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그런 평범한 고3 이었는데 이 수기 보고 마음 다잡게 되었어요 적잖은 충격과...
-
몇시간 하셧나요 수험생때??? 몇시간 단위 집중으로 총 몇시간 공부하셨나요??
-
후기좀 토 오후반 생각중 이감 하도 욕밖에없어서 갈까말까 고민중임
-
물론 정들었던 분들이 떠나는 건 아쉬운 일이지만 고닉들의 현타 -> 그들의 탈릅->...
-
바야흐로 2020 수능 영어 90점 초반으로 낮은 1등급 받은 틀딱입니다 영어는...
-
파스타 2
장수풍뎅이와 모기 파스타 재료: - 장수풍뎅이 - 모기 - 창백한 계란 - 마늘 -...
-
회차당 1~2개 틀리는데 괜춘? 아님 좀 더 쉬운거부터 시작하는게 맞음?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04712...
-
음함수 미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상수 취급하고 미분할수 있는건가요?
-
필수본 - 삼순환 스텝12 했고 기범비급이나 ap7 해보려는데 추천 가능할까요 글고...
-
오르비는 칼럼만 모아서 검색 가능한 기능을 좀 만들어야됨...
-
출장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런 뭔가...
-
요즘 들어 많이 탈릅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내년에도 여러분을 옯에서 만날 수...
-
어려운거 맞죠? 해설을 읽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는 문제가 꽤 되네요. 6번 문제는...
-
설마 옯 하나?
-
텔그 지금사면 0
수능때까지 돈 안내도되는거임? 한번 할때마다 돈냄?
-
뉴분감 이제 막 끝낸 상태이고 수분감 스텝1은 2회독 했습니다. 7모 백분위는...
-
요번에 수학 뽀록 1 ㅈㄴ 많은 듯 내 주변만 봐도 엄.. 요기까지
-
계속 2 뜨다가 수능날 3,4 뜨는 케이스 많나요? 9모 끝나고 공부 놓거나 그런...
-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딘가... 난 뭘 말하는거지? 나 잘하는거임? -...
-
문제가 겹치는 것도 있네...
-
집모로 7모 봤는데 88 15 22 30틀인데 미적 30 계산량 나만 많나,,,,
-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
지1 보통물질, 암흑물질, 에너지 구분하는 문제에서 0
암흑물질, 보통물질, 암흑 에너지 구분하는 문제에서 시점에 관계없이 서로의 비율이...
-
오늘의 음료 33
-
국어 잘하고 싶다.. 정법아 날 배신하지 말아줘 문돌이 맞나 더프에서 4이상을 맞아본적이 없네..
-
단기 화학 과외선생님을 구합니다. - https://orbi.kr/00068757591
-
메디컬은 누가 가는걸까 10
-
종강날까지 반수 생각 없다가 종강 이후에 수능판 들어온 케이스인데 동아리 갑자기...
-
애니프사 혐오를 멈춰주세요
-
태풍에서의 풍향 변화를 배울 때는 아래 그림처럼 저기압 중심을 향해 바람이 들어가는...
-
고2 수학 1
정시파이터고 방학에 고3기출 돌리려는데 자이스토리가 좋을까요 아님 마플 기출이 좋을까요??
-
독서는 한두개 틀리는데 문학은 25-30분 걸려서 다 풀어도 10개씩 틀려요 ;;;
-
메디컬 종합전형에서 괜찮나요 동아리랑 진로는 그래도 잘 써준거같은데 자율에는...
-
그냥 게시물로만 봤던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신기하네요 20
뭔가 유명인 만나는 느낌..
-
[오픈 캠퍼스 투어 안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대사...
-
카톡 오픈채팅으로 인증하실 분 구합니다 서로 끝까지 지켜봐요
-
현재 점수대는 70후반~80초반 정도 나오고 있으며, 공통은 2~3문제 제외하고 잘...
-
산에있어서 공기가 맑아서 그런거같음 ㄹㅇ 별거아닌이유라고 생각할지모르겠는데 서울대...
-
어느새부터 일반피자는 치즈가 거의 없어졌어..
-
준킬러 기조에 강화되어있는 테마별 방법론을 아시는분께 단기적으로 과외받고싶습니다....
-
실전강의로 공식, 실전개념, 발문해석 6월초~7월초초 수완으로 계산 매꾸기 끝나감...
-
수능 응시생들이 재능 없으면 뭣도 안된다는 현실 깨닫고도 미련하게 수능판 남아있는게...
-
흐엉
-
하사십은 너무 어려울까요??? 시험만보묜 점수가 별로 안나와서 미니모고 형태인...
펑
12345254321
뭔소리야이거..
변증법적 사유방식이 뭐죠?ㅋㅋㅋㅋ모르는단어를 한글로 알려줘도 뭔말인지..
첫줄에 서술되어있어요! 저도 몰라서 첫줄보고 ㅜ
이거 한글로번역해도 뭔말인지모를거같아요..ㅋㅋㅋㅋ
12시50분에 정답공개하고 잘게용 ㅋㅋ
근거 잡기가 힘드네요
정확히 아닌거 1,3,4는 확실히 제끼고... 5번보다는 2번이 맞긴한거 같긴하는 느낌적인 느낌만이 들 뿐입니다
1 ?
정답은 2번입니다
글의 완벽한 이해를 원하신다면 강대영어 맛보기 1강 약 30분 정도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ㅎㅎ
대충 해설해드리면
큰 주제가 현대기술은 지들이 짱인줄 알고 대안들(문장의 유기성을 따져보면 변증법이 되겠죠)을 다 무시한다. 근데 변화를 안하는건 아닌데, 변화를 하더라도 자기들의 틀안에서만 변화한다.. 라는거고 이게 빈칸의 문장에서 양적인 변화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럼 논리적으로 그와 반대되는 변증법을 비롯한 여러 대안들은 질적인 변화가 되겠죠. 기술의 양만 늘리니 양적변화, 여러 대안들을 통해 질적으로 여러개가 생기니(new modes) 질적변화라고 할 수 있는것이죠. 대명사를 해석하시면서 빈칸문장을 읽으시면 빈칸에 들어갈 말이 현대기술의 변화가 딜레이시키는것이라는걸 알수있는데, 대안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야겠죠
1번은 현대기술에 대한 설명
2번은 양적변화에서 질적변화. 정답
3번은 대안인정x니까 현대사회
4번은 마지막의 freedom을 이용한 낚시선지입니다. 강대영어 맛보기 보시면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5번은 그냥 지문 이해안되면 쓰라고 박아놓은 선지입니다. 아무 관련없고 지문에 많이 나온말 써놓은 거예욯
아이고 아까브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번인듯?!!
뭐야..답올라왔었네?..
On the contrary가 그러기는 커녕이라니 반면에가 아니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