찍먹 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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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먹으면 아침에 잘 못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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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 후기 2
반수 시작하려는데 반수 극적으로 성공한 사람 후기 없으실까요 ㅜㅜ 의지를 다잡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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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못하는 빅펌 변호사 질문받습니다(설문과-ky로) 67
문과 이미 망한거 다 알지만 심심하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에피옵티무스 돌려줘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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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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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띵가띵가 놀고 있다.... ㅈ됀 거 같다....이참에 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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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노베고 공통 높3~2등급 실력 정도 된다했을때 지금 미적런해서 1등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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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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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 옆사람이 자꾸 20분마다 의자랑 몸 같이 돌려서 제 자리 대놓고 스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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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등급컷 11
수학 88 화1 42 지1 50 보정해도 121이겠지..?ㅠ 화학 4 5 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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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현 고2 지방 일반고 문과(확통 언매 사문 정법 계획)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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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강평은 역시 강평으로 했다가 블러 처리 당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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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오공끝 0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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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12시간 후의 약속 잡아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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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인증 ㄹㅈㄷ 3
대구리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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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복잡함 솔루션이랑 풀이 달라도 걍 될거같아서 하다가 보는데 치환을 두번이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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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엔제<-이거 15
문제 왜이리 짜증나냐..ㅋㅋㅋㅋ
자기만족 문제인데 하고 싶으면 하면 되죠
기회비용이 크긴하지만 그 기회비용보다 만족이 안되면 하는거죠
감사합니다ㅠㅠ 기회비용이 큰 건 사실이긴 하죠.. 부모님과 함께 잘 고민해 보려고요
개원할거면 절대 하지 마셈
왜요왜요? 이유라도 조금 알려주시면,,
연원의 달아도 연세XX라고 달면 도통 알 길이 없는데 굳이 놀거 못 놀 이유가 없어요 엄청 티오 좋은 대학 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그렇긴 하죠,, 대학병원에 남고 싶으면 반수 하는 게 맞을까요?
그정도는 원하시는대로 하는게... 노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면
고3과 재수를 거치며 노는 세포가 다 죽어버려서, 딱히 놀고 싶은 생각이 없긴 합니다ㅠㅠ
근데 주변 분들의 반응이 반반이라 고민이긴 하네요
일단 대학병원에 남고 싶긴 해서요
굳…이…?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더 높은데 무조건 갈 수 있다면 해보셔도 될거 같은데 그게 보장이 안되니까…?
글쿤요...!! 그렇긴 하죠, 수능이 하루안에 결정되는 시험이라..
의대생이 반수한다하면 오르비에선 당연히 다 싫어하죠 ㅋㅋㅋㅋ 저는 응원함. 1년 투자해서 더 좋은 의대가면 선택권이 더 많죠. 근데 연원의 예과때부터 빡센 학교 아닌가요?? 할거면 다른 학교에서 반수 추천해요
ㅠㅠ 그렇군요ㅠㅠ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연원의만 붙고 나머지 떨어져서 선택지가 연원의 밖에 없긴 합니다! 일단 주말에 서울 올라와서 수능공부 틈틈히 하려구요! 좋은 하루 되셔요!!
연원의도 좋은학교예요..
붙여만 주셔도 감사하지만,, 그래도ㅜㅜ
고의이상 못가면 손해라고 보긴합니다
그런가요ㅜㅜ
뭐라해도 결국은 스스로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미래를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레민님도 원하시는 목표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남자면은 비추,,,, 군대땜에 한시가 아까움
여자입니다,,
대학병원에 남는다? 혹시 스텝~교수테크를 타시겠다는 의미인가요? 살만큼 사시고 빽있음 하셔도 되지만 그런 상황아님 비추입니다
혹시 왜 그런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ㅜㅠ 제가 잘 몰라서요!!
쪽지 가능하시면 쪽지하겠습니다!!^^
일단 대학병원 스텝이 되는것도 만만치 않구요 부교수 거쳐 교수가 되는게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하구요. 여기서 말하는 운이란 앞에서 안빠져주면 언제 교수가 될지 알수가 없고, 당연히 기다리는 동안 돈하고는 멀어지는 삶을 사셔야 하구요 교수가 되도 사실 명예가 크지 돈은 많이 버는게 아니니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죠
어차피 한번더 하는건 1년을 더 투자한 만큼 급간을 올려 대단한 이익이 온다기 보다는 (지사의에서 설연의 정도면 인정)자기만족이 안되서 하는 경우가 거의다라고 보기 때문에 적어도 지금 합겨한 학교이상은 갈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해보는거죠. 뭐 1년 아무것도 아니예요. But 설연의 정도면 모를까 급간 조금 올린다고 교수될 확률이 높아지거나 그럴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군요ㅜㅜ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ㅜㅜ 저는 그냥 펠로우 다음 바로 교수가 된다고 생각했거든요ㅜㅜ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니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ㅜㅜ 귀한 시간 내주셔서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쵸그쵸 급간을 조금 올린다는 것도 수능판에서는 만만치 않은 일이니까요ㅜㅜ 꼭 오르리라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니ㅜㅜ 진지하게 답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ㅜㅜ 복받으실 거에요ㅜㅜ
매니아님 의견 잘 고려해 다시 고민해 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셔요!!!^^ 새해복도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