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까지만해도 완전히 다른 세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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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2권 7회 풀고 멘탈 나가서 등급컷 찾아봤는데..
신세계네요..;;
탐구표점마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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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루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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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문해전s1했고 확통 6모 원점92 7모(집) 원점 92 나옴요 설맞이 빅포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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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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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자리 스카 타이핑 빌런하니까 생각난게 작년 재종때 퀀텀 앞뒤좌우 빌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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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민중이 크게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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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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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요즘 공부하는데 자꾸만 후회와 아쉬움이 남네요. 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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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데 문제가 유독 쉬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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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벨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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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 언매 2~3 등급 뜨는 허순데 항상 푼거 정답률은 괜찮은데 시간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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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3수능 55255 재수 24수능 22222 평백(94) 정도로 현재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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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시간 재고 푸니까 1-2개씩 나가는데. ㅋㅋ 공통 미적 해서 하루 3일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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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될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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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날 최상의 결과를 내고 싶은 학생들에게 8
지난 토요일/일요일에 자료를 신청한 학생들에게내일, 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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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측면에서 여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심? 요즘 저도 엄청 고민중 실모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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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수입 분석 8
과외한번도안해본 내가 투산해볼테니 토달아주샘 36시단정도 시급 8받는다고치면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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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우진 배기범 오지훈 다 은퇴했는데 인강만 하는 게 더 편해서 그런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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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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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 겠다 ㅎ허 눅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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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ㅏ하하하하하ㅏㅋㅋ카카ㅏㅋ캬캬ㅑ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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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진짜 좆같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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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배를 까고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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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그렇게 생각이드는 N제 지인선 N제 이것저것 많이 풀어봤지만 이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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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오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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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평가원 4번치는동안 240628 하나틀림 실력으로 첨에 딱보고 어려운문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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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냈는데 워딩치기가 긔찮! 6평 12번처럼 아무 생각 없이 계산 뚝딱뚝딱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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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곳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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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의 취지를 자꾸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8
메인글 보니까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취지를 자꾸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이과 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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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단과 모의반에서 두개씩 주길래 푸는데 걍 이게 서바보다 훨씬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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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설샤하지 빅포텐 설맞이 샤인미 하사십 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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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vs고의 5
카의호소인으로서 솔찍히 무조건 카의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인지도 면에서는 sky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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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레벨달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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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라지는지 확인하려면.... 그 방법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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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사람들은 역사에 별 관심이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17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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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안고 자기 시작한 뒤로 안정감 좀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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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느 현장에서 듣고 싶엉엉엉?? 오늘 물어봣더니 300번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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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게먹겟슴다 근데 원래 다 주는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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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지말아주세요 운동도 가급적 지양 부탁.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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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학점 얘기까지 나오는 거 보면 어떻게든 유급 막으려는 것 같은데 0
문제는 그렇게 해서 뽑은 25학년도 의대생들도 수업 거부하면 26년에는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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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진로변경 1
1학기 때 동아리도 물리 쪽, 진로희망은 기계공학,도시공학 쪽으로 생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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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좆된건가 2
계단 두 층 정도 올라가면 숨차서 잠깐 벽에 기대서 쉬다가 감 담배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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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싫 0
퇴근까지 약 1시간 남았는데 갑자기 의욕이 확 떨어짐
제가 저 때 언어 13개를 틀렸는데 하나 더 맞히면 2등급이었죠ㅋㅋ
지구과학1도 4개를 틀렸는데 백분위 99ㄷㄷ
지학을 도대체 어떻게 냈길래 저럴 수 있는지...
지학도 맘만 먹으면 불이 될 수 있군요..
다풀었는데 5분밖에 안남었어요ㅋㅋ
4페이지 5문제중에 3문제가 정답률 20%이하...
선지의 유혹이 수학적 확률을 넘어섰나보네요ㅎㄷㄷ
지엽으로 채우고 천체 맘먹고 내버리면....상상하기 싫군요.
전 현역 9평때 언어 9개틀렸는데 1등급.. ㅋㅋ
11 수능이네요... 저땐 6,9 모의고사도 헬난이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어마어마한 컷이..
11수능도 대충 저 정도기는 했는데
이건 2009년 9월 시행 2010 9평입니다
둘다 극혐이죠ㅡ
저 때 언어 82점 맞았는데 1컷 아깝게 부족해서 깜놀햇엇음
엏ㅋㅋㅋ 수리가형 컷보고 11수능인줄.... 11수능 1년전에도 무시무시해ㅛ네요
근데 수능은 좀 무난했어요 언수외 290맞았었는데 3개월공부하고 ㅋㅋ
11이라구요? 제 기억이 맞다면 저거 10 9평인거같은데
저때 언어 풀면서 생각한게..검토는 개풀뜯어먹는 소리고 그냥 제 시간내에 풀기만을 간절히 기도했음..그리고 쉬는 시간에 하나같이 다 x됬다라는 표정
사실 옛날 기출이라해서 지금 현재에는 저 정도의 등급컷이 안나올수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국어 수학만큼은 현재에도 충분히 수험생들 털고도 남을 난이도
저도 수험생이지만 지금 수험생 수준이 딸리면 딸리지 더 나을거 같지는 않네요..
다들 물에서만 놀아봤지 불을 경험해보진 못해서요..ㅎ
저때 삼반수생이었습니다. 그때는 분위기가 어땠냐면 27문제 30분컷 이런건 존재하지도 않던 시절이었죠. 21 29 30 킬러문제요? ㅋㅋㅋㅋ 저때 30번은 오히려 맨 마지막에 입가심 문제였습니다. 기억하시는분들은 공감하실듯. 09수능 가나형이랑 11수능 가형 정답률 보시면 아마 믿기지가 않을겁니다. 11수능 가형은 5번 문제부터 정답률이 반토막날거에요...(5번이었나 7번이었나 아무튼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위치에 킬러문제가 떡하니)
수리 25번이 젤 킬러문제 아니었던가요? 사실 가형같은 경우엔 저때에는 1컷 70후반 80초반이 너무 당연시되서 킬러문제 따지는게 의미가 없었고 가형 좀 한다는 애들은 적당히 문제를 버리는 스킬도 익혀놓은지라..
그쵸 ㅋㅋ 15~19번 25번~27번이 지뢰밭이었죠. 저때는 모든 문제를 다 풀려고 덤비는건 바보짓.... 문제를 보고 풀 수 있는거 없는거 구별하는 선구안이 중요했죠 ㅋㅋㅋ
어려울수록 실전연습이 중요할텐데
저때는 실모도 적어서 대비조차 힘들었겠네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나서부터 얘들이 공부를안함
저때는 실수 한 두개 정도가 지금처럼 치명타는 아니었죠...
거의 자기 실력대만큼 등급이 나뉘어짐.. 변별이 잘되는 시험...
저 시절이 그립다. 재밌었는데, 한 문제 더 맞추면 표점 확확 높아지고.
언어 가형 만점0퍼센트ㅋㅋㅋㅋㅋ