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때
새해를 맞아 활기찬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한지 2주 조금 넘은 거 같은데 공부는 열심히 해보고 있는데 가고 있는 길이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 확신에 차지 않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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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는 아닌데 자꾸 배에서 꾸룩꾸룩소리나면서 방구소리나서 민망해 죽겠네요... 이거...
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보면서 그동안 해온 게 의미가 있는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떤 식으로 고쳐야 할지 고민해보기도 하는 거죠
아직 모의고사 나오는 시즌이 아니긴 한데, 한 번 해보고 싶으시다면 ebsi 같은 곳 가셔서 기출문제를 모의고사 형식으로 풀어보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이미 아는 문제라도 시간 압박 속에서 푸는 건 또 다르거든요...
넵넵 또 궁금한 거 있으시면 나중에 더 물어보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