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고/특수학교 둘다 근무해봄
질문 받음.
근데 여기에 교직희망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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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그대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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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됐어 4
수험생활 하느라 우울증 생겨서 시대 다니면서 정신과도 꾸준히 다니고있는데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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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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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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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과외 해보신분 문자 한번만 주세요 0
상담좀 해주세요. 진짜 급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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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1번 발문 보고 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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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1
탐구 열심히 좀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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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지금 패스 사려는데 메가패스 너무 비싸네요,, 혹시 가격 더 내려가거나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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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평 시험지 유출한 부산 모 고교 기간제 교사…벌금 700만원 7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자신이 운영하는 입시 관련 채팅방의 회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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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구름의 파수병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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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1
내일부터 말출! 군생활 진짜로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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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싶당 10
전역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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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현안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을 좀 기릅시다. 면대면으로 대화하는 전통적인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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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8
수능 만점 기원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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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진짜…재미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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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드가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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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영어단어 튕기는voca 영독연 1-2강 ::30개 3
ebs2025영어독해연습 단어시작 1~2강대략300개에서 10%산출 2등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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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어요 5
손만 잡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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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대부분 실모들은 뭐 6회차인지 4회차인지 이런 식으로 구성된 한 팩의 실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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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동안 개처럼 공부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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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재능 9
평균 4정도 나오는 지능이 평범한 사람이 3년 노력해서 어느 정도의 대학까지 갈수 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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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황. 그리고 방향성. 9월 모고는 다를거다. 2
일단 국어는 지문 읽는 것도 문제지만 문제 읽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중고등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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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반이랑 인클래스 반이 다른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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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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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 빌런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앉고 싶었던 자리 애 퇴원당해서 거기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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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옯창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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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좀여 1
수특이였나 수완에 실렸던거 같은데 친일파가 목욕탕에서 일본인들이 욕하는거 듣고 현타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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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면 최소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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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기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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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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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ㅈㄴ 아프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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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옯붕아 뚯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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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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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ㅏ외준비 끗 3
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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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관련 고민인데 일단 지금 카투사를 지원해놓은 상태고, 떨어질거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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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가 좀 잘맞는거같아서 하나 정해서 풀라고요 이번년도 브릿지는 이미 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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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왜케 쉬운거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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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으면 집중이 잘돼서 소리안내고 오물오물 정도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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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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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영어 1
33번 답 2맞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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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선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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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최저 맞추기 빡세져서 ㅈ같겠지만 정시는 어차피 등수로 대학 가는건데 밑에서 좀 빠지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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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합리화된다 1
생존이라는 명분이 의해 합리화된다. 살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다보면 악한 짓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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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3
현역이고 언매, 미적, 생지 선택했습니다. 6모 62 92 3 69 78이고 생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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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목표도 못 이루고 또 안하니까 바로 까먹고 해서 진짜 열심히하던가 포기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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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전교권+수과학영재 고1,2 6등급(겜창) 고3,재수>> 정시 한양대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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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니고 내년에 수능판 복귀할까 고민 중인데 1. 저 상태면 노베라고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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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존심! 6
반박 ㄴㄴ 걍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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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7 모두들 파이팅!
사범대에서 호다닥 탈출했지요
난 탈출못하고 졸업했지요. 근데 막상 전 공대갔으면 평생 후회하고 살것 같아서 후회는 안함.
해보고 안 맞아서 바로 탈출했는데, 확실히 빡센 느낌..
그처 ㅋㅋㅋ 외부인들이 보기엔 망고땡 같지만 정줄 놓는 직업임..ㅡ
선생님 지금 기술교육과 다니고 있는데 공기업 취준으로 돌릴까 고민 중입니다 (이제 2학년입니다)
교사 힘든 직업이란 거 많이 들어서 그럴거면 돈이라도 더 주는 곳을 갈까... 라는 마음이 커서 (+ 원래 교사가 정말 하고 싶었는데 요즘따라 모르겠습니다 ㅠ 그냥 꿈이 아니라 희망 직업 중 하나로 느껴지네요)
되게 주절주절했는데... 선생님 고견이 궁금합니다
교직의 현실적인 고충? 이 가장 궁금해요
현실적인 고충... 내기 아무리 수업을 열심히 해도 문제어려운거 쉽게 풀어줘도 잘 안듣고... 인강도 이해못해서 징징거리는 애들에게 까이는거? 뭐 이건 어쩔수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세상엔 다양한 무지성이 있다는 점...? 이런걸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요. 그리고 행정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생각보다 여유로운 조직이 아니구나 싶음.
사실 이건 교생실습 해봐야 해결되는 문젭니다.
오르비 보면 교사만 보면 무지성으로 공격하고 까내리는 애들 땜시 그냥 회의감이 들 때가 있긴 한데. 아이들이 나중에 고맙다고 찾아오면 그런거 다 해결됨
일단 이것저것 다 준비해보세요. 3학년까지는 자격증이나 대회활동 좀 많이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