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모] 난이도 평가단 모집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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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작업에 샤프심으로 무릎을 찔러가며 컴퓨터앞에 앉아 있어요...ㅠㅠ
본론은....난이도 평가단 모집합니다. 꼼꼼히 한문제씩 봐야하는 '검토자'와는 달리, 가볍게 모의고사를 풀고 답안 + 예상 1등급컷 + 간단한 소감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끝! 오늘 사설 수학 망치신 분 복수할 겸 도전하셔도 좋아요^^ (거기 자네! 언제까지 지난 모의고사 점수로 좌절하고 있을텐가!)
단 1회분의 문제지구요, 100분간 시간을 재서 푼뒤 토요일 22:00까지 보내주면 되요. 후딱 끝낼 수 있는 사람들 환영합니다. (과목은 수학 B)
자격: 6월 평가원 1~2등급 + 성실함빼면 시체인 사람. (반드시 답안 제출하셔야 해요!)
방법 : 등급이랑 메일 주소, 그리고 "어려운거요!" 또는 "쉬운거요!"라고 적어서 쪽지주시면 확인즉시 요구한 난이도에 맞춰서 문제지가 발송됩니다. (사실 난이도가 거기서거기에요...나무룩...-_-)
풀고나서 답안을 보내주시면.... 채점표 발송!
혹시 난만한님의 복근을 보고 아직 마음이 둘떠있는 여성분들은 이 모의고사로 진정시키면 됩니다. 오늘자 프로듀사에 신디역의 아이유보고 심장뛰는 남성분도 이걸로 진정시키시고요. (설마 드라마.... 보시는 수험생 없겠죠? 드라마와 친한 수험생은 저로서 충분합니다.)
아, (안젤리나)졸리네요....이상한 개그도 나오는것 같고... 여하튼, 많이 참여해주세Zzz.....
*이전 [나승 모의고사] 검토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지원 금지! 너무 쉬워서(?) 쇼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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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아졌어요....(실망)
흐익..이분들 뭔 얘기죠?!
굵기가 차이나서 이분이 저번에 실망하셨거든요^^
그래요 크기보다 굵기가 중요하죠
물론 글자크기
벤츠....와꾸.....복근......키......유명세.....모든 것을 가진 그도.....죽창 앞에서는.......한방으로 완성되는 주욱창
오늘22시까지면 시간이 없어서...
엉엉. 그럼 어차피 오늘 오후에 올릴 글에는 일요일날 22시까지라고 할텐데 한번 해보심이 어떠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